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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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42 |
[일반] 주원장이 신하들을 굴라크로 보내 강제노동을 시키다 [16] |
신불해11136 |
17/03/26 |
11136 | 10 |
71118 |
[일반] 『삼국지』에서도 손꼽을만한, 263년 촉나라 정벌전 [76] |
신불해17887 |
17/03/16 |
17887 | 43 |
71075 |
[일반] [역사] 대명제국의 당당한 황제 영락제, 하지만... [38] |
신불해16536 |
17/03/13 |
16536 | 48 |
71069 |
[일반] 매 경기가 명경기 속출, '3월의 광란' 이 되어가고 있는 WBC [109] |
신불해13752 |
17/03/13 |
13752 | 3 |
70949 |
[일반] 최초로 삼국지를 본 서양인들, 그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 [34] |
신불해24243 |
17/03/06 |
24243 | 37 |
70733 |
[일반] 인류 역사상 손에 꼽을 만큼 형편없는 졸전 및 패배, 청나라의 아편전쟁 [36] |
신불해16092 |
17/02/21 |
16092 | 57 |
70643 |
[일반] 삼국지 - "너는 대체 어디에 있느냐" [23] |
신불해11666 |
17/02/17 |
11666 | 37 |
70626 |
[일반] 천천히 받기로 하고 부모님 빚 2000만원 대신 갚아 드렸습니다 [84] |
신불해13795 |
17/02/16 |
13795 | 88 |
70516 |
[일반] 의문의 고대 시절 전세계 최강의 패권 국가 [46] |
신불해18177 |
17/02/11 |
18177 | 64 |
70472 |
[일반] 한고조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고 말했다. [31] |
신불해10633 |
17/02/09 |
10633 | 9 |
70459 |
[일반] 황제의 아들을 두들겨 패고 벼슬이 높아지다 [26] |
신불해14664 |
17/02/09 |
14664 | 40 |
70419 |
[일반] 한국 사극을 볼때마다 늘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지던 부분 [91] |
신불해16661 |
17/02/06 |
16661 | 55 |
70303 |
[일반]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48] |
신불해23586 |
17/02/01 |
23586 | 55 |
70248 |
[일반] KBS 다큐, 멕시코 한류, "고구려 천년의 흔적을 아메리카에서 찾아서" [106] |
신불해20850 |
17/01/28 |
20850 | 20 |
70121 |
[일반] 진 만인적, 천하무쌍, 사기 캐릭터 한세충 [32] |
신불해14781 |
17/01/21 |
14781 | 17 |
70061 |
[일반] 명나라 시인 고계, 여섯 살 딸을 가슴 속에 묻고 꽃을 바라보다 [15] |
신불해9114 |
17/01/18 |
9114 | 56 |
70024 |
[일반] 사마의를 주인공으로 한 대작 중국 사극이 새로 나오네요 [95] |
신불해18270 |
17/01/16 |
18270 | 5 |
69903 |
[일반] 주원장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미치광이를 가장하다 [35] |
신불해11760 |
17/01/09 |
11760 | 17 |
69738 |
[일반] 명태조 주원장 "나도 때때로 관대한 사람이다!" [28] |
신불해18235 |
16/12/31 |
18235 | 50 |
69691 |
[일반] 임칙서, 그리고 신사의 나라. [52] |
신불해18174 |
16/12/29 |
18174 | 73 |
69502 |
[일반]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가 한족과 조선인을 마구 학살하다 [9] |
신불해12438 |
16/12/19 |
12438 | 11 |
69481 |
[일반] 유방의 북벌과 제갈량의 북벌이 다른 점 [61] |
신불해20330 |
16/12/18 |
20330 | 53 |
69447 |
[일반] 한국에서 중국사 통사를 팔아먹고 싶다? 적당히 표절이나 하면 되겠네? [21] |
신불해11822 |
16/12/16 |
11822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