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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17	[일반] [스포X] 제가 읽었던 추리소설들 작가별로 1편씩 뽑아봤습니다. [56]	ESBL9606	21/12/17	9606	9
94416	[일반] 대학교 교양과목 같이듣는 친구와 데이트 후기글입니다 [156]	마음에걸리다15750	21/12/17	15750	23
94414	[일반] 사악한 신들이 노래하는 혼돈과 파괴의 광시곡. 기어와라! 냐루코양 [21]	라쇼11061	21/12/17	11061	3
94413	[일반] (스포주의) 팔콘 앤 윈터솔저 리뷰 [24]	원장10529	21/12/16	10529	3
94412	[정치] 조응천 "60억대 자산가 김건희 건보료 월 7만원..MB 판박이" [210]	오징어게임22738	21/12/16	22738	0
94411	[정치] 이재명 장남, 마사지업소 후기도..李측 "성매매는 사실 아냐" [391]	오곡물티슈29946	21/12/16	29946	0
94410	[일반] 노년 코로나 미접종자는 접종자에 비해서 얼마나 위험한가? [21]	SkyClouD11391	21/12/16	11391	7
94409	[일반] 교회와 믿음 그리고 배신? [34]	메가카9693	21/12/16	9693	0
94407	[정치] 자영업자분들 거리두기 어떻게 버티시나요? [80]	만수르13583	21/12/16	13583	0
94406	[정치] 안철수 후보, 문 대통령에 요청 [71]	띵호와14411	21/12/16	14411	0
94405	[일반] 그알 제주도 오픈카 사망 사건의 남성이 1심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56]	덴드로븀17356	21/12/16	17356	15
94404	[일반] 갤러리아 명품관, 연 매출 1조 달성 [25]	Leeka10914	21/12/16	10914	1
94402	[일반] 과수원하는 어떤 분 소식 [46]	고란고란17684	21/12/16	17684	1
94400	[정치] [단독] 이재명 장남, 상습 불법도박.. "500만원 땄다" 글 남기기도 [292]	viper20136	21/12/16	20136	0
94399	[정치] 다시 시작된 거리두기...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25]	카루오스15570	21/12/16	15570	0
94397	[일반] 스파이더맨 노웨이홈과 올해 개봉 마블영화들 후기 (스포있음) [19]	노래하는몽상가8258	21/12/16	8258	2
94395	[일반] 잡생각 - 정약용의 편지들 [8]	올해는다르다6588	21/12/16	6588	5
94394	[정치] 그들은 왜 대면예배를 포기하지 못하는가 (2) [19]	계층방정11509	21/12/15	11509	0
94393	[일반] 교회누나가 가르쳐준것: 관계설정( 감정이입) [50]	SAS Tony Parker 12163	21/12/15	12163	1
94392	[일반] 수능 출제오류와 대학입시에 대한 소고 [32]	Promise.all7482	21/12/15	7482	0
94391	[일반] (강력스포)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리뷰 [147]	원장12437	21/12/15	12437	9
94390	[일반] [NBA] 현대 농구의 역사적인 오늘 [25]	라울리스타11159	21/12/15	11159	38
94389	[일반] 지갑 찾아주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기 [47]	삭제됨8623	21/12/15	8623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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