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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88 [정치] 이준석 전대표에 대한 생각 [245] kien21941 23/10/18 21941 0
100086 [일반] 크롬에서 다나와 접속이 막혔습니다+ 14세대 살까요?에 대한 1차적 답변 [33] SAS Tony Parker 13459 23/10/18 13459 1
100085 [일반] 가자지구의 병원 공습, 최소 500명 사망 [93] 두개의 나선14765 23/10/18 14765 2
100084 [일반] 감기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112] 아기호랑이13679 23/10/18 13679 52
100083 [일반] 은유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17] mmOmm9058 23/10/18 9058 22
100081 [일반] 불황의 늪 - 버티거나 포기하거나, 2023 자영업 생존기 [22] 챨스7578 23/10/18 7578 3
100080 [일반] 나이 40 넘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39] realwealth12182 23/10/18 12182 30
100079 [일반] 컴퓨터가 감기 걸린 것 같을 때 CR2032 배터리 처방을...... [14] 카페알파7862 23/10/18 7862 4
100078 [일반] 처음으로 10km 달린 이야기(부제: 천천히 달리니 즐거워졌다.) [58] 사람되고싶다8057 23/10/17 8057 16
100077 [일반] 저출생 시대, 2~30년뒤 노인은 어떤 대우를 받을까요? [76] 푸끆이13052 23/10/17 13052 6
100076 [일반] 권경애 “사건 알려져 충격, 유가족의 손해배상 기각돼야” [53] GOAT12735 23/10/17 12735 4
100075 [일반] 5년(17-21)간 감기로 인한 건보부담 3.2조원 [41] VictoryFood10183 23/10/17 10183 15
100074 [정치] 유승민 “12월에 당 떠날지 남을지 선택…신당 창당은 최후 수단” [153] Davi4ever15696 23/10/17 15696 0
100072 [일반] 바이탈과 레지던트를 하며 얻은 것 [12] 헤이즐넛커피9232 23/10/17 9232 25
100071 [일반] 의지박약 고도비만 환자의 찌질한 건강 찾기 미완의 우여곡절 여정 [57] realwealth9525 23/10/17 9525 13
100070 [정치] 구로구와 광명시사이의 지역갈등 [8] 강가딘10605 23/10/17 10605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5671 23/10/17 15671 0
100068 [일반] “질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아”…판사가 성폭행범 두둔? [40] infinitefrontier13884 23/10/17 13884 4
100067 [일반] 진짜와 가짜 [23] 림림10932 23/10/17 10932 29
100066 [정치] 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 의대교육의 문제 [212] J11876 23/10/17 11876 0
100065 [정치] '경기북도'는 싫다는 김포시…"차라리 서울로 편입시켜 달라" [74] 강가딘13932 23/10/16 13932 0
100064 [일반]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16] 악질14153 23/10/16 14153 7
100063 [일반] 주말에 명량, 한산 뒤늦게 본 후기 [6] 겨울삼각형13652 23/10/16 136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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