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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08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9] 빼사스11730 24/02/15 11730 0
100907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4] 시린비14717 24/02/15 14717 0
100906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1363 24/02/15 11363 0
100905 고려거란전쟁 중간 리뷰 [24] 드러나다6534 24/02/15 6534 13
100904 MS의 새 아웃룩을 사용하려면 엣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함 [23] SAS Tony Parker 5874 24/02/15 5874 1
100903 <해피 투게더> - '해피', '투게더'. 가깝고도 멀다. [11] aDayInTheLife3045 24/02/14 3045 3
100902 쿠팡이 기자들의 명단을 입수해 회사 블랙리스트에 등재시켰네요. [58] 버들소리10374 24/02/14 10374 8
100901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79] 매번같은8269 24/02/14 8269 0
100900 드디어 기다리던 S24울트라 티타늄 오렌지 [14] 겨울삼각형7709 24/02/14 7709 1
100899 중국, 이르면 내년부터 탄소 배출량 감소 [108] 크레토스7764 24/02/14 7764 18
100898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65] 자칭법조인사당군9508 24/02/14 9508 0
100897 테슬라 주식의 미래는 암울함 그 자체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09] 보리야밥먹자10487 24/02/14 10487 5
100896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28] 유료도로당9319 24/02/14 9319 0
100895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2) [3] 계층방정7284 24/02/14 7284 6
100894 방심위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45] 베라히8534 24/02/14 8534 0
100893 [역사] 고등학교 때 배운 화학은 틀렸다?! / 화학의 역사② 원소는 어떻게 결합할까? [8] Fig.13733 24/02/13 3733 14
100892 조국이 신당을? [112] 시드10262 24/02/13 10262 0
100891 상장 재시동 건 더본코리아 [56] Croove11236 24/02/13 11236 2
100890 상가 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되는 이유 [96] Leeka9143 24/02/13 9143 4
100888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4630 24/02/13 14630 0
100887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49] 계층방정12361 24/02/12 12361 2
100886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8566 24/02/12 8566 67
100885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5228 24/02/11 15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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