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7/03 13:24:19
Name 모선
Subject [스타2] 공허의 유산 캠페인 공략 - 19. 정화
주 이야기 : 공허의 유산 - 정화자 임무
19. 정화
전쟁 의회에서 핵심 유닛 지정 : 파수병, 사도, 동력기, 선봉대
태양 핵에서 태양석 할당 (270) :  시간 쇄도 (25), 태양의 창 (50), 궤도 융화소 (25), 피닉스 배치 (100),
                                             수호 보호막 (50), 정화 광선 (0), 시작 보급품 (+20)
주 목표 : 무력화 회로 파괴 (총 12개) / 정화자 핵 매트릭스 방어
보너스 목표 : 정화자 감시자 파괴 (1기)
업적 1 핵존심 : 정화자 핵 매트릭스가 보호막을 모두 잃지 않은 상태에서 "정화" 임무 완료
업적 2 압도적인 힘으로 (보통 난이도) : "정화" 임무에서 60초 간격 내로 연이어 정화자 병력 2개 활성화
마스터 나 혼종 사냥꾼이야 (어려움 난이도) : "정화" 임무에서 15분 안에 거대 혼종 5기 처치
임무 완료 보상 : 주 목표에서 태양석 15개, 보너스 목표에서 태양석 15개, 전쟁 의회에서 우주전투기 (신기루) 지정



1) 초반 운영
- 시작하자마자, 제련소두번째 융화소를 건설합니다. 제련소가 건설되면, 지체없이 공1업을 누릅니다.
- 아둔의 창 에너지가 75에 이르면, 바로 시간 쇄도를 사용하여 탐사정을 24기로 충원합니다. 세번째 융화소를 건설합니다.
- 인공제어소를 건설하고, 4차관 체제를 갖춥니다. 지상군 공2업을 눌러줍니다. 핵 매트릭스 앞에 방어 타워를 추가로 건설합니다.
- 4차관이 완성되면 동력기를 8기 소환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임무가 종료될 때까지, 사도 소환과 지상군 업그레이드를 쉬지 않습니다.
- 12사도가 갖춰지면, 소규모 저그가 공격을 옵니다. 가볍게 막아내고, 바로 순회 공연을 시작합니다.

2) 순회 공연
- 1시쪽 라인부터 밀기 시작합니다. 아둔의 창 스킬을 적극 활용하고, 동력기의 특성을 이용하여 사도를 계속 소환합니다.
- 영상에서 게임 타이머 기준 8분 15초에 동력기 하나를 위상 모드로 변환합니다. 그 위치에 동력기 하나를 계속 세워둡니다.
- 영상에서 게임 타이머 기준 9분 30초에 무력화 회로 하나가 보일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 영상에서 게임 타이머 기준 9분 50초에 저그가 핵 매트릭스를 공격합니다. 태양의 창으로 쓸어버리세요.
- 12시쪽 라인을 모두 밀어버리고, 정화자들을 깨웁니다. 동시에 아까 세워둔 동력기로부터 사도를 소환하여 남겨놓은 무력화 회로를 파괴합니다.
이렇게 "압도적인 힘으로" 업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 9시쪽 라인을 모두 밀어버립니다. 게임 타이머 기준 13분에 거대 혼종이 핵 매트릭스로 접근합니다. 가볍게 처치하세요.
- 사이오닉 이동으로 사도들이 5시로 달립니다. 아둔의 창 스킬까지 총 동원하여 거대 혼종을 제거하면, 마스터 업적이 달성됩니다.

3) 이후 운영
- 이제부터는 느긋하게 즐기면서 게임을 하면 됩니다. 정화자 감시자를 파괴하여 보조 목표를 달성하세요.
- 가끔씩 오는 적 공격에 핵 매트릭스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미 밀어버린 위쪽 라인에서도 적이 온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 마지막 남은 무력화 회로를 파괴하여 임무를 종료합니다.


