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1/14 21:32:55
Name Kaestro
Link #1 https://open.kakao.com/o/g74FPKhe
Subject [모바일] [우마무스메]버고배 2라운드 통계 보고서 (수정됨)
안녕하세요, 우마무스메 pgr21 서클 중 0지부 지부장을 맡고있는 kaestro입니다.

버고배는 재밌게 즐기셨나요?

이번에 버고배를 진행하면서 오픈톡 유저분들과 2라운드 통계를 집계한 것이 있어 공유하고, 서클과 톡방 홍보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이미지는 익명의 통게청장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6gV2XpE.png
I0MpvsB.png
my49CVU.png
SeeLw9A.png

전반적으로 도주가 초강세, 그중에서도 수영복 마루젠스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게 드러났습니다. 무려 전체 경기의 46.33%를 1착해내는 기염을 토했죠.

그 외에 서브 에이스 급으로 사용 가능했던 수준의 우마무스메로 기용할 만한 10퍼센트대의 승률 우마무스메로는 스마트 팔콘, 보드카, 나리타 타이신, 메지로 라이언, 카렌짱 정도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지로 라이언과 카렌짱이 가장 저평가 받은 우마무스메들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밖에 메지로 맥퀸은 극악의 난이도를 뚫으면 이론상 최고점마라는 말을 들었던 만큼 저희 서클원 분중 한 분께서 깎아서 2라운드 55%의 승률을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아그네스 디지털은 대회 시작 직전에 실장되어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데도 저희 서클 포함 승률이 22.37%가 나와, 육성 가능하신 트레이너셨다면 충분히 강했을 것으로 예측되네요.

일주일간 진행된 버고배도 이제 오늘 12시 엔트리 제출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노력에 보답받는 즐거운 챔피언스 미팅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통계 자료를 보고 흥미를 느끼셨다면 이미지에 담지 못한 정보들이나, 우마무스메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오픈 카톡방이니 만큼 같이 와서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KIxV7JE.jpg
(출처: https://wallhaven.cc/w/9m1jg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묵리이장
23/01/14 21:49
수정 아이콘
강퀴 하는거 조금 보니 마루젠스키만 항상 1등인..
23/01/14 21:51
수정 아이콘
실제로 저희가 집계한 통계 기준 모든 경기의 46퍼를 수루젠이 1착하고 있으니까요
일모도원
23/01/14 21:57
수정 아이콘
수루젠 천하라 3코너에 앞에 내 수루젠이 없다 그럼 그 다음은 기도하는거죠
제발 보드카님 발사 해주세요.
이정재
23/01/14 22:14
수정 아이콘
맥퀸이 이론상 최강이었나요? 꿈에도 몰랐네요
팔코가 이론상 최강일줄
23/01/14 22:22
수정 아이콘
맥퀸은 고유기 발동타이밍이 버고배 기준으로 수루젠과 발동타이밍이 거의 동일하고, 마일이라 스태미너 남는 상태에서 고유기 트리거용으로 힐을 하나 찍어야하는 수루젠은 스포를 적게는 100 ~ 많게는 180정도까지 낭비하게 되죠

