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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13	[일반] 도사 할아버지 [29]	밥과글12309	23/01/31	12309	86
97775	[일반] (약혐) 영구치가 아예 안 나기도 하는군요... [44]	우주전쟁11882	23/01/26	11882	1
97761	[정치] 대한민국에 정말 희망은 없는것일까?(남북통일) [61]	워렌버핏12927	23/01/24	12927	0
97502	[정치] 영국 보수당 의장: 간호사 파업은 푸틴을 돕고있다. [10]	기찻길12038	22/12/23	12038	0
97498	[정치] 민주당 신현영 의원의 닥터카 탑승 관련 문제가 계속 터져나오네요 [290]	미뉴잇21380	22/12/22	21380	0
97365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스포) [4]	그때가언제라도7580	22/12/08	7580	1
97362	[일반]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1378	22/12/08	11378	19
97336	[정치] 한국에 와서 고생이 많은 마이클샌델 [76]	darkhero16254	22/12/06	16254	0
97158	[일반] 요즘 본 영화 후기(스포) [8]	그때가언제라도10261	22/11/12	10261	3
97081	[일반] 엉덩이 종기(표피낭종) 수술후기 [51]	기사조련가16486	22/11/03	16486	18
96927	[일반]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56]	김은동14834	22/10/21	14834	150
96731	[정치] 마약 청정국은 옛말 [127]	League of Legend19431	22/09/29	19431	0
96602	[일반] 결석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20]	이니11624	22/09/19	11624	11
96404	[일반] 아버지 장례식 후기 (스압) [94]	헤이즐넛커피14853	22/08/21	14853	166
96361	[일반] [역사] 광복절 특집(?) 일제 강점기 어느 고학생의 삶 [13]	comet218757	22/08/15	8757	36
96280	[정치] 제가 기억하는 문재인 정권 중 발생했던 재난 몇가지들 [224]	개념은?25927	22/08/09	25927	0
96247	[일반] 의사 간호사 협회 1인 시위 논란 [135]	달은다시차오른다16529	22/08/07	16529	16
96236	[일반] 의사의 커리어 패스와 기피과 문제 [296]	붉은벽돌17739	22/08/06	17739	25
96202	[일반]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할 의사가 없었다는 점에 관하여 [85]	사경행17869	22/08/03	17869	12
96200	[일반] 일상다반사 [12]	Goodspeed7061	22/08/03	7061	56
96182	[일반] 뇌출혈 발생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수술 의사 없어 전원갔다 사망(본문 내용 추가) [155]	자바칩프라푸치노18351	22/08/01	18351	5
96035	[일반] 조선족/외국인 노동자들을 혐오할 필요가 없는 이유 [134]	kien.16676	22/07/17	16676	32
95991	[일반] 대한민국 출산율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110]	신류진11454	22/07/12	11454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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