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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3 09:32
진짜 하루에 한시간정도만 즐기다 껏다 켜도 놓치는게 많이없어요. 요즘 rpg특유의 숙제가 없는게 너무좋아요 크크크크
와이프랑 같이 시작햇는데 저보다 열심히하네요
25/04/03 10:55
마비 헤비 유저였어서 게임이 잘 나왔다니 반갑네요. 서버 통폐합 당시 계정이 사라져서 정이 좀 떨어진지라 당장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시간 여유되면 찍어 먹어보겠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25/04/03 11:07
1000억쓰고 망한겜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평가가 많이 좋더군요. 유튜버들 호평일색.. 과금구조도 쓰려면 쓰지만 안쓰려면 안써도되는식이고.
근데도 매출이 잘나오고. 망겜이 아닌게 신기하긴합니다. 크크
25/04/03 11:57
저도 해봤는데, 그냥 느긋한 감각으로 진행되는게 좋네요. 평중에 "응, 우리는 악성 종양으로 넥슨 돈 1000억 털어먹었지만 BM으로 상환할 생각 없어~ 그게 니돈이지 내돈이냐?"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25/04/03 17:15
천천히 생활 하는게 재미 있어서 계속 할거 같기는 한데
불만 만 말해라면 1. 최적화 문제 - 아이폰15pro 도 뜨거워 질때가 있더군요 2. 판타지 라이프 퀘스트 중에 길드가입, 친추 가 필수요소로 되어있고 친구추가 여타 게임처럼 대충 추가하는 시스템이 아님 마지막은 마비노기 만의 문제가 아니고 모바일 게임 안하는 이유인데 랜덤 뽑기가 마음에 안듬
25/04/04 22:57
니케는 시작할때 팁이 많지만,
마비노기 모바일은 팁같은거 없이 시작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성장해나가면서 돌이킬수없는 잘못된 선택 그런거 없습니다. 경쟁하라고 부추기는것도 없어요. 그냥 게임 키고 튜토리얼 보고 진행하면서 퀘스트 하시면서 하고싶은거 하면 되겠습니다.
25/04/04 20:00
마비노기는 발가락만 담근 수준으로 해봤고 마영전은 정말 하드하게 했었는데
콜헨 들어가고 리시타랑 대련할때 추억돋았네요 리시타 전투 난이도 어렵게 만들어놓은것도 맘에들었어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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