이 부분을 중반 속도기에 투자하면 맥퀸이 이론상 수루젠 이상의 고점마인건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정보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우마무스메 pgr 단톡방, 추라이 해보십니까
이정재
23/01/14 22:42
수정 아이콘
파워가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파워보너스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23/01/14 22:4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파워는 900~1000 정도 되면 크게 영향주는 요소는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수루젠도 어차피 파워보너스 없는데 다들 파워 1000씩 찍어왔지 않습니까 크크
민초단장김채원
23/01/14 22:35
수정 아이콘
이번엔 제대로 깎은게 하나도 없었는데 그나마 보드카덕에 B결이라도 갔네요.
결승도 못가고 광탈할줄 알았는데...
23/01/14 22:39
수정 아이콘
보드카만큼 사실 가성비좋은 픽은 없었죠. 축하드립니다
키타산 블랙
23/01/14 22:36
수정 아이콘
수루젠, 팔콘, 세이운 다 없어서 도주없이 가고 있는데
진짜 괴물들 만나면 도주를 결국 못 이기더군요
특히나 찐글링 터진 세이운은 안봐도 될정도고
그래서 할때마다 나오는 수루젠 좀 보기싫긴 한데
그래도 감사한 마음은 있습니다.
수루젠 아니었으면 세이운 잔뜩 나와서 절대 못이겼을테니..
23/01/14 22:40
수정 아이콘
전체 경기의 6할 이상을 도주를 이기니 진짜 도주망겜소리가 나오는 판이긴 했죠 크크
우자매순대국
23/01/15 05:38
수정 아이콘
도주 안쓸거면 3도주주저는 필수죠 크크
그런다고 유리해지는건 아니고 그냥 해볼만해지는것뿐이지만
아따따뚜르겐
23/01/14 22:44
수정 아이콘
가챠 있는 시즌이라 그런가 전체적으로 말들 스펙이 어머어마하더군요. 마지막 시도에 두리안의 활약으로 a결 겨우 올라갔습니다.
23/01/14 22:48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A결을 갔으면 못해도 S~S+급되는 수루젠을 보유한 분들이 많았던 만큼 힘든 시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리안은 진짜 가성비 최고의 말이었는데 두리안 멸시가 유독 심했던거 같아요. 보드카랑 사실 승률 차이 얼마 안나거든요
23/01/15 12:59
수정 아이콘
두리안보다 보드카가 깎기 더 쉬워서 그럴법한거 같습니다.

보드카가 스피드 10%, 파워 20%라서 진짜 스탯찍기 너무쉽고 마일S만 붙이면 바로 완성품이다보니..
23/01/15 13:09
수정 아이콘
저는 완제품 내기에는 지능보정 달린 두리안 쪽이 강점이 분명 있다 생각했는데 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두리안이 목표레이스도 더 빡세기도 하고
23/01/15 13:14
수정 아이콘
저는 이번에 선입을 되게 낮게 봤는데.. 지능을 너무찍어서 강한 선입을 만들면 종반에 5등을 찍어버리고 발사에 실패하는 부작용이 굉장히 자주 발생합니다.

호각이랑 애너볼릭이 5위 앞으로 가버리면 안 터지니까요..

약한 서폿풀과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선입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충분히 공을 들여서 깎을 생각이라면 직선주파를 쓸수있고 종반이 강력한 추입쪽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마일 골드십 깎았는데 2라운드 승률 20%정도로 준수한 효과를 봐서 대만족했습니다.

