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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71 [일반] [단상]한 TERF의 공포스러운 고백.jpg [77] _L-MSG_11869 20/02/12 11869 31
84325 [정치] 숙명여대 사태에 대한 정의당 의견그룹 진보너머의 논평 [72] 어강됴리13313 20/02/09 13313 0
84320 [정치]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정의당... [96] 감별사13341 20/02/08 13341 0
84318 [정치] 정의당 "트랜스젠더 학생, 숙명여대 포기..교육당국 부끄러움 느껴야" [83] 감별사14519 20/02/08 14519 0
83276 [일반]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35] Rorschach10400 19/10/30 10400 1
83201 [일반] 아들과 놀기! 이런저런 로보트 장난감 평가 [44] 하나둘셋8531 19/10/22 8531 6
81943 [일반] 유전자치료제,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시밀러 [15] 모모스201311384 19/07/23 11384 11
81637 [일반] mbc 마리텔의 트랜스젠더 조롱 논란 [254] 나디아 연대기22381 19/06/29 22381 1
81315 [일반] WHO, '번아웃' 질병으로 분류 + 최종 보류 [49] 홍승식12285 19/05/28 12285 6
81215 [일반] 고질라 시사회가 방금 끝났습니다. (노스포) [25] 초능력자8215 19/05/21 8215 6
80670 [일반] [스포]『꼭두각시 서커스』를 통해 본 인간의 의미 [23] 8882 19/04/05 8882 20
80516 [일반] 서울권 여대 학생들 조선일보사장 규탄대회 [34] 나디아 연대기9335 19/03/22 9335 2
80267 [일반] 나도 따라 동네 한 바퀴 - 삼일절 전날 근본투어 [5] 及時雨7486 19/03/01 7486 9
79997 [일반] 미래에서 온 플레이리스트 (스압) [4] BurnRubber7606 19/02/06 7606 5
79506 [일반] 그린 북 / PMC: 더 벙커 / 범블비 [21] Rorschach6639 18/12/28 66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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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87 [일반] 영화 범블비를 보았습니다. (스포주의) [26] 건투를 빈다6833 18/12/26 68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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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73 [일반] 여성폭력방지기본법으로 보는 헬적화와 헬피엔딩 [128] 와!12740 18/12/06 1274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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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09 [일반] 호르몬의 원리와 비밀 (근육, 탈모, 트랜스젠더, 인터섹슈얼의 원리) [45] 카랑카15892 18/06/17 15892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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