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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70 [일반] [도서] 이와나미 신서 중국의 역사 시리즈 [2] aurelius7548 20/07/25 7548 2
87369 [정치] 첩약 급여화에 대하여.. [95] 슈루트퐘12039 20/07/25 12039 0
87368 [일반] [도서] 칭기스의 교환 - 몽골제국은 무엇이었나? [9] aurelius8032 20/07/25 8032 14
87367 [일반] 노점들도...결국 정리되어 가네요 [53] 흰둥16359 20/07/25 16359 13
87366 [일반] 잃어버린 화산을 찾아서 [2] 우주전쟁6613 20/07/25 6613 10
87365 [정치] 5명중 네명이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습니다. [382] 펠릭스30세(무직)24611 20/07/25 24611 0
87364 [일반] 신풍 형제 올게 왔는데 빼는 타이밍이 예술이네요 [41] 부자손17236 20/07/24 17236 5
87363 [일반] 골전도 이어폰, 에어로펙스 AS 후기, 사용기 [47] 물맛이좋아요11416 20/07/24 11416 3
87362 [정치] 의사, 수가, 병원 그리고 정부... [132] 카미트리아16215 20/07/24 16215 0
87361 [일반] 가수 하림의 최고 아웃풋(반박시 매국노) [34] 설탕가루인형14920 20/07/24 14920 0
87360 [일반] 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 ROKAF Part 2 [26] ArthurMorgan12271 20/07/24 12271 7
87359 [일반] 애니 덕질을 앨범에다가 하는 아티스트 [7] FLUXUX9325 20/07/24 9325 1
87358 [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4부 - 십자군전쟁과 교황 [3] aurelius8713 20/07/23 8713 11
87357 [일반] 브이로그의 도래. 관종의 시대에서 관음의 시대로. [18] Aedi11072 20/07/23 11072 2
87354 [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3부 - 카노사의 굴욕과 서임권투쟁 [9] aurelius8957 20/07/23 8957 10
87352 [정치] 옵티머스 금융사기 사건의 이혁진 [71] LunaseA20059 20/07/23 20059 0
87351 [정치] 브래드피트는 한국 불법 노동자에게 타투 시술을 받는다 [79] Cafe_Seokguram13732 20/07/23 13732 0
87350 [정치] 여가부 “폐지론은 기대감이 큰 탓… 기능 강화 방안 찾겠다” [96] 쿠보타만쥬13177 20/07/23 13177 0
87348 [정치] 의대생 4천 명 증원 확정…의협 "총파업 불사" [305] 감별사17550 20/07/23 17550 0
87347 [일반] 지금까지 써본 카메라 이야기(#03) – Leica X2 (이미지 다량 포함) [14] *alchemist*7962 20/07/23 7962 4
87346 [일반] 치과의사는 의사가 맞나요?? [57] 표절작곡가14425 20/07/23 14425 12
87345 [정치] 행정수도에 이어 공기업 지방이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112] fallsdown13015 20/07/23 13015 0
87344 [정치] 현시점 사실상 야당대표인 진중권 [117] 유료도로당13085 20/07/23 130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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