결승에서도 마루젠 다음으로 2등을 찍어줘서 종반에 안심하고 관전했네요 흐흐
23/01/15 13:28
수정 아이콘
저도 제대로 깎을 사람이라면 선입은 깎을게 못됐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래서 보드카 좀 테스트하다가 3도주로 선회한거구요
유과 축하드립니다
환상회랑
23/01/14 22: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행 후지키세키, 선입 쿠쿨칸 엘콘, 선입 킹 준비해서 할라 했는데 현생 이슈로 제대로 준비못해서 B결 마무리된게 너무 아쉽네요.
후지키세키에 중반속도기 몰빵해서 강선행으로 도주 잡아먹고 고유기 터뜨리고 이긴다는 전략이었는데 완성을 못 시킴.
그리고 엘콘이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음. 콘도르 맹격파 잘 터지면 도주 다 잡아먹고 이길때도 있더군요. 킹은 뭐 감동의 레이스만 하면 충분함 크크
리브라배는 제대로 힙스터한 픽으로 잘 깍아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어떤게 힙한지 일단 골라봐야겠네요.
일단 대추입병기라는 복순이 주시중. 중장거리 고정애정픽 오페라오 한자리에. 나머지 하나 힙하지만 나름 성능픽인 애를 찾아봐야...
23/01/14 22:49
수정 아이콘
추입도토라는 힙해보이는 픽이 있는거 같긴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대화를 나눌수 있는 사람이 넘쳐나는 피지알 우마무스메 단톡방, 함께하시죠
환상회랑
23/01/14 22:56
수정 아이콘
도토가...없어요ㅠㅠ 버고배 이전 챔미던가 오페라오 도토 네짱, 일명 123 조합할라고 도토 픽업때 거지상태에서 남은 재화 털어넣었는데 도토상이 안나옴.
피지알 단톡방 일섭 나올때부터 이미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크크 완전 초창기 멤버. 트위치 스트리머 클랜에 있다 스트리머가 유기하고 버려서 클장 맡고 있긴한데, 사실상 망한 상태라 피지알 클랜으로 옮기고 싶네요ㅠㅠ
23/01/14 23:01
수정 아이콘
피지알 한섭 출시 이후로 톡방 새로 만들어진 게 있습니다. 우마무스메 pgr21이라고 적힌 방이고, 링크는 제가 달아놨어요
너무 활발해서 문제일정도니까 들어오시죠
환상회랑
23/01/14 23:07
수정 아이콘
아 다른 곳이었군요 참여코드 입력이 필요하다는데요?
23/01/14 23:08
수정 아이콘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23/01/15 11:55
수정 아이콘
추입도토.. 아리마였으면 모르겠는데 국화상이라 고유기 타이밍이 너무 느립니다...

이론상으로도 구리고 직접 만들어서 써봐도 구리네요.. 흑흑

타이신 거르지 말걸 후회가 막심합니다..
23/01/15 11:58
수정 아이콘
타이밍 좋은 가속기 자체가 거의 부재한 마장이니까 좀 늦어도 못쓸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힙스터 픽을 찾으시는거니까요 크크
저도 원래는 선택권 클구리 생각했었는데 선택권 타이신으로 하고 클구리 도베르는 뽑는 쪽으로 생각 바꾸긴 했습니다
23/01/15 11:58
수정 아이콘
선생님은 단톡방 들어오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23/01/15 13:00
수정 아이콘
제가 비틱에 내상을 좀 심하게 입는 편이라 단톡은 잘 안맞더라구요.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면 꼭 정독하고 댓글이라도 달겠습니다. 흐흐
