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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923 [정치] 논평에서 한남 이라고 쓴 여당 대변인 [75] 기찻길16664 23/09/28 16664 0
99416 [정치] 법무부, 중증 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31] kartagra11023 23/08/05 11023 0
97393 [정치] 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341] 듀오폴드21944 22/12/12 21944 0
97379 [정치] 혐오는 민주주의의 아이러니한 도덕이다 (부록: 유전자결정론에 대한 생각) [31] 계층방정12074 22/12/10 12074 0
92746 [정치] 인터넷상에서의 반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의문점 [442] 미러스엣지21004 21/07/31 21004 0
92123 [정치] 진중권 "이준석한테 애정 있다. 조언하면 ‘개드립’으로 받아치니 문제지" [148] 나주꿀23712 21/06/16 23712 0
91551 [정치] (전 민주당원) 20대 남자가 느끼는 정치 [26] 한강두강세강14614 21/04/28 14614 0
91337 [정치] 20대 남성 입장에서 평가한 문재인 대통령 임기 (초스압) [75] 헤이즐넛커피19235 21/04/15 19235 0
90065 [정치] 박원순 피해자 “남인순 의원, 사과하고 사퇴해야” [36] 보라도리11144 21/01/18 11144 0
88861 [정치] 숙명여대 레디컬 페미니스트: 은하선은 여성혐오주의자 [87] 나디아 연대기16395 20/11/21 16395 0
87590 [정치] '분홍 원피스' 소식 전한 외신들 "여성혐오 댓글 홍수" [109] 나디아 연대기16769 20/08/08 16769 0
84325 [정치] 숙명여대 사태에 대한 정의당 의견그룹 진보너머의 논평 [72] 어강됴리13331 20/02/09 13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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