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74 [정치]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134] 하이퍼나이프12639 24/12/15 12639 0
103173 [정치] 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10] 깃털달린뱀5303 24/12/15 5303 0
103172 [일반] "금일"과 "금요일" 모르면 실질적 문맹인가? [32] 허락해주세요5808 24/12/14 5808 10
103171 [정치] 권성동 “권한대행 체제 출범”…한동훈계 “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 [36] youcu8323 24/12/14 8323 0
103170 [정치] 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만우2476 24/12/14 2476 0
103169 [정치] 김학의 사건 정리 [84] Dango6901 24/12/14 6901 0
103168 [정치] 난 얼마를 손해봤는가?(계엄) [32] 만렙법사6038 24/12/14 6038 0
103167 [일반] <서브스턴스> - 거래와 댓가, 그로테스크 바디 호러.(약스포) [6] aDayInTheLife3091 24/12/14 3091 0
103166 [정치] 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 [285] 아틸라13119 24/12/14 13119 0
103165 [정치] 탄핵당한자.. 마지막 변명 [164] 페르세포네18289 24/12/14 18289 0
103164 [정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찬성 204·반대 85·기권 3·무효 8 [213] Davi4ever22459 24/12/14 22459 0
103163 [정치] 계엄 선포한 그날 밤,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21] 머스테인9119 24/12/14 9119 0
103162 [정치] 박지원 "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99% 맞춰왔던 확률" [62] HDPHP12552 24/12/14 12552 0
103161 [정치] 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36] 아조레스다이버10739 24/12/14 10739 0
103160 [일반] 대한민국에서 3억이 가지는 의미 [67] 시드마이어12151 24/12/14 12151 14
103159 [일반] 최근 우리나라의 문해력 이슈 [123] 휵스10734 24/12/14 10734 1
103157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8. 홑 단(單)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3448 24/12/13 3448 4
103156 [정치] 기소센터(진),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거부" [40] 십자포화11958 24/12/13 11958 0
103155 [정치] [분석]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17] blue_six6721 24/12/13 6721 0
103154 [일반] 영화 '디태치먼트' 후기 [8] 헝그르르5086 24/12/13 5086 2
103153 [정치] 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70] 카린14716 24/12/13 14716 0
103152 [정치] 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714] 바밥밥바40419 24/12/13 40419 0
103151 [정치] ’국힘 미모 원탑‘ 나경원 [163] Dango16794 24/12/13 167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