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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7/25 21:16:12
Name 제로콜라
Subject [LOL] THE LOCKER ROOM S7 EP.4


우스 : (구단주의)아재개그에서 오는 재미가 있다


우스 : MVP 벨트는 오너주고싶다
페이커 : MVP 벨트는 내꺼~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애플리본
22/07/25 22:00
수정 아이콘
오너.... 크크. cs 12개인데 왜 14개 못먹었냐고 하는거야.
반반치킨
22/07/25 22:03
수정 아이콘
봤던 인터뷰들이 ..
22/07/25 23:03
수정 아이콘
재활용 너무 많은거같은데
진산월(陳山月)
22/07/25 23:04
수정 아이콘
[잠시 흔들리거나 방향을 잃을지라도 지지 않겠다는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불안하게 출발했던 섬머시즌. 이번엔 다르죠. 잠시간의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비판하고 지적 할지라도 믿음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Betelgeuse
22/07/26 00:56
수정 아이콘
항상 응원하고 믿고 있습니다. 티원 화이팅!
코우사카 호노카
22/07/26 03:04
수정 아이콘
광동전 이후가 궁금했는데 아쉽네용
남은 섬머도 화이팅하기를
도라지
22/07/26 06:33
수정 아이콘
인게임내에서 이런저런 이슈가 몇번 터지면, 당연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잘 해주고 있어서 선수들에게 고맙네요.
22/07/26 09:40
수정 아이콘
많은 T1팬들이 불안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편안한 서머를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15때도 뭔가 진지 100의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분명히 높은 곳을 향해 이리저리 시도도 해보고 실패도 해 보는 느낌이에요.
어차피 18 이후로 롤드컵 우승은 상향평준화 때문에 운도 많이 필요하고 정신적인 면도 많이 중요합니다.
팬심으로 걱정하는건 좋지만, 선수들에게 부담이나 불안함을 줄 정도는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nekorean
22/07/26 10:13
수정 아이콘
티원 화이팅!:)
조미운
22/07/26 16:26
수정 아이콘
이번 주 KT, GEN 전 좀 부진하더라도 그냥 보려고요.
일단은 정규시즌 2위 이내로 마무리하고 롤드컵만 1 or 2 시드로 진출하면 만족할 거 같습니다.

결국은 롤드컵 결과가 제일 중요한데... 지금 당장은 거리가 좀 있으니 선수들이 너무 부담감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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