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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733	[정치] 거짓말을 하다가 정정한 대통령실 [51]	나디아 연대기15426	22/09/29	15426	0
96731	[정치] 마약 청정국은 옛말 [127]	League of Legend20024	22/09/29	20024	0
96730	[정치]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발언에 부모들 '한숨' [141]	크레토스19847	22/09/29	19847	0
96729	[정치] 대통령실이 mbc 에 보낸 공문 양식의 이상한점 [62]	kurt15743	22/09/29	15743	0
96728	[정치] 尹인수위 시절부터 보고.."무능한 대응"으로 한국전기차 차별피해 [53]	Dango15497	22/09/29	15497	0
96727	[정치] 첫 방한 美부통령 "北행위 도발적…尹정부에 성평등 문제제기" [53]	나디아 연대기13693	22/09/29	13693	0
96726	[정치] 정부 위원회 줄여 허리띠 졸라맨다더니… 38곳 폐지해 만든 200억, 신설 2곳에 배정 [42]	대법관13878	22/09/29	13878	0
96725	[정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영구훼손…수리 지연 시 부식" [42]	일각여삼추13548	22/09/29	13548	0
96724	[일반] (스포)더 보이즈 시즌2 다 봤습니다. [5]	그때가언제라도7213	22/09/29	7213	0
96723	[정치] 돈스파이크 구속과 홍정욱 전 의원 딸의 구속 기각 [99]	kurt22491	22/09/28	22491	0
96722	[정치]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21]	지구돌기17206	22/09/28	17206	0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7460	22/09/28	17460	0
96720	[일반] 이제 집이 경매로 넘어가도 당해세보다 전세금 변제가 먼저라고 합니다. [47]	미뉴잇16451	22/09/28	16451	8
96719	[정치]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고소하였습니다. [136]	미뉴잇18618	22/09/28	18618	0
96717	[정치] 공기업 자산 팔아라... 이번 정부의 움직임 [43]	류지나16891	22/09/28	16891	0
96716	[정치] [단독] 외교부, 미국 로비업체 5곳 고용하고도 IRA 논의 전혀 몰랐다 [37]	공사랑13709	22/09/28	13709	0
96715	[일반] 내가 너를 칼로 찌르지 않는 것은 [24]	노익장12364	22/09/28	12364	20
96714	[정치] [펌] 오세훈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 도우미 월38만원에서 76만원 수준, 우리도 도입하자" [248]	가라한21194	22/09/28	21194	0
96713	[일반] 낡은 손목 시계 - 完 [4]	aura7862	22/09/28	7862	7
96712	[일반] 환율이 높으면 안 좋은 건가요? [71]	CV14851	22/09/28	14851	0
96711	[정치] 글 올린 건 민주당 보좌관..."수사? 내 폰은 비번 걸린 아이폰" / YTN- 수정(보좌관 본인 등판 인터뷰 첨부) [99]	유목민15637	22/09/28	15637	0
96710	[정치]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135]	일각여삼추17433	22/09/28	17433	0
96709	[정치] 한덕수 총리 미 해리스 부통령 비밀 일정 공개 논란 [53]	빼사스17550	22/09/28	175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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