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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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79	[정치] 대통령에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비난 받은 포스코이앤씨 시공현장에서 또 사고가... [147]	매번같은13950	25/08/04	13950	0
104678	[일반] 중진국 함정 탈출의 어려움, 자체 자동차 브랜드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65]	깃털달린뱀9465	25/08/04	9465	30
104677	[정치] 자본주의 책을 읽고 든 생각 [17]	네?!5806	25/08/04	5806	0
104676	[일반] 자본주의에 대하여 [9]	번개맞은씨앗4967	25/08/04	4967	1
104675	[일반] [강력스포] 좀비딸과 예수님 [4]	부대찌개4539	25/08/04	4539	1
104674	[일반] [노스포] 좀비딸 감상평 - 아빠라면 당연히 그렇게 한다 [27]	헤세드7436	25/08/03	7436	4
104673	[일반] 흥행 실패로 가고 있는 전지적 독자 시점 + 감상평 + 잡설 [86]	불쌍한오빠13248	25/08/03	13248	1
104672	[일반] 언어의 자유 [10]	번개맞은씨앗5447	25/08/03	5447	1
104671	[일반] 20년전 조롱받던 한국드라마 같아진 한국영화 [92]	깐부15648	25/08/03	15648	8
104670	[일반] 머스크 vs 이재용, 시가총액 1000조 원 차이의 이면 [10]	스폰지뚱9289	25/08/03	9289	12
104669	[일반] [팝송] 케샤 새 앨범 "."	김치찌개3916	25/08/03	3916	1
104668	[일반] 『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8]	Kaestro5416	25/08/02	5416	17
104667	[일반]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32]	깃털달린뱀7196	25/08/02	7196	1
104666	[일반] 선발 vs 계투 [7]	無欲則剛4696	25/08/02	4696	9
104665	[정치] 현재의 보수 지지층의 분류에 관해 [24]	두개의 나선6971	25/08/02	6971	0
104664	[일반] 최근 구입하고 만족스러웠던 물건들 [11]	visco6583	25/08/02	6583	1
104662	[정치] 윤석열 이후, 보수 유권자는 어떻게 나뉘었나 [99]	딕시11521	25/08/02	11521	0
104661	[일반] 음악도 AI한테 정복? 지브리 그림 수준이 되버린 작곡 [32]	Quantumwk7082	25/08/02	7082	0
104660	[일반] 한국 관세 협정 주요외신 평가 [43]	어강됴리8860	25/08/02	8860	5
104659	[정치] 트럼프의 총질 잘 넘겼다 싶어 집에 들어오자마자.. [110]	방구차야10507	25/08/02	10507	0
104658	[정치] 야생성을 잃은 시민들이 스스로를 무너뜨릴 권리를 부르짖는 것은 충분히 문제이다 - 뒤늦은 21대 대선결과에 대한 비판 [68]	내일은주식왕7564	25/08/02	7564	0
104657	[일반] '은행 시스템에는 이자가 없다'라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의 위험한 착각 [8]	계층방정5348	25/08/01	5348	6
104656	[일반] 민생지원금 다들 사용하셨나요? [58]	TheZone8460	25/08/01	846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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