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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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7995	24/02/15	7995	0
100886	[일반]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9016	24/02/12	9016	67
100882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2) [30]	Kaestro6250	24/02/09	6250	8
100851	[정치] 민주당은 선거제 전당원투표한다더니 결국 연동형 유지하고 위성정당 만들기로 했네요 [115]	홍철13013	24/02/05	13013	0
100798	[일반] 여기 똑똑한 청년이 있습니다. [51]	이러다가는다죽어10385	24/01/30	10385	10
100792	[일반] 갤럭시 S24 울라리 간단 사용기 [78]	파르셀9567	24/01/29	9567	9
100749	[일반] <덤 머니> - 흥미로운 소재의 재구성. [11]	aDayInTheLife4796	24/01/22	4796	2
100703	[일반] 삼만년만에 노트북을 교체하려다 놀란것들 [42]	자급률9702	24/01/14	9702	2
100672	[일반] 불같은 사랑을 했던 나에게 내가 남기는 회고록 [10]	나선꽃4959	24/01/09	4959	27
100669	[일반] 골수 서구인인줄 알았던 내가 알고보니 MZ유생? [22]	사람되고싶다8469	24/01/09	8469	25
100667	[일반] pgr 삼촌의 시티팝 추천곡 [26]	라쇼7744	24/01/08	7744	21
100654	[일반] [스포일러] 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람 후기 [21]	류지나7387	24/01/07	7387	8
100652	[일반] 영화 '괴물' 뒤늦고 가벼운 후기 (노스포) [13]	라라 안티포바5137	24/01/06	5137	1
100648	[일반] 의사분들 환자에게 관심 있으신게 맞죠? [95]	Pikachu13601	24/01/05	13601	27
100646	[일반] [서평] '변화하는 세계질서', 투자의 관점으로 본 패권 [50]	사람되고싶다8079	24/01/05	8079	18
100593	[일반] 정보화시대에서 정보를 찾는 것의 어려움의 아이러니(feat. 노트북 사면서 느낀점, 뻘글) [18]	랜슬롯5262	23/12/30	5262	5
100559	[정치] [스압] 2023년 한해를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7]	말랑4416	23/12/27	4416	0
100542	[일반] 두 번째 연애 이야기 [6]	피우피우5750	23/12/24	5750	15
100539	[일반] 레데리2 스토리 66% 잡담 [25]	그때가언제라도6976	23/12/23	6976	1
100536	[일반] 선즙필승 = 과학 [16]	숨고르기9011	23/12/23	9011	9
100516	[일반] [웹소설 후기] 악(惡)의 등교 <스포주의> [10]	일월마가5803	23/12/20	5803	3
100485	[일반] 보고 읽은 것 푸른 눈의 사무라이(넷플릭스) / 가여운 것들(엘러스데어 그레이) - 스포 주의 [4]	mayuri5796	23/12/16	5796	1
100482	[일반] 커뮤니티에서 외모에 대한 선망은 다른 부러움과 다른거 같다. [15]	마트과자9534	23/12/15	9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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