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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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117	[일반] 단계적 일상회복과 연상호 감독의 신작(스포 있음) [36]	여왕의심복15248	21/11/21	15248	73
93487	[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167]	여왕의심복29592	21/09/25	29592	143
93363	[일반] 코로나 19 부스터 백신 접종에 대한 해외 전문가 의견 [34]	여왕의심복14266	21/09/14	14266	76
93272	[일반] 위드 코로나에 숨겨진 숫자 [149]	여왕의심복21314	21/09/06	21314	81
93234	[일반] 성시경님의 백신에 대한 견해에 관련 업계인의 의견 [136]	여왕의심복23318	21/09/03	23318	119
93218	[일반] 코로나와의 공존에 대한 이해와 의견 [58]	여왕의심복13167	21/09/02	13167	63
92966	[일반] 코로나와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118]	여왕의심복19744	21/08/16	19744	133
92916	[일반] <논문> 델타 변이에 대한 Covid-19 백신들의 효능 [64]	찬공기18638	21/08/12	18638	5
92768	[일반] 델타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미국 CDC 보고서 요약 및 해석 [93]	여왕의심복20209	21/08/02	20209	108
92603	[일반] 영국의 코로나는 어디로 흘러갈까? [21]	짬뽕순두부14509	21/07/20	14509	12
92517	[일반] 코로나 19 4차 대유행 예측 결과 (2021. 7. 14.) [102]	여왕의심복18313	21/07/14	18313	56
92442	[일반] 4차 대유행의 원인과 예측 [110]	여왕의심복19556	21/07/08	19556	81
92397	[일반] 현실적인 코로나 19 종식 방안은 무엇인가? [175]	여왕의심복19387	21/07/04	19387	104
92349	[정치] AZ 백신 접종 연령 50세 이상으로 상향 [140]	찬공기21426	21/07/01	21426	0
92324	[일반] 7월 방역 완화 연기가 필요하다. [215]	여왕의심복23087	21/06/29	23087	83
92227	[일반] mRNA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심근염에 대한 미국 ACIP 발표 정보 요약 [27]	여왕의심복14733	21/06/24	14733	38
92150	[일반] 얀센 백신 접종자와 임상선생님들에게 드리는 부탁 [126]	여왕의심복21459	21/06/18	21459	100
91918	[일반] 이스라엘 화이자 접종 후 심근염 발생 관련 정보 [60]	여왕의심복19080	21/06/02	19080	18
91887	[일반] 얀센 백신 접종 예약 개시 및 관련정보 [286]	여왕의심복31942	21/05/31	31942	100
91869	[일반] 백신 접종에 따른 코로나 19 유행곡선 및 사망자수 변화 [34]	여왕의심복15536	21/05/29	15536	58
91829	[일반] 백신 접종자에 대한 방역 관련 인센티브 제공 발표 [105]	여왕의심복19457	21/05/26	19457	38
91818	[일반] 2020년 우리나라의 전체사망자수는 증가했는가? [13]	여왕의심복14476	21/05/25	14476	48
91669	[일반] 30대 초반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40시간째 후기 [34]	오클랜드에이스15248	21/05/10	1524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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