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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618 [일반] 금호타이어 곡성현장 노동자 분신자살 [45] 바위처럼7434 15/02/17 7434 28
56089 [일반] <노마 레이(1979)>그리고 <카트(2014)> (스포있음) [7] 마스터충달3061 15/01/21 3061 2
56083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3. 조선 수군 재건, 그리고 무서운 떡밥 하나 [13] 눈시BBand7237 15/01/21 7237 10
55882 [일반] [독서감상] 한윤형 외,『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12] 두괴즐7677 15/01/09 7677 5
55614 [일반] [영어 동영상] 아인 란드, 개인이 중요하지 연대 따위는 필요 없어 [37] OrBef8779 14/12/25 8779 12
54995 [일반] "인구론"과 인문학의 위기 [36] Dj KOZE5437 14/11/20 5437 0
54881 [일반] 쌍용차 대법원 판결, 그리고 카트.(스포없음) [21] 바위처럼5283 14/11/13 5283 14
54132 [일반] 11월에 개봉할 한국영화 '카트'의 예고편 [43] nickyo8599 14/10/04 8599 19
54078 [일반] 하향평준화를 원하는 사회 [129] 영원이란8205 14/10/01 8205 11
54037 [일반] 남로당원과 서북청년단의 대화 [15] Dj KOZE5276 14/09/29 5276 0
53916 [일반] 우울한 공무원 연금개혁 소식 [94] 리븐장인13021 14/09/22 13021 13
53863 [일반] 아이폰 6 단신들 [69] netgo8597 14/09/18 8597 0
53600 [일반] 기울어지지 않은 운동장은 없다. [78] yangjyess8490 14/09/03 8490 4
53382 [일반] 꽃보다 황제 - 명나라 F4 [21] Duvet6875 14/08/23 6875 0
53240 [일반] 사회운동에 있어 참여하지 않은 시민들의 불편감수는 필연적일까요? [27] Fim4307 14/08/16 4307 0
53070 [일반] 나는 이사람이 왜 나눔의 상징처럼 되는지 이해가 안 간다. [31] 요정 칼괴기10572 14/08/05 10572 8
52968 [일반] [책 리뷰]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사회귀족의 나라에서 연대를 말하다 [5] Eternity4869 14/07/29 4869 6
52805 [일반] 무한도전 레이싱 특집과 스포츠 스캔들. [72] 화이트데이9306 14/07/18 9306 3
52788 [일반] 제헌절인데 헌법이나 읽죠 [11] 당근매니아4418 14/07/17 4418 5
52324 [일반] 전교조의 평일조퇴투쟁...? [310] The Essay8870 14/06/21 8870 4
51730 [일반] [영화토크] 겨울왕국 - 타율2할3푼, 40홈런, 11억 득점 [50] 마스터충달9120 14/05/14 9120 2
51456 [일반] 어째서 노동자들은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가 [84] nickyo10062 14/05/01 10062 130
51169 [일반] '그것이 알고 싶다' 일베편을 기다리며 [60] 마빠이7750 14/04/20 77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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