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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2/24 18:30
애초에 배틀넷에서 저기 클래식 게임을 깔 수 있었던 적이 없어요… 10년도 더 전 부터 지금이랑 똑같이 웹에서 들어가서 다운로드 프로그램 따로 받아서 깔아야 했어요.
23/02/24 18:33
저는 한참 전부터 홈피에서 워3 씨디키 등록하고 다운받아서 했던게 익숙해서 괜찮았는데 리포지드 나온 뒤 앱에서 다운 될까 잠깐 기대했다가 살짝 실망했던적은 있네요.
23/02/24 18:59
워3은 몇번 해봤지만 도저히 적응을 못하겠어요. 리포지드 말고 원본이요. 타격감도 나쁘고 조작감은 어깨치기 때문에 모든 유닛이 드라군인 느낌에다 피해 상성 체계는 일관성이 없어서 걍 상성을 달달 외워야 하구요. 요즘 보면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카오스 유즈맵을 할 생각했나 싶습니다.
23/02/24 21:43
(수정됨) 블리자드처럼 이 속도로 저떄 나온 작품 다운되는거 미친듯 선녀입니다. 요즘에 명가라 불리던 개발사들의 책임감 보시며 기절하실겁니다.|
물론 깐포지드를 사셧거나, 오버워치 리그에 많은 기대나 유무형의 투자를 하셧다면 모든 면을 꼬투리 잡아도 면죄부가 가능합니다.
23/02/27 02:24
이상하게 블리자드한테만 기준이 높죠.
실제로 pgr에서 엘든링과 다크소울은 사후관리 쩌는 갓겜이고 그에반해 블리자드는 반성해야 한다는 글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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