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016 [일반] 회복이 아니라 징벌만을 바라는 사람들 [108] 아루에14886 21/01/14 14886 41
90015 [정치] "박원순 성추행에 상당한 정신적 고통 틀림없다" 법원이 인정 [392] 회색추리닝27638 21/01/14 27638 0
90014 [정치] [번역] 임대료 규제의 계산서 [35] CapitalismHO10833 21/01/14 10833 0
90013 [일반] 잠자고 있는 카드포인트를 3분만에 현금화 하기 [112] 치카치카17633 21/01/14 17633 22
90012 [일반] 죄송합니다. 알리바바(앤트 그룹)/마윈 관련글 정정드립니다. [45] 김유라14955 21/01/14 14955 123
90011 [일반] 엄벌주의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141] 토루16221 21/01/14 16221 62
90010 [일반] 셀트리온사 코로나19 치료제 레그단비맙 임상 2상 연구결과와 의미 [41] 여왕의심복15469 21/01/14 15469 53
90009 [일반] 40대 독거노인의 삶 [51] 나쁜부동산15640 21/01/13 15640 23
90008 [일반] [이미지스압] 튀니지 수능 풀어보실라우? [36] 나주꿀9724 21/01/13 9724 3
90007 [일반] , [25] 삭제됨10967 21/01/13 10967 0
90006 [정치] '벼락거지' 탄생시켰다, 文정부가 확 벌려놓은 인생격차 [414] 미뉴잇28248 21/01/13 28248 0
90005 [일반] '화살 쏴 동급생 실명시킨 초등학생' 관련 기사입니다. [72] 이런이런이런13544 21/01/13 13544 10
90004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현실적 우려- 발암성 관련 [58] 사딸라13517 21/01/13 13517 4
90003 [일반] 화학공포증(Chemophobia)와 가습기 살균제 [34] 짬뽕순두부10641 21/01/13 10641 24
90002 [일반] [자동차 이야기] 내가 꿈꾸던 노년에 대하여 [28] 회색사과8726 21/01/13 8726 12
90001 [일반] 현대차 디젤엔진 개발 중단 선언....내연기관 시대의 끝....? [148] 하얀마녀19420 21/01/13 19420 4
90000 [일반] 졸업했습니다! [72] 피잘모모9162 21/01/13 9162 25
89997 [일반] 삼성의 모바일 AP 야심작 Sexynoss 2100 공개 [29] 길갈13793 21/01/13 13793 2
89996 [일반] [성경이야기]누가 가장 억울한가? (Feat. 10가지 재앙) [11] BK_Zju11640 21/01/12 11640 8
89994 [일반] 새로 뚫린 도로 이야기-함양울산고속도로 [31] giants9558 21/01/12 9558 0
89993 [일반] 아니 뭔 잊을만 하면... [79] 공기청정기35800 21/01/12 35800 68
89992 [일반] COVID19 치료제의 가치 및 역할 - 셀트리온 2상 발표에 앞서 [39] 여왕의심복16575 21/01/12 16575 59
89991 [일반] 화재 이야기입니다 [5] 피알엘8339 21/01/12 8339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