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12/26 13:22:06
Name 캐리어가모함한다
Subject [스타2] "PGR21 스2 