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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94 [일반] 아이오닉 HEV 10000km 탑승 후기 (2) [9] AttackDDang9520 17/01/04 9520 2
69632 [일반] 러일전쟁 - 완. 포츠머스 조약 [17] 눈시H7188 16/12/26 7188 15
69442 [일반] 심상정 정의당 대표 한국외대 시국대담 [70] UniYuki8437 16/12/16 8437 1
69316 [일반] 부드러운 혁명(Velvet Revolution) [15] 이치죠 호타루8337 16/12/09 8337 16
69206 [일반] 더불어민주당 - 100시간 연속 탄핵버스터 돌입 [51] ZeroOne13815 16/12/05 13815 20
68804 [일반] (스포함유)소사이어티 게임 전반부까지의 참가자 평가 및 예상 [56] Manchester United8030 16/11/21 8030 2
68773 [일반] 평화집회를 바라보며 [24] 밥오멍퉁이7087 16/11/19 7087 23
68717 [일반] 비상시국에 프랑스 68운동을 한 번 살펴봅시다. [16] aurelius5207 16/11/17 5207 2
67753 [일반] '불편해도 괜찬아' 점점 달라지고 있는 대한민국 [17] 키토18622 16/09/29 18622 14
67751 [일반] 말라리아와의 최후의 결전을 벌일 수 있을 것인가?... [26] Neanderthal5712 16/09/29 5712 10
67699 [일반] 백남기씨의 사망이 시위대 때문이라고 공식 논평한 새누리당 [27] 어리버리7745 16/09/25 7745 9
67034 [일반] [스압]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평등주의의 종말과 그 이후2 [7] cienbuss6531 16/08/17 6531 24
67004 [일반] [스압]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평등주의의 종말과 그 이후 [18] cienbuss13638 16/08/15 13638 38
66773 [일반] 1년전과 달라진게 없는, 데자뷰 된 브라질 상황. [18] Brasileiro7955 16/08/04 7955 5
66535 [일반] 정의당 문예위 관련자 지인입니다. [215] 글자밥청춘14918 16/07/24 14918 14
66107 [일반] [잡담] 정신과 의사 비판 : 어느 환자가 만난 몇몇 의사만을 중심으로 [33] 학자11069 16/07/02 11069 26
65495 [일반] 공기업 성과연봉제 통과..그리고 구의역 사건 [19] 부끄러운줄알아야지7271 16/06/01 7271 11
64870 [일반] [노스포]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보고 왔습니다. [117] 王天君10728 16/04/27 10728 7
64854 [일반] 돈을 많이 벌려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안돼. [32] 사악군9115 16/04/26 9115 18
64853 [일반] 지금 영국 의사들은 전면 파업 중(응급실, 중환자실 포함) [215] santacroce17613 16/04/26 17613 5
64756 [일반] 왜 유럽의 사민주의 정당은 끝없이 추락할까? [16] santacroce10017 16/04/21 10017 15
64414 [일반] 푸에르토 리코 이야기: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면 행복할까? 1 [4] santacroce6793 16/04/02 6793 11
64031 [일반] 룰라 전 브라질 대통령 이야기: 차베스와 다른 길 [25] santacroce6675 16/03/11 667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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