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0/15 00:09:18
Name 삭제됨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D12DkffuKmQ
Subject [LOL] 클템의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 찍어!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문문문무
21/10/15 02:53
수정 아이콘
제대로 찾아오셨네요
일모도원
21/10/15 07:19
수정 아이콘
직설적으론 이야기 안 하는 클템인데 한화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야기를 하네요..
2라운드 때는 쵸오오오오비이이이 와 맹장??? 모건 이라고 외치는 해설진의 목소리가 듣고 싶군요.
21/10/15 09:04
수정 아이콘
직언 날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화가 올라갈 수 있을 만한 조여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경기 봤을 때 플랜만 맞으면 2등으로 가는 건 할만한 팀이라..
제가LA에있을때
21/10/15 09:06
수정 아이콘
한화야… ㅠㅠㅠ 흑흑
니시미야 쇼코
21/10/15 09:43
수정 아이콘
쵸비 아지르 픽에 대한 평가가 딱 맞아요.
잘하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지금 팀 상황에서
쓸 픽이 아니죠.
근데 이걸 감코진이 모른다는게 대단하네요.
클템, 포니 말대로 모건 윌러를 너무 고평가
한거 같은데 팀에..
자기객관화 다시 해서 다 이겨봅시다...
21/10/15 10:04
수정 아이콘
아지르는 비디디 + 페이커 선수 때문에 슈퍼토스가 기본 옵션이 되버려서 (...) 영상에서도 둘이 문제라고 크크크크
그리고 더 문제는 쵸비 선수가 슈퍼토스 해준다고 스파이크 꽂을 선수가 상수로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게 한화의 현실이죠
아지르보다는 조합 맞춰서 갈리오가 훨씬 나을 겁니다.
그리고 감코진이 제대로 전략을 수립할 줄 알았다면 애초에 서머 성적표는 담젠한티 순서였을 거 같기도 하구요
(T1은 초반에 까먹은 게 많으니..)
수퍼카
21/10/15 09:52
수정 아이콘
한화는 쵸비와 데프트한테 킬을 떠먹여줘야 하는데 윌러가 자꾸 킬 먹고 성장해놓고 캐리는 못하는 그림이 나와서 좀 답답합니다. RNG전도 쵸비가 진작에 킬먹고 성장했으면 몰랐죠. 쇼메이커처럼 "킬 안주면 던진다"라도 해야 하는건지...
21/10/15 10:07
수정 아이콘
벌써 다음 시즌을 그리면 안 되지만 쵸비 선수가 더 성장하려면 진짜 좋은 팀+팀원을 만났으면 싶겠더라구요.
지금보다 더? 싶지만 옆이 든든하면 지금보다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10/15 14:08
수정 아이콘
한화는 탑정글이 자기객관화 좀 하고 미드 봇 밀어주는쪽으로..... 선발전에 그렇게 잘해놓고 이제와서 왜 다른짓하는지....
불굴의토스
21/10/15 15:41
수정 아이콘
한화 탑 빼고 라인전 기본기는 좋아보이던데 밴픽이랑 운영이 좀 아쉽네요...

좀만 더 잘하면 8강은 될 수도 있고, 아예 가망없는건 아닌것 같아서 쓴소리 나오는것 같습니다........
21/10/15 16:16
수정 아이콘
팬이고 업계 관계자고 전부 다 한 목소리이고 그게 제일 결과가 좋았는데...
혹시 손대영 감독님만 모두가 NO를 외칠 때 Yes를 외치시는 중인건 아니겠죠 ㅠ
플랜만 맞으면 2R 2승1패는 가능이라 생각해서 정신 번쩍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모건 선수는 그냥 잘해도 혼자 알아서 했는데 잘해야지 키워줄 필요까지는...
