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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80 [일반] 대기업의 직원들은 왜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떠나게 되는가 [71] 예루리21094 18/11/07 21094 26
78779 [일반] 최저임금 연구를 통해서 본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 [168] chilling16915 18/11/07 16915 45
78778 [일반] 피지알러 vs 미국 엄마들 (통계 업데이트) [88] OrBef14117 18/11/07 14117 2
78777 [일반] 민주당이 싫지만 자유당도 싫은데..... [70] 고통은없나10732 18/11/06 10732 11
78776 [일반] 숙명여고 쌍둥이 아버지가 구속되었네요. [146] 이른취침15405 18/11/06 15405 4
78775 [일반] 기무사 세월호 사찰, 결국 朴정권 수호 목적…"불법감청도 감행"(종합) [60] Lucifer11021 18/11/06 11021 32
78774 [일반] 사회운동과 최소한의 도리 [76] 와!12127 18/11/06 12127 29
78773 [일반] 술 한잔. [14] 삭제됨7124 18/11/06 7124 73
78772 [일반] 학종 서류평가를 절반정도 진행했습니다. [273] 삭제됨17419 18/11/06 17419 44
78771 [일반] 연도별 GDP 랭킹 [70] OrBef16347 18/11/06 16347 4
78769 [일반] [뉴스 모음] No.209. 자유한국당과 지만원씨 사이의 치킨 게임 외 [16] The xian14386 18/11/05 14386 30
78768 [일반] 산업위생이야기 3 [5] rectum aqua4487 18/11/05 4487 8
78767 [일반] 오늘부터 유류세가 인하됩니다 [36] 삭제됨8618 18/11/05 8618 1
78766 [일반] 두번의 수치플 이야기 [6] Asterflos10655 18/11/05 10655 10
78765 [일반] 대기업 못갔다고 실패한 인생이란 소리 들으니 기분 쳐지는군요. [239] 음냐리28224 18/11/05 28224 8
78764 [일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38] 삭제됨9752 18/11/05 9752 8
78763 [일반] [스포주의] 방구석 아조씨가 술김에 남기는 두서없는 보헤미안 랩소디 3회차 후기 [19] 람보르기니10742 18/11/05 10742 7
78762 [일반] 누나가 사라졌습니다. [94] bettersuweet17879 18/11/04 17879 113
78761 [일반] 병원일기 3일차 [7] 글곰6615 18/11/04 6615 6
78760 [일반] 산업위생이야기 2. 국내 직업병의 역사 [10] rectum aqua5772 18/11/04 5772 15
78759 [일반] 산업위생공학 이야기.. [14] rectum aqua6096 18/11/04 6096 12
78758 [일반] 짧은 썸이 끝났네요. [169] 제발조용히하세요21545 18/11/04 21545 10
78757 [일반] 교통공학 이야기 - 4. 교통사고 연구의 어려움 [21] 루트에리노7344 18/11/04 734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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