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411 [일반] [토막글] 청일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영국? [10] aurelius7791 19/11/13 7791 1
83405 [일반] [역사] 이토 히로부미 이야기 [16] aurelius9057 19/11/13 9057 20
83392 [일반] [단상] 일본근대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59] aurelius14147 19/11/12 14147 20
83309 [일반] [일본도서] 이번주에 구입한 책 목록 [17] aurelius8931 19/11/03 8931 3
83212 [일반] [역사] 잊혀진 개화기의 풍운아, 이동인 [4] aurelius7235 19/10/23 7235 9
83207 [일반] [잡글] 진격의 거인과 일본의 패전 의식 [45] aurelius13196 19/10/22 13196 14
83198 [일반] [역사] 메이지 유신을 만든 4명의 영국인 [14] aurelius7634 19/10/22 7634 12
83192 [일반] [단상] 왜 갑신정변은 실패할수밖에 없었나? [29] aurelius9737 19/10/21 9737 13
83188 [일반] [역사] 러일전쟁에 대한 짧은 이야기 [12] aurelius8721 19/10/21 8721 21
83140 [일반] [역사] 1872년 어느 일본인이 둘러본 프랑스 파리 [53] aurelius11878 19/10/16 11878 9
82819 [일반] 작은 농어촌 강사의 일일 [26] 10년째도피중9053 19/09/22 9053 8
82679 [일반] [정보] 와다 하루키 선생의 러일전쟁이 출간됩니다. [21] aurelius7901 19/09/10 7901 2
82534 [일반] [단상] 우리는 국제정세 관련 얼마나 잘 교육받고 있는가? [10] aurelius7335 19/09/03 7335 4
82516 [일반] 아시아는, 우리는, '존더베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21] Farce11353 19/09/02 11353 34
82151 [일반] 러시아, 일본, 미국의 역학관계와 가쓰라-태프트 밀약 [17] 알테마8068 19/08/08 8068 6
81683 [일반] 일본의 아름다움의 상징. 19세기말, 게이샤의 모습들 [32] 삑삑이14891 19/07/03 14891 15
80657 [일반] 日산케이 “韓 초등교과서 강제징용 피해자 사진은 허위” [19] 잰지흔10158 19/04/04 10158 5
79908 [일반] [도서] 2019년을 시작하는 독서 목록 [6] aurelius8253 19/01/29 8253 10
78558 [일반]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6] 신불해11643 18/10/18 11643 45
78338 [일반] '먹어서 응원하자!' 참여 업체 [62] shangrila4u14245 18/09/24 14245 9
77372 [일반]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17] 아유8918 18/06/23 8918 0
77212 [일반]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봤습니다...... 만, 전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59] 카페알파9835 18/06/07 9835 0
76484 [일반] [도서] 역사 및 시사 도서 추천합니다 [18] aurelius9109 18/04/05 9109 3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