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6/27 12:14:39
Name 삭제됨
Subject .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랑해미니야
04/06/27 12:22
수정 아이콘
아..워3리그는 안봐서 몰랐는데 저런제도가 있었네요. 예전부터 축구나 야구경기는 끝나면 경기mvp선수에게 상을 주거나, 인상적인 선수나 감독에게 인터뷰하는걸 스타리그도 했으면 했는데...워3에선 비슷하게 하고있었군요. 멋진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Grateful Days~
04/06/27 12:23
수정 아이콘
특히나.. MW 홈페이지를 가보시면.. 장재영해설이 얼마나 능력있는 사람인지를 알수있을겁니다. 그의 열정까지도.

경기중의 다양한 데이터 제시도 정말 본받을만하고.. PL쪽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수없어요..
언제나초보
04/06/27 12:44
수정 아이콘
PL은 정말 대단하죠..같은 MBCgame인데도 스타리그쪽하고 그래픽적인 면에서 차이가 참 심하단 생각이...
장재영해설과 현주누님(!!!!) 과 김동준해설은 참 진행도 재밌게 하시고 ..^^;
Lenaparkzzang
04/06/27 13:05
수정 아이콘
절대동감!!!!!!!!!!!!!!!!!!!!!!!!!!!!!!!!!!!!!!!!!!!!!!!!!!!!!!!!!!!!!!
Reminiscence
04/06/27 13:16
수정 아이콘
비단 PL4뿐만이 아니라 PL 쪽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지더군요.
04/06/27 13:23
수정 아이콘
좋은 의견입니다. 엠겜 워3리그 중계가 확실히 전체적 구성에선 가장 세련되죠. 그게 스타로 옮겨간다면 정말 멋질 듯 하네요.
Elecviva
04/06/27 15:19
수정 아이콘
대단해요, 정말 멋지죠^^
공고리
04/06/27 16:32
수정 아이콘
투산은 스폰서받는김에 현대와 연합해서 TV CF정돈 아니더라도
투산의 멋진면과 프로팀을 잘 뭉쳐서 보내면 멋질텐데.
il manifico
04/06/27 16:34
수정 아이콘
후훗,아직 경기의 긴장이 풀리지 않은 선수들의 인터뷰라..왠지 음악
선생님이 처음 가르친 제자들의 연주회에 참석하는 기분이랄까,무슨 실수는 하지 않을까~~두근두근~~^^;;;
ArchonMania
04/06/27 18:27
수정 아이콘
투싼배 팀리그 디자인은 정말 누가 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오프닝 제작하시던 분이신 듯 한데.)
그 분껜 굉장히 죄송합니다만 외주를 줘서라도 '제발' 다른 분이 하셨으면 합니다.
디자인관점에서 정말 빵점에 가깝습니다. -_-;;
음악과 매치도 전혀. 음악 자체도 굉장히 지루하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57 박성준 선수의 결승진출을 기원하며... [15] 블레싱you2978 04/06/27 2978 0
5556 이것이 원해처리다! [4] 햇살의 흔적3289 04/06/27 3289 0
5555 관광(원사이드한 게임흐름)의 정의 [12] Seascape3367 04/06/27 3367 0
5554 Reach... 그에 대한 잘못된 편견 2가지.. [41] 준혁5135 04/06/27 5135 0
5552 미츠하시의 저주 [19] 미츠하시2803 04/06/27 2803 0
5551 임진록이후 테란 vs 저그 최고의 대결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OSL 4강 최연성 vs 박성준 [43] 초보랜덤5315 04/06/27 5315 0
5550 [빠따사건 관련]잊혀져서는 안될 일입니다. [28] MistyDay4368 04/06/27 4368 0
5548 재미있는 팀플맵 [12] 박의화3095 04/06/27 3095 0
5547 열린 pgr이 되길 바라며... [9] soundofsilence2828 04/06/27 2828 0
5546 서지훈선수는 초록색나오면 이긴다? [27] EzMuRa4235 04/06/27 4235 0
5544 세계 최고의 베스트 11(정글스토리) [8] 부산의힘4063 04/06/27 4063 0
5543 수준높은 농담이 섞인 pgr 첫 글. [5] 삭제됨2987 04/06/27 2987 0
5542 관광, 임요환 선수, KTF 폭행, 김선일씨, 전쟁 [12] Timeless5181 04/06/27 5181 0
5541 파병 철수 하라는 분들 읽어보세요~ [49] 니드3586 04/06/27 3586 0
5539 스타리그 주간 MVP......!! (6월 넷째주) - 최연성 [33] 발업질럿의인3594 04/06/27 3594 0
5538 (주) KTF 제공입니다. [24] 삭제됨5323 04/06/27 5323 0
5537 . [10] 삭제됨3410 04/06/27 3410 0
5536 고 김선일씨 죽음을 헛되이 만드는 그의 부모님... [96] 관광해드림5310 04/06/27 5310 0
5535 임요환 선수를 비판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비난은 하지마세요! [61] Seascape4892 04/06/27 4892 0
5534 이제 그만 관광이란 단어를 쓰지 않으면 안될까요? [40] Seascape3738 04/06/27 3738 0
5533 이번 주 팀별 전적(6월 27일) [4] relove3321 04/06/27 3321 0
5532 인터넷의 두얼굴(아직 확실치 않은 이야기자나요) [73] redliar4087 04/06/27 4087 0
5531 누군가를 싫어하고 좋아하고 비난하고 응원한다라는 것... [5] 해피3324 04/06/27 33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