23/01/15 13:10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같이하지 못해도 같은 하늘 아래서 즐겁게 말딸하시길!
23/01/14 22:51
수정 아이콘
별개로 선행 중 카렌이 승률이 높았던 부분은 개인적으로 판단했을때
1.선행 자체가 수가 적다
2.이 때문에 중반 경합이 적어서 텐션이 빠지지 않고 종반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
3.최종 코너가 종반 전에 있어서 중반에 스피드스터가 터지면서->텐션이 터지고->고유기가발동된다 이런 구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카렌은 복합기라서 이대로 종반으로 이어지는 그림이 나왔는데 이러고 종반에 힘쓸수 있는 선행마였으면 카렌 말고도 충분히 승리할만한 우마무스메는 있었을거 같네요
닉네임뭐하지
23/01/14 23:11
수정 아이콘
찐고점에서는 수루젠보다 팔콘이 더 쎄다고 생각하는데 팔콘으로 스탯을 수루젠이랑 비슷하게 뽑고 마일s 붙여오는게 악귀 난이도라 크크
23/01/14 23:15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는 마s는 안달렸지만 s+ 팔콘 하나 뽑았고 1,2라 합계 승률 33퍼정도 나옵니다
강한 픽은 맞는데 육성 난이도가 수루젠보다 훨씬 높다는것도 동의하고, 사실 이정도 완성도 나오는 수루젠이 더 셀거라 생각하는데 전 수루젠에 더 많은 시간 썼는데도 깎은 팔콘급 수루젠이 나오질 않더군요
닉네임뭐하지
23/01/14 23:33
수정 아이콘
제가 잔마s에 s+ 팔콘 돌렸는데 승률 30정도 나오고 나사빠진 수루젠들(마일A, 파워 능지 부족한 s따리)은 15~20쯤 나오더라구요
비슷한 초반 스타트면 초반에 텐션+스타덤 터트린 팔콘이 독주하는걸 막을 방법이 없어서...
23/01/14 23:37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하시군요.확실히 팔콘이 초반 도주 경합이 세서 그때 확 치고 나가면 수루젠이 못쫓아오는 구도는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쌍코너 달고 추월모드 키고 고유기까지 터뜨리는 수루젠한테 사기당하면 답없긴 하더군요...
혹시 말딸방에 들어오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닉네임뭐하지
23/01/14 23:46
수정 아이콘
참여코드 필요하다는데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23/01/14 23:48
수정 아이콘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23/01/15 02:04
수정 아이콘
정리 끝내주게 잘 해주셨네요 흐흐
23/01/15 07:1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누가 정리 자료 주신건지
우자매순대국
23/01/15 05:47
수정 아이콘
힙스터로 로또 노릴거면 일진광풍 아오하루힘이나 찍어야죠 크크 어차피 그런거라도 안터지면 못이기니까
23/01/15 07:17
수정 아이콘
이론상 최속가속 게이트 일진광풍
23/01/15 10: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6등의 악마는 늘 6등만 된다면 원펀치가 있고, 카렌짱도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조커픽 정도의 취급은 받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라이언은 2선입이라면 충분히 좋은 픽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보드카가 내장스킬도 그렇고 성장치도 그렇고 키우기 쉬우니까요.

