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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로나 19 4차 대유행 예측 결과 (2021. 7. 14.)
[102]
여왕의심복
18394
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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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차 대유행의 원인과 예측
[110]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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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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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현실적인 코로나 19 종식 방안은 무엇인가?
[175]
여왕의심복
19448
21/07/04
19448
104
92324
[일반]
7월 방역 완화 연기가 필요하다.
[215]
여왕의심복
23174
21/06/29
23174
83
92227
[일반]
mRNA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심근염에 대한 미국 ACIP 발표 정보 요약
[27]
여왕의심복
14795
21/06/24
14795
38
92150
[일반]
얀센 백신 접종자와 임상선생님들에게 드리는 부탁
[126]
여왕의심복
21558
21/06/18
21558
100
91918
[일반]
이스라엘 화이자 접종 후 심근염 발생 관련 정보
[60]
여왕의심복
19173
21/06/02
19173
18
91887
[일반]
얀센 백신 접종 예약 개시 및 관련정보
[286]
여왕의심복
31992
21/05/31
31992
100
91869
[일반]
백신 접종에 따른 코로나 19 유행곡선 및 사망자수 변화
[34]
여왕의심복
15622
21/05/29
15622
58
91829
[일반]
백신 접종자에 대한 방역 관련 인센티브 제공 발표
[105]
여왕의심복
19524
21/05/26
19524
38
91818
[일반]
2020년 우리나라의 전체사망자수는 증가했는가?
[13]
여왕의심복
14537
21/05/25
14537
48
91603
[일반]
코로나 19 집단면역은 달성가능한가? 질문과 대답
[33]
여왕의심복
14222
21/05/03
14222
54
91525
[일반]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향후 코로나 19 백신 수급 전략에 대한 고민
[80]
여왕의심복
14946
21/04/26
14946
61
91513
[일반]
미국 CDC 얀센 백신 희귀혈전 관련 판단 및 근거
[25]
여왕의심복
18190
21/04/24
1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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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95
[일반]
시노팜, 시노백, 스푸트니크 V 관련 정보
[70]
여왕의심복
16124
21/04/23
16124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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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예방접종 이상반응 및 보상 체계 관련 정보
[21]
여왕의심복
11632
21/04/23
11632
34
91422
[일반]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효과 측정 결과 발표
[19]
여왕의심복
13039
21/04/19
13039
23
91416
[일반]
반성문 - 코로나 19 위기에서 전문가의 부끄러움
[60]
여왕의심복
14088
21/04/19
14088
212
91278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혈전 질환의 이익과 손해 비교
[61]
여왕의심복
18270
21/04/11
18270
77
91228
[일반]
유럽의약품청(EMA)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매우 드문 혈전 관련 브리핑 요약
[46]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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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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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뇌정맥동 혈전(CVST) 관련 정보 및 의견
[62]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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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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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차 유행이 목전입니다. 한번 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합니다.
[100]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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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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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되었을 수 있다.
[55]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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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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