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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84	[일반] 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관련 발표 요약 및 의견 [26]	여왕의심복15233	21/03/19	15233	39
90982	[일반] 애틀란타 총격 사건 이후 확산세를 보이는 #StopAsianHate [29]	레디12622	21/03/19	12622	8
90981	[일반] [13] 사라진 문명이 이끈 만남 (부제:배낭여행의 로망) [9]	Jedi Woon8231	21/03/19	8231	10
90979	[일반] 교통딱지 끊다가 2.7억원 물어준 경찰관 [73]	로켓17506	21/03/19	17506	0
90978	[일반] 무위험(zero-risk)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회 [25]	elaborate15288	21/03/19	15288	20
90977	[일반] 95억 보험금' 만삭 아내 사망 사건, 졸음운전 결론 [86]	insane20048	21/03/19	20048	10
90976	[일반] [기사] 북한, 말레이시아와 외교관계 단절 선언 [15]	aurelius11546	21/03/19	11546	4
90975	[일반] 미중 분쟁시 미국과 같이 중국 때리기에 동참하면서도 중국에게 보상할 방법 [103]	양말발효학석사15059	21/03/19	15059	0
90973	[일반] '게임하는 중장년 웰빙지수 높아' 뉴스가 나왔네요. [38]	will10045	21/03/19	10045	4
90972	[일반] 화가 많으면 [4]	toheaven8518	21/03/19	8518	2
90971	[일반] 남의 밥그릇을 깨기 전에 필요한 고민의 크기 [29]	눈팅만일년11572	21/03/19	11572	88
90970	[일반] [완전스포] 스나이더컷 2017 버젼과 차이점에 중점을 둔 정리 [61]	나주꿀12822	21/03/18	12822	8
90969	[일반] [슬램덩크] 강백호의 점프슛 이야기 [32]	라울리스타13427	21/03/18	13427	40
90968	[일반] 그 때 너를 붙잡았더라면... [4]	조공플레이6193	21/03/18	6193	4
90967	[일반] 영화의 신은 진짜 미국인이었더라. [52]	박정우12869	21/03/18	12869	3
90966	[일반] 평생 나를 잊어도, 내 얼굴조차 까먹어도 좋다. [10]	아타락시아19773	21/03/18	9773	21
90965	[일반] 스나이더컷은 '조'스티스리그와 달랐다 (다 봤습니다. 노스포 후기) [50]	나주꿀12311	21/03/18	12311	2
90964	[일반] 초등교사들에 대한 안좋은 경험. [65]	움하하11596	21/03/18	11596	12
90963	[일반] 삶의 희노애락에서 [14]	toheaven7803	21/03/18	7803	3
90962	[일반] [13] 제주도에서 가슴이 두근두근했던 기억에 대하여. [3]	LowCat6863	21/03/18	6863	7
90961	[일반] 산악인의 발자취를 찾아서 [1]	능숙한문제해결사6416	21/03/18	6416	0
90960	[일반] 초등교사 이모저모 [51]	재간둥이11025	21/03/18	11025	36
90959	[일반] [13] 산닥푸르 여행기 [3]	몽키.D.루피9650	21/03/18	96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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