-----------------------------------------------------------------------------------------


추가로 달성된 업적들

사이브로스 눈 뜨다 :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정화자 임무 완료
보너스 목표 - 정화자 : 각각의 정화자 임무에서 보너스 목표 모두 달성
정화자 임무 : 정화자 임무 업적 모두 달성
태양 동력 300 :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태양석 300개 획득
전투 준비 완료 : 전쟁 의회에서 각 프로토스 유닛의 진영 선택
영광스러운 날이 아닌가! : 공허의 유산 캠페인 전체에서 피닉스로 적에게 5,000의 피해
쉽게 안 죽지 : 공허의 유산 캠페인 전체에서 수호 보호막으로 유닛 50기 소멸 방지
모두 정화하리라 : 공허의 유산 캠페인 전체에서 정화 광선으로 적에게 5,000의 피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크템플러
17/07/03 15:35
수정 아이콘
사도를 이렇게 쓰는거군요 크
17/07/03 19:59
수정 아이콘
도저히 공허뽕을 할 시간 여유가 없는 임무라서요 ㅠㅠ
워송배틀드럼
17/07/03 16:49
수정 아이콘
아이어로 돌아갑시다!
17/07/03 20:00
수정 아이콘
다시 오는데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가서 끝장을 봐야죠.
아이고배야
17/07/03 19:29
수정 아이콘
이제 곧 엔타로 3종 세트 외칠 미션이 오게 되는군요
17/07/03 20:01
수정 아이콘
너무 쓸데없이 연재가 길어진 것 같아요. 어서 끝내야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406357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76342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43832 13
81184 [뉴스] 클레르 옵스퀴르: 원정대 33 개발비화(?)에 대한 인터뷰들 [8] EnergyFlow691 25/05/08 691 1
81183 [LOL] KT 롤스터의 시작과 끝.jpg [34] Arcturus5655 25/05/07 5655 20
81182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 올해 최고의 마스터피스! (노스포 리뷰) [54] 이쥴레이3704 25/05/07 3704 8
81181 [LOL] 프나틱 업셋 이야기 (부제: 너도 무관 탈출해보자 올해엔..) [9] 초갼3332 25/05/07 3332 8
81180 [PC] 저도 최근 즐기고 있는 게임들 짧게 공유해봅니다 [16] Winter_SkaDi4239 25/05/07 4239 0
81179 [PC] 귀를 즐겁게 했던 역전재판 시리즈 OST들 [17] 손금불산입4059 25/05/06 4059 0
81178 [발로란트] 어센션 승격팀 Xi Lai Gaming, 중국 리그 우승. [3] 일렉트6445 25/05/05 6445 0
81177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플레이오프 4일차 요약. [1] 일렉트6324 25/05/05 6324 0
81176 [랑그릿사 모바일] 치트캐 등장! pgr러 여러분, 당장 이 게임을 설치하세요! [44] 통피7919 25/05/04 7919 6
81175 [LOL] 태윤아. 형 생각엔... (무지성 응원글) [22] 79년생10881 25/05/04 10881 7
81174 [LOL] 전성기가 조금 일찍 왔을 뿐인 쇼메이커에게 보내는 편지 [24] 김치와라면10379 25/05/04 10379 27
81173 [발로란트] 반전의 반전의 반전인 아메리카스 리그. 일렉트2356 25/05/04 2356 0
81172 [발로란트] VCT 중국 리그, 결승전 매치 확정. 일렉트2260 25/05/04 2260 0
81171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플레이오프 3일차 요약. 일렉트1961 25/05/03 1961 0
81170 [발로란트] T1 마스터즈 진출 실패, 플레이오프 초기 탈락 [2] 김삼관1013 25/05/03 1013 0
81169 [LOL] 레이지필 입덕해버릴거 같네요 [8] 마술의 결백증명3379 25/05/03 3379 1
81168 [LOL] 젠지 홈스탠드 승리, 10연승 달성 [24] 하이퍼나이프3777 25/05/03 3777 3
81167 [발로란트] 연속적인 대이변의 VCT 중국 리그. [5] 일렉트2283 25/05/03 2283 0
81166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레이드 2인 클리어 영상 [15] 라쇼5454 25/05/02 5454 8
81165 [LOL] 젠지의 1라 전승과 외국인 용병 최초 승리라는 업적을 쌓은 DRX의 오늘 경기 후기 [6] 하이퍼나이프8945 25/05/01 894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