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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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21	[일반] 독일에 온 제 1호 소녀상이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 [19]	Traumer15629	23/05/20	15629	21
98820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명단공개 불가, 취재 불가 [67]	어강됴리18292	23/05/20	18292	0
98819	[일반] 또나온 삼성 램 불량 이슈 [10]	랜디존슨13965	23/05/20	13965	3
98817	[정치]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를 가리는 정정보도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81]	prohibit16691	23/05/19	16691	0
98816	[일반] 내기에 이겨서 키스를 해봅시다. [23]	피우피우11324	23/05/19	11324	7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4540	23/05/19	14540	25
98814	[일반] RTX 4천번대 요악: 70TI 아래로는 쳐다도 보지 마라 [60]	SAS Tony Parker 11432	23/05/19	11432	2
98813	[정치] 재료비 내렸는데 라면 값 그대로?…영업이익 잔치 벌였다 [89]	톤업선크림16276	23/05/19	16276	0
98812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체취 불가, 민간참여 불가 [174]	어강됴리15432	23/05/19	15432	0
98811	[일반] GPT4와의 대화 :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대한 니체의 생각 [17]	번개맞은씨앗9452	23/05/18	9452	6
98810	[일반] (노스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2]	Rorschach9258	23/05/18	9258	0
98809	[일반] 나의 주식투자답사기, 손실로 점철된 짧은 기록 [56]	숨결13096	23/05/18	13096	16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21559	23/05/18	21559	11
98807	[일반] 발광유발자들 [15]	후추통11370	23/05/18	11370	8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5922	23/05/18	15922	0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21040	23/05/18	21040	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9948	23/05/18	9948	0
98802	[정치] 5·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46]	Davi4ever10481	23/05/18	10481	0
98801	[일반] 최근 본 만화 이야기 + 메달리스트가 애니화됩니다. [22]	Cand9473	23/05/17	9473	1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11040	23/05/17	11040	10
98799	[정치] 튀르키예 야당지지자들의 분노의 국개론 [37]	기찻길12027	23/05/17	12027	0
98798	[일반] 여러분은 세상이 얼마나 노력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48]	모찌피치모찌피치16680	23/05/17	16680	0
98797	[일반] 초등자녀를 둔 부모가 자기자식 수학과외하면서 느낀점 몇가지 [82]	오타니15273	23/05/17	15273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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