그리고 잘 해놓은 와중에도 주인공 말고 가자미가 되어야.. 어차피 후반까지 가자미 해주면 킬 먹을 기회 충분히 줄거라고 ㅠㅠㅠㅠ
1등급 저지방 우유
21/10/15 16:13
수정 아이콘
겜게에 쓰는게 맞습니다
유게에 이런걸 올렸던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었다고 봐도 됩니다
무튼... 잘 보겠습니당
묵리이장
21/10/15 18:22
수정 아이콘
쵸비는 중국 갈 듯? 국내팀에서는 롤드컵 우승할 팀에 미드 자리가 없음.
카바라스
21/10/15 19:02
수정 아이콘
올해 계약 끝나는 라스칼과 손잡고 농심으로..
21/10/16 07:41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는 만들려면 템퍼링급 팀 짜맞추기가 있어야 하나 나올 거 같은...
근데 오늘 너구리 선수 겅기 보니까 중국 가면 그놈의 의사소통이 실력을 반통은 까먹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619 [LOL] 현재까지 각 리그의 라운드 별 승률 [23] Leeka16396 21/10/17 16396 1
72618 [LOL] B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32] 조미운18173 21/10/17 18173 3
72617 [LOL] 티원이 북미에게 미안해. 2라 북미의 반격 시작! [108] Leeka19149 21/10/17 19149 5
72616 [스위치] 동물의 숲 2.0 + DLC [11] 스위치 메이커15228 21/10/16 15228 5
72615 [모바일] 2021년 9월 한국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34] 캬옹쉬바나12110 21/10/16 12110 1
72614 [LOL] 단합한 북미 3시드는 흩어진 파워랭킹 1위보다 강하다 [41] 아우어케이팝_Chris17760 21/10/16 17760 8
72613 [LOL] 서버별 롤 인구수 변화와 인기 추세 [34] 마라탕39404 21/10/16 39404 3
72612 [LOL] [칼럼] 롤 도사가 된 '칸'과 침착한 소방수 '캐니언' [18] JoyLuck16711 21/10/16 16711 6
72611 [LOL] 멸망분위기로 가던 롤드컵이, 하루만에 부활했습니다. [71] Leeka20172 21/10/16 20172 9
72609 [LOL] 북미 팀 역대 MSI/롤드컵 타이브레이커 전적 [8] MiracleKid12354 21/10/16 12354 0
72608 [LOL] A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44] 조미운14763 21/10/16 14763 2
72607 [LOL] 북미의 영원한 희망. 씨나인의 미라클런 [75] Leeka15992 21/10/16 15992 5
72606 [LOL] 15 LGD, 17 EDG에 이은 세번째 참사. 21 FPX 탄생 [112] Leeka18140 21/10/16 18140 5
72605 [기타] 로스트아크 인플레 쌀먹의 몰락인가, 혜자겜의 몰락인가 [79] ioi(아이오아이)20012 21/10/15 20012 1
72604 [기타] [디아2.RE] 최근 서버 이슈에 관한 개발팀 노트 공지가 떴습니다. [19] 가브라멜렉12570 21/10/15 12570 1
72603 [LOL] 15분 이전, 각 팀별 유효 정글 갱킹 비율 [8] Leeka11540 21/10/15 11540 0
72602 [기타] POE 3.16 스컬지 리그 공개, 유배자들이여 돌아올 시간이 되었습니다. [17] 어강됴리13604 21/10/15 13604 0
72601 [LOL] [칼럼] 롤드컵 메타 중간 점검 [22] JoyLuck16733 21/10/15 16733 26
72600 [콘솔] 슈퍼로봇대전 30 DLC ① PV [47] TWICE쯔위11129 21/10/15 11129 0
72599 [LOL] 2라운드 시작 전, 월즈 우승 배당률 [85] Leeka14425 21/10/15 14425 0
72598 [LOL] 월즈 역사상 최고의 탑라인전 차이 기록들 [56] Leeka17207 21/10/15 17207 1
72597 [LOL] LEC 이야기 [17] 니시노 나나세14468 21/10/15 14468 4
72596 [LOL] 클템의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 찍어! [15] 삭제됨15815 21/10/15 15815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