수루젠느님은 수루젠느님이였습니다. 수루젠 보드카 팔콘 순으로 많이 이기긴 했는데 확실히 좋은 픽은 맞아요.
팔콘이 좀 구멍난 팔콘이였는데도 종종 이기는거 보면 제대로 깎아온 팔콘은 강하겠다 싶긴 했고요.

맥퀸 깎아오는 건 대단하네요. 천황상 봄이 지옥일텐데 크크
23/01/15 10:53
수정 아이콘
스탯깎기도 힘들고, 대회도 힘들고, 계승도 빡센데 어찌됐든 깎으면 셌던건 맞는거 같습니다 크크
23/01/15 11:00
수정 아이콘
맥퀸은 아예 시도도 안했습... 깎아오신 분 존경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1/15 18:5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대충 키우는거라 스피드 천도 안된애들로 1승만해서 b결간걸로 만족이라 크크
23/01/15 19:20
수정 아이콘
게임 즐기는건 모두 자기에게 맞게 즐기는거죠
수고하셨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1/15 19:20
수정 아이콘
보드카가 힘내줘서 몇미터전까진 1등각이였는데 다스카에게 밀렸음 ㅜㅜ
23/01/15 19:21
수정 아이콘
이것이 숙명의 라이벌
네라주리
23/01/16 07:51
수정 아이콘
아오하루 어려워서 잘 못깍고 대충 하자해서 반강제적 B결 진출했고
의외로 선행 오구리가 1등해줘서 골드 달았네요~
수루젠, 오구리, 보드카 조합이였는데 승률 제일 꼴지였던 오구리가!!
23/01/16 08:34
수정 아이콘
고생하고 축하드립니다!
아오하루 육성 어려우시면 톡방 들어오시면 도움드려요!
12년째도피중
23/01/17 01:17
수정 아이콘
하.... 한 달간 모은 보석 디지땅 뽑기에 다 썼는데 안나오네요. 설마 천장까지 가야 주는거야?했는데 진짜 천장직전이라 더이상의 결제는 안된다며 스스로를 타이르는 중입니다. 아오하루 하고나서 강화권도 지금 뽑을 수 있을지 말지 간당간당한 정도로 밖에 못해봤네요. 재미는 있는데 그것 참... 더트도 단거리도 너무 없어서 슬픕니다. 아니 시간도 돈도 너무 없어서 슬프다는게 정확하군요. ㅜ.ㅜ
23/01/17 22:30
수정 아이콘
참 재밌는데 괴로운 게임이긴 합니다...
23/01/17 20:06
수정 아이콘
쌀대리도 없이 대충 딱 한번 키운 박신으로 오픈 우승했습니다. 역시 오픈이 우승 확률은 높아서 좋아요. 이기는 기분도 느낄 수 있고.
23/01/17 22:30
수정 아이콘
진짜 말악귀는 오픈에 산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592 [LOL] 오늘 LCK 보러온 카나비 근황.JPG [8] insane17855 23/01/19 17855 0
76591 [LOL] LG전자, 2년 연속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 유럽 리그 공식 모니터 선정 [19] manymaster15142 23/01/19 15142 1
76590 [LOL] LCK 개막전 후기 - 역시 우승후보들 [73] 이거쓰려고가입21681 23/01/18 21681 3
76589 [LOL] 2023 이스포츠 제재 안내 (LSB) [29] 18926 23/01/18 18926 0
76588 [LOL] 브리온, 선수들, 코칭스테프 코로나 확진 [5] SAS Tony Parker 14135 23/01/18 14135 0
76587 [뉴스] 이스포츠 토토, 2024년 LCK 도입 목표로 추진 중 [22] OneCircleEast15358 23/01/18 15358 3
76586 [스타2] 2022 GSL 슈퍼 토너먼트 시즌2 결승전 우승 "강민수" [6] 김치찌개13659 23/01/18 13659 3
76585 [LOL] 22 LCK SUMMER HYPE MOMENTS 6~1위 [18] 수퍼카13013 23/01/18 13013 1
76584 [LOL] YSKM, IG 괴물 탑솔러 또또또 등장? [15] 이거쓰려고가입16598 23/01/17 16598 1
76583 [모바일] 최근 하는, 해본 게임들 간단 생각정리 [34] 환상회랑14661 23/01/17 14661 4
76582 [LOL] 개막 전날 심심해서 쓰는 2023 LCK 스프링 순위 예측 [51] Arcturus17686 23/01/17 17686 4
76581 [LOL] 노페피셜) 리치 V5 탑으로 컨택하게 된 썰.txt [19] insane14338 23/01/17 14338 0
76580 [스타2] 군대갔던 전태양 근황.JPG [15] insane17053 23/01/17 17053 1
76579 [콘솔] [원신] 픽업 캐릭터 후기 [73] 삼화야젠지야14851 23/01/16 14851 0
76578 [LOL] LCK 재벌집 막내해설 [20] 문문문무16287 23/01/16 16287 0
76577 [LOL] LSB 야마토캐논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복귀 [2] SAS Tony Parker 13517 23/01/16 13517 0
76576 [뉴스] [단독] 승부조작 前 프로게이머 '불법도박' 운영 의혹... 현장 포착 [20] 보리야밥먹자20833 23/01/15 20833 0
76575 [LOL] LPL 스프링 강함 순위 (지극히 주관적) [14] gardhi17199 23/01/15 17199 1
76574 [LOL] 수상할정도로 탑라이너를 좋아아하는 누나.MP4 [12] insane17158 23/01/15 17158 2
76573 [LOL] 룰러 LPL 데뷔전 후기 [30] 삼화야젠지야19689 23/01/14 19689 3
76572 [LOL] T1 소통방송(with 정회윤 단장) - 16일 22시 30분 이거쓰려고가입14459 23/01/14 14459 0
76571 [모바일] [우마무스메]버고배 2라운드 통계 보고서 [53] Kaestro10519 23/01/14 10519 10
76569 [PC] 이터널 리턴 시즌 8 일주일 해 본 후기 [3] ioi(아이오아이)12202 23/01/13 1220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