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377	[일반] 난장판이 되어버린 쌍용차 인수전: KG그룹은 인수 검토만 [44]	SAS Tony Parker 14686	22/04/06	14686	1
95376	[일반] [펌] [번역] 어떻게 경제 제재가 러시아를 죽이는가 [14]	판을흔들어라13266	22/04/06	13266	21
95375	[일반] 오늘로서 소송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39]	BK_Zju18313	22/04/06	18313	23
95374	[일반] 40대 아재의 백수 이야기 - 2달 후 이야기 [32]	간옹손건미축10078	22/04/06	10078	20
95372	[일반] 보이스 피싱의 발전 - [엄마]로 전화가 온다면? [16]	42년모솔탈출한다9910	22/04/06	9910	2
95371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8) [28]	공염불10028	22/04/06	10028	28
95370	[일반] 서울대공원 - 과천과학관 - 렛츠파크런 여행 [24]	그때가언제라도8015	22/04/05	8015	2
95369	[일반] 어쩌다 인생 첫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37]	데브레첸11598	22/04/05	11598	12
95367	[일반] Hyena는 왜 혜나가 아니고 하이에나일까요? - 영어 y와 반모음 /j/ 이야기 [30]	계층방정12174	22/04/05	12174	15
95366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7) [31]	공염불10453	22/04/05	10453	45
95365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6) [13]	공염불9988	22/04/04	9988	29
95364	[일반] [추천] 바이럴에 낚여 보게 된 기괴한 상상력의 드라마 [23]	로각좁15704	22/04/04	15704	0
95363	[일반]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주 완전 확보 선언 [125]	kapH28742	22/04/03	28742	19
95362	[일반] 소규모 회사에서 나타나는 개발자의 도덕적 해이 [89]	시드마이어17992	22/04/03	17992	42
95361	[일반] 대학병원 처음 가본 썰 푼다 [15]	seotaiji10785	22/04/03	10785	6
95360	[일반] 봉준호가 선택한 소설 [미키 7] [9]	우주전쟁7888	22/04/03	7888	2
95359	[일반] 그것이알고싶다 가평계곡 익사사건 후속보도 예고 [67]	핑크솔져14325	22/04/03	14325	4
95358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5) [21]	공염불10974	22/04/02	10974	42
95357	[일반] 꿈을 꾸었다. [20]	마이바흐7335	22/04/02	7335	25
95356	[일반] (스포)요즘 본 만화 후기 [6]	그때가언제라도9129	22/04/02	9129	0
95355	[일반] [팝송] 뫼 새 앨범 "Motordrome"	김치찌개4501	22/04/02	4501	2
95354	[일반] 나의 내일이 오늘보다 조금 더 가취있기를 [14]	요슈아9233	22/04/01	9233	9
95353	[일반] 크림과 무신사의 대결 결과. 크림이 완승을 거뒀습니다. [34]	Leeka15643	22/04/01	15643	9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