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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07/20 23:55
올해가 정말 심한것 같은데 이게 롤드컵에서 발생하면 노답일것 같네요 특히 상위권 팀이면 경기마다 상황이 바뀔수 있는데 참..
22/07/20 23:56
유럽서도 어케든 해결하려고 1시간이상 크로노와 퍼즈를 반복하다가 결국 재경기를 한 [이번시즌]사례가 있다보니...
진짜 지금 썸머시즌에 여러곳서 터지는 버그와 퍼즈를 보고있음에도 별다른 해결이 되질않고있네요
22/07/21 00:01
이번 프리 시즌엔 룬, 템 쪽 대규모 패치 보단 클라이언트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챔피언의 숫자와 복잡한 매커니즘들을 현 클라이언트가 도저히 버티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여요.
22/07/21 00:06
롤 클라 한 번 갈아엎었을 때에도 그닥 완벽하게 갈아엎었다 느낌은 아니였는데 심지어 시간 지나서 롤체 추가되고 시즌 패치 때마다 클라 더 무거워지고 버그들 많아지는데 또 롤 클라 한번 갈아엎어할 정도의 수준으로 난장판 직전이라 봅니다. 그리고 제발 롤체도 독립시켜야죠. 소스 가져다 빌려쓰는데 코드 꼬이는게 대놓고 보이더만...
22/07/21 00:54
담원 응원하는 입장에서 봐도
정지 5분쯤부터는 길어질거같으면 리겜해도 괜찮은데... 한참 기다린후부터는 그냥 리겜하지 이게 뭐야..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여 그리고 결국 리겜
22/07/21 02:13
파란OOO 있었을 시절의 클라이언트로 돌아가고 싶네요.
낭만의 시대를 떠나서 채널 시스템도 그렇고 가볍기도 하고 다 좋았던 때였습니다.
22/07/21 04:11
클라는 뭐 라이엇 문제니 그건 라이엇을 까면 되는거고, 라코는 대회 진행에 일관성이 없는게 문제죠. 티원이 애쉬 룬 문제 생겼을때는 '경기시작 4분'이었고 넘어간 경기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경기를 강행했고요. 그런데 오늘은 '터져버린 경기'에서 '18분'이 지났는데 재경기를 진행하는군요. 대체 경기에 치명적인 요소고 아니고를 누가 판단한건지 이름이라도 좀 깠으면 좋겠네요
22/07/21 08:25
크로노를 돌렸는데 크로노가 버그나서 재경기를 할수밖에 없는
상태가된거라 재경기를 하고싶어서 한건 아닙니다. (버그만 해결하려고 크로노를 했는데 망해서 겜이 불가능해진거라..) 크로노가.잘 됫으면 애초에 재경기를 안했을꺼고 이게 망한순간 우세승과 재경기중 골라야됫던거라서
22/07/21 09:02
게임 중에 얼척없는 버그들 상당히 많죠. 누누 눈덩이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구르고 있다거나, 칼리스타가 점프를 멈춰서 뛴다거나, 피오라 약점이 초기화가 안 된다거나, 에어본 잘못맞아서 챔피언 위치가 점프 뛴 상태 왜곡된다거나... 이것들은 거진 2시즌은 넘은 것 같은데 해결 의지조차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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