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04 15:49
24 스프링까지 DK, GenG, T1 뿐
24 서머에 HLE 추가 유일한 개근 GenG 출석 한 번도 못한 KT 10% 일때만 우승 GenG
24/06/04 16:12
스프링과 MSI까지도 워낙 파멸적 경기력을 보여줘서 98% 확률로 우승이라 봅니다.
남은 2%는 각각 1%씩 팬심으로 DK에, 고점의 KT에 걸어봅니다. ^^;;
24/06/04 16:40
전력으로는 압도적이긴 한데 너무 우승을 많이 해서....... 파이브핏이면 진짜 너무 해 먹는다 싶은 정도라 한번쯤 미끄러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딱히 젠지 이길 팀이 떠오르진 않네요. 티원은 많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나마 한화?
24/06/04 16:55
4연속 5연속 우승하다 번 아웃이 오면 몰라도 말이 4연패지만 팀에 있는 캐니언 말고는 다 트로피가 부족하다 생각일거고 그 중에 쵸비는 특히 월즈 전까지는 눈에 쌍심지 키고 달릴거 같아서 섬머 시즌은 우승을 하더라도 정규에 좀 져야 되요. 월즈에서 터질거 미리 터져서 그걸 수납하는 게 팀으로도 좋을 거 같음.
24/06/04 17:04
젠지 4연속 10%로 4핏한거 레전드네요 정말. 이게 바로 기대받지 않는 젠지?
그것과는 별개로, 현재 메타가 AP정글+AD미드 메타라 캐니언+쵸비에게 정말 찰떡인 것 같기는 합니다. 이미 MSI에서 증명 완료했고 출격만 하면 되는 수준. 유일한 변수는 사우디컵 참가로 인한 체력 안배 부담과 컨디션 조절이겠네요.
24/06/04 17:07
LCK를 오래보다 보니까 우승하는 팀이 어느정도 보이긴 하더라구요. 대체로
1. 시즌동안 메타가 몇번 바뀌는데 그 동안 가장 덜 흔들리는 정글러 2. 탑 정글 미드 원딜 중 최소 둘 이상은 칼이 가능 3. 미드의 순수 무력 이게 갖춰진 팀이 보통 우승하고 벗어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저는 의외로 각축전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티원 한화도 못할건 아니라고 봐서.
24/06/04 17:15
기대가 뭐고 언능 시작이나 했으면 ㅠ
MSI가 끝난지 한달이 지났는데 ㅠ 플업 일정을 다시 보니 3월 30일이던데 플옵 떨어진 팀은 두달 가까이 공백이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