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1/03/01 15:03
밸런스는 솔직히 토스가 좋은 것 같은데... 이거 저그가 우승을 해버려서 밸런스팀 고민이 크겠네요(아 근데 밸런스팀은 아직 있으려나?...)
근데 뭐 크게 밸런스에 문제 있나 싶기도 합니다. 양상 때문에 그래도 패치는 해줬으면 좋겠지만요
21/03/01 15:33
토스가 기존에 쓰던 1우관, 3우관 빌드의 장단점을 합친 2우관 빌드가 나온 뒤로는 2우관 빌드를 이길 방법이 거의 없는 거 같다가 저그들의 의견입니다.
그런데 레이너의 선전이 가능했던 건 아무래도 핑이 있는 상황에서 저그가 너무 유리하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21/03/01 15:07
테프전이라도 어떻게 좀...
해병이 진짜 쓰레기처럼 보이더군요. 사도한테 죽어나가고 점추한테 죽어나가고 돌광한테 죽어나가고 거신한테 죽어나가고... 암만 껌값이라고 해도 그냥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짐
21/03/01 16:41
50원짜리로 그만큼 울거먹을 수 있다는게 사실 해병의 사기성을 역설하는...읍읍
그 유닛들 전부 설계상 해병에게 우위를 잡아야하는 애들... 뭐 사실 마땅한게 없어서 쓴다라고도 해도 맞는말이겠지만...
21/03/01 15:12
전에 전태양 선수가 장윤철 방송에서 점점 외국 신예선수들은 치고 올라오는데 한국은 신인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힘들다고 했었는데, 한국인이 아닌 선수이 6명밖에 안보이네요?
21/03/01 15:34
2018, 2019년이 한국의 가장 큰 위기였다가 그 당시에 군대를 간 선수들이 하나씩 복귀를 하면서 입지가 좀 괜찮아진 상황입니다
21/03/01 17:39
조성호가 생각보다 순위가 많이 높지 않네요.
체감상 2020년 활약이 가장 좋았던 토스인데, 이번 카토비체에서의 부진이 새삼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