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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34 [정치] 윤석열은 오늘 새로운 국가를 건설했다 [43] 바밥밥바14692 24/12/12 14692 0
103133 [정치] 국민의 힘 신임원내대표 '권성동' [43] 빼사스13283 24/12/12 13283 0
103132 [정치]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362] 철판닭갈비19530 24/12/12 19530 0
103131 [정치] 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들어가 [44] 그러지말자13515 24/12/12 13515 0
103130 [정치] 윤가 12일 대국민 담화문 전문 [580] 짱구33641 24/12/12 33641 0
103129 [정치] 점점 늘어나는 탄핵 찬성 여당 의원 [63] 깃털달린뱀13523 24/12/12 13523 0
103128 [일반] 최근 구매한 유선 이어폰 3개 [19] 삭제됨5963 24/12/12 5963 1
103127 [정치] “도이치모터스 항고 사건 속도전”…檢, 연일 밤샘 근무 [48] 시식코너지박령8453 24/12/12 8453 0
103126 [정치] 내란 5일전, 국회에 나온 김용현 [7] Dango9037 24/12/12 9037 0
103125 [정치] 내란범이 처벌되지 않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할것이며, [4] moodoori6525 24/12/12 6525 0
103124 [정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조국의 시간 [59] 하이퍼나이프11221 24/12/12 11221 0
103122 [정치] 박선원 의원 "군 병력 국회에 산탄총과 폭발물 들고왔다." [66] 빼사스12172 24/12/11 12172 0
103120 [정치] 국정원 고위 관계자 "대통령은 국정원보다 유튜브를 더 믿었다" [168] Nerion17011 24/12/11 17011 0
103119 [정치] 박정훈 "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사람이라는 건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동의할 것" [139] 키르히아이스14094 24/12/11 14094 0
103118 [정치] “정치인·계엄 포고령 위반자, 지하 수백미터 벙커 감금 계획했다” [18] 바밥밥바8654 24/12/11 8654 0
103117 [정치] 내란 수사가 생각보다 빠르네요 [26] 법규9755 24/12/11 9755 0
103116 [정치]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檢 제외 [22] 빼사스7313 24/12/11 7313 0
103115 [정치] 검찰이 제일 싫어할만한 개선안이 뭘까? [78] 네?!7970 24/12/11 7970 0
103114 [정치] [속보] 외교장관, 계엄 당일 미 대사 전화 수신 거부 확인 [30] TAEYEON9874 24/12/11 9874 0
103113 [정치] 윤상현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99] 백면서생12324 24/12/11 12324 0
103112 [정치] [단독]경찰 "검찰이 또 특전사·수방사 압수수색 영장 불청구"…軍수사 차질 [50] Dango11137 24/12/11 11137 0
103111 [정치] 계엄 해제에 투표한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프로필 요약 [14] 예루리9226 24/12/11 9226 0
103110 [정치] [속보] 與 김재섭 “尹대통령 탄핵하겠다…당론 찬성 촉구” [116] 바밥밥바13963 24/12/11 139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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