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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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16	[일반] 내기에 이겨서 키스를 해봅시다. [23]	피우피우11915	23/05/19	11915	7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5396	23/05/19	15396	25
98814	[일반] RTX 4천번대 요악: 70TI 아래로는 쳐다도 보지 마라 [60]	SAS Tony Parker 12050	23/05/19	12050	2
98813	[정치] 재료비 내렸는데 라면 값 그대로?…영업이익 잔치 벌였다 [89]	톤업선크림16759	23/05/19	16759	0
98812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체취 불가, 민간참여 불가 [174]	어강됴리16032	23/05/19	16032	0
98811	[일반] GPT4와의 대화 :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대한 니체의 생각 [17]	번개맞은씨앗10207	23/05/18	10207	6
98810	[일반] (노스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2]	Rorschach9906	23/05/18	9906	0
98809	[일반] 나의 주식투자답사기, 손실로 점철된 짧은 기록 [56]	숨결13915	23/05/18	13915	16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22527	23/05/18	22527	11
98807	[일반] 발광유발자들 [15]	후추통12059	23/05/18	12059	8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6570	23/05/18	16570	0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21596	23/05/18	21596	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10490	23/05/18	10490	0
98802	[정치] 5·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46]	Davi4ever11034	23/05/18	11034	0
98801	[일반] 최근 본 만화 이야기 + 메달리스트가 애니화됩니다. [22]	Cand10084	23/05/17	10084	1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11765	23/05/17	11765	10
98799	[정치] 튀르키예 야당지지자들의 분노의 국개론 [37]	기찻길12455	23/05/17	12455	0
98798	[일반] 여러분은 세상이 얼마나 노력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48]	모찌피치모찌피치17491	23/05/17	17491	0
98797	[일반] 초등자녀를 둔 부모가 자기자식 수학과외하면서 느낀점 몇가지 [82]	오타니15992	23/05/17	15992	92
98796	[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147명…전주 대비 2600여명 늘어 [51]	톤업선크림14603	23/05/17	14603	1
98795	[정치] 중국 평론가 "윤대통령에 화난 중국 공산당, 손준호 체포는 계산된 인질외교" [31]	강가딘13680	23/05/17	13680	0
98794	[일반] 부부 둘이서는 아이 하나도 키우기 너무 힘들다. feat. 소아과 오픈런 [109]	Hammuzzi15464	23/05/17	15464	26
98792	[일반] 우회전 일시 정지 도입 뒤 사망자 오히려 2배 증가 [68]	VictoryFood13192	23/05/17	1319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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