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8/22 17:13:32
Name 피노
Subject [기타] 드레노어 전쟁군주 공홈에서 단편소설 헬스크림


내용은 전쟁범죄자 소설과 얼마전 나왔던 가로쉬

굴단조우 만화 사이 입니다 다른 세계로 넘어건 직후

의 내용 입니다 왜 트레일러 영상이

나오는지 이해하기 쉽게 정리 되어 있네요 가로쉬의

활약이 두드러진 내용입니다 5편으로 나누어 있네요




출처 블리자드 공홈
http://kr.battle.net/wow/ko/game/lore/savage-world/hellscream/page-1



흥미로운 점은 과연 그롬이 저환영을 다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요 일각에선 그롬 개과천선설이

있던데 마지막 불군 나오고 반전으로 그롬과 같이

싸운다거나 하는 내용이 나올지 스랄은 무슨 역할을

할지 기대 되네요 요번 확장팩은 레이드던젼도 많이

나오고 떡밥도 많이 뿌려지길 기대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정육점쿠폰
14/08/22 17:17
수정 아이콘
불성 때 일리단만 잡고 효도할 기세로 빡세게 달렸다가 알고보니 혼돈파괴망가 성님이 진짜 최종보스였던 것처럼
이번 확장팩도 그롬은 페이크고 진짜 마지막은 그롬의 강철호드랑 아제로스의 연합군이 힘을 합쳐서 불타는 군단을 쫓아내는 스토리로 갈 수도..?
두부과자
14/08/22 17:21
수정 아이콘
레시온으로 불군떡밥 깔아놓은거 이번에 회수할거라 봅니다.
드군에도 레시온이 나오는걸로 알고 2확장팩 연속 떡밥만 뿌리진 않겠죠 흐흐
그롬과 오크족장들 잡고나서 불성 태양샘처럼 하나 더 나올거 같습니다.
Siriuslee
14/08/22 17:24
수정 아이콘
소설과 실제 시나리오와 약간 다른게 있습니다.

소설내용은 가로쉬 혼자 넘어간 것처럼 묘사되지만,
공개된 드군 정보에 의하면 일부 가로쉬 추종자들도 같이 넘어갔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가로쉬가 초 천재가 아닌이상.. 혼자 넘어가서 트레일러에 나오는 강별같은 공성장비를 혼자 재생산한다는건 좀.. )

오공 보스 -> 드군 인던 보스로 재등장 하는경우도 있지요.
14/08/22 17:31
수정 아이콘
한번에 다 온게 아니라 카이로즈를 통해서 여러번에 걸쳐서 기술자 대려왔다더군요
Siriuslee
14/08/22 17:33
수정 아이콘
소설상 카이로즈는 10page 만에 푹찍..
14/08/23 07:16
수정 아이콘
저도 소설 읽어봤는데 오히려 저 말이 맞을꺼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전쟁 노래 정찰병을 찾아서 몇일을 소비했다는 글로 시작하고 카이로즈가 가로쉬에게 "우리가 이야기 한걸 생각해봤냐, 넌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라고 하는걸보면 전쟁군주에서 바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텀이 있다는거니까요.
그리고또한
14/08/22 17:32
수정 아이콘
소설에도 같이 넘어간 녀석들에 대해 간단한 언급 정도는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로쉬 추종자들과 호드 내 엔피시 몇몇이 재판 도중 권유를 받는 장면이 언급되는 걸로...
강동원
14/08/22 18:53
수정 아이콘
근데 가로쉬가 저렇게 자기 의지로 하는 것 처럼 보여도 결국은 레시온 손바닥 안에서 논다는건가요?

판다리아를 끝까지 안해서인지 스토리가 좀 정립이 안되는데 능력자분의 댓글을 원합니다!
Siriuslee
14/08/22 19:07
수정 아이콘
http://rigvedawiki.net/r1/wiki.php/%EB%9E%98%EC%8B%9C%EC%98%A8#s-5

정도가 현재 추측 혹은 오픈된 정보 입니다.
강동원
14/08/22 19:14
수정 아이콘
캄솨합니다!
14/08/27 09:11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도 인게임이나 다른 몇몇 소설들과 다르게 번역체가 아니라서 마음에 드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986 [기타] 코어 마스터즈 감상 - 이 게임 이래도 될까 [28] 오늘도칼퇴근5463 14/08/26 5463 0
54984 [LOL] 삼성 화이트 VS SKT K. 10번째 만남, 30번째 경기. [63] Leeka10393 14/08/25 10393 3
54983 [LOL] 롤드컵 8번째 자리가 확정되었습니다. [31] Leeka9282 14/08/25 9282 1
54982 [기타] 생각보단 재미있는 코어 마스터즈 리뷰 [20] Merry6691 14/08/24 6691 0
54981 [LOL] 공략 - 브랜드 & 자이라 & 르블랑 & 질리언 서포터 공략 [45] 홍수현.10235 14/08/24 10235 0
54980 [스타2] 팁 - 자잘한 조작을 쉽게 만들어주는 Rapid Fire Hotkey [5] azurespace13074 14/08/24 13074 1
54979 [하스스톤] 아시아 2위까지 올라 오면서 사용한 야수냥꾼과 비밀법사 덱 [32] Snow Child10663 14/08/23 10663 0
54978 [LOL] 현재까지의 대륙별 롤드컵 현황 [6] Leeka6879 14/08/23 6879 0
54977 [LOL] 평소에 생각하던 롤챔스 풀리그 방식 [15] SaRaBia5976 14/08/23 5976 1
54976 [기타] 지금까지의 클로저스 2,3,4일차 후기 [2] 로체7399 14/08/23 7399 0
54975 [LOL] 시즌5 리그시스템 개편에 대해서. [46] 마빠이8100 14/08/23 8100 0
54974 [스타2] 벌써 2년 [16] ThisisZero6522 14/08/23 6522 7
54973 [LOL] 신뢰를 잃은 라이엇과 라이엇 코리아 과연 무슨 생각일까? 롤챔스 윈터시즌은 사라지는건가? [80] 키토11925 14/08/23 11925 2
54972 [하스스톤] 앙갚음을 이용한 성기사덱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20] dude7460 14/08/22 7460 1
54971 [LOL] 헬리오스 선수의 NA 게이머들 디스가 화제네요. [94] 다레니안19707 14/08/22 19707 0
54970 [기타] 드레노어 전쟁군주 공홈에서 단편소설 헬스크림 [11] 피노5961 14/08/22 5961 0
54968 [스타2] 응원 - 2014 Red Bull BG : Detroit 대회를 앞둔 민형이를 추억하며 [3] Love.of.Tears.7072 14/08/22 7072 4
54967 [LOL] 포지션으로 보는 한국 TOP5팀의 운영 스타일 [25] Leeka9261 14/08/22 9261 1
54966 [LOL] 강이 핏빛으로 물들 것이다 - 쿨감유틸블라디 공략 [54] aura9004 14/08/22 9004 1
54965 [스타2]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심장 소장판이 또 하나 당첨 됐네요~! [8] 광개토태왕5986 14/08/22 5986 0
54964 [스타2] 초보를 탈출하는 방법 외전1(저테전 양상에 관하여) [9] 정주원6339 14/08/22 6339 3
54963 [하스스톤] 낙스 카드가 공개된 현재 직업별 분위기 [53] Leeka8487 14/08/21 8487 1
54961 [LOL] 정글춘추전국시대 - 이럴때 꿀빨자! AP아무무! [30] 뀨뀨8478 14/08/21 8478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