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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076 [일반] [책소개]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 파월의 FOMC 발언 즈음에 생각난 책 [30] 헤세드8311743 22/11/03 11743 7
97075 [정치] 대통령실과 참사가 일어난 골목과의 거리 1.5km [70] kurt20925 22/11/03 20925 0
97074 [일반] 앞으로는 전세계가 버블경제 터진 직후 일본처럼 될듯합니다 [59] 보리야밥먹자18931 22/11/03 18931 1
97073 [일반] 11월 FOMC 요약: 설레발 치지마라 [60] 김유라16910 22/11/03 16910 22
97072 [정치] 12년 간 재직했던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 인터뷰입니다 [39] 아드리아닠19244 22/11/03 19244 0
97071 [일반] CNN 번역)미 기밀해제 정보, 북한의 대러 무기밀매 정황 포착 [36] 아롱이다롱이14568 22/11/03 14568 2
97070 [일반]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14972 22/11/02 14972 47
97068 [일반] 어쩌다 그들은 타인의 비극에 조소하게 되었나 [102] NSpire CX II17030 22/11/02 17030 15
97067 [일반] 등기부 등본상 깨끗한 집을 사고 전재산를 날린 사례 [189] 마음에평화를23017 22/11/02 23017 25
97065 [정치] 이태원 참사가 용산경찰서만의 잘못이 아닌 이유 [21] 잉명14625 22/11/02 14625 0
97064 [정치] 세계적으로 정통보수 정치세력이 몰락하고 포퓰리스트 우파가 약진하는 추세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4] 홍철12047 22/11/02 12047 0
97063 [정치] 새 마스크 뜯자마자 썼는데…그 냄새 몰랐던 위험성 찾았다. [21] The Unknown A15376 22/11/02 15376 0
97062 [일반] 따거와 실수 [36] 이러다가는다죽어11154 22/11/02 11154 68
97061 [일반] 의경들의 희생으로 치안을 지켜온 대가, 이태원 참사 [607] 머랭이30955 22/11/02 30955 127
97060 [일반] 핸드폰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40] 능숙한문제해결사13289 22/11/02 13289 0
97059 [정치] 애도기간에 시위하지 말라? [53] 로사17417 22/11/02 17417 0
97058 [일반] 자동차 구입기 [40] 요망한피망11966 22/11/02 11966 8
97057 [일반] 살아남은 행운의 공포 [98] lexicon19341 22/11/02 19341 39
97056 [정치] [속보] 합참 "북,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울릉도에 공습경보 [65] 카루오스17925 22/11/02 17925 0
97055 [일반] 흥국생명 콜옵션 행사포기가 국내 경제 멸망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78] 네야21910 22/11/02 21910 5
97054 [일반]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2] Fig.111569 22/11/02 11569 24
97053 [일반] 이태원 압사 참사에서 경찰과 용산구청의 대비가 허술했던 이유 [193] 리클라이너27760 22/11/01 27760 21
97052 [일반] 건물주가(?) 됐습니다. 이벤트 [350] 꿀깅이15125 22/11/01 151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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