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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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78	[정치] 열흘간 집무실 지킨 우원식 국회의장의 퇴근 [54]	하이퍼나이프11148	24/12/15	11148	0
103177	[정치] 그것이 알고싶다 -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론 [49]	시오냥13801	24/12/15	13801	0
103176	[일반] 하나밖에 없던 반려묘 보리를 떠나보내고 [4]	독서상품권5740	24/12/15	5740	18
103175	[정치] 윤석열씨는 2년반동안 무슨 사고를 쳤을까? [124]	Morning17524	24/12/15	17524	0
103174	[정치]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133]	하이퍼나이프13944	24/12/15	13944	0
103173	[정치] 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10]	깃털달린뱀6444	24/12/15	6444	0
103172	[일반] "금일"과 "금요일" 모르면 실질적 문맹인가? [32]	허락해주세요7196	24/12/14	7196	10
103171	[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9372	24/12/14	9372	0
103170	[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3708	24/12/14	3708	0
103169	[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55]	Dango8306	24/12/14	8306	0
103168	[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7351	24/12/14	7351	0
103167	[일반] <서브스턴스> - 거래와 댓가, 그로테스크 바디 호러.(약스포) [6]	aDayInTheLife4581	24/12/14	4581	0
103166	[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10]	아틸라14538	24/12/14	14538	0
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19524	24/12/14	19524	0
103164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23537	24/12/14	23537	0
103163	[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10419	24/12/14	10419	0
103162	[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13788	24/12/14	13788	0
103161	[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11754	24/12/14	11754	0
103160	[일반] 대한민국에서 3억이 가지는 의미 [67]	시드마이어13971	24/12/14	13971	14
103159	[일반] 최근 우리나라의 문해력 이슈 [123]	휵스12679	24/12/14	12679	1
103157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8. 홑 단(單)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4902	24/12/13	4902	4
103156	[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13033	24/12/13	13033	0
103155	[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17]	blue_six7901	24/12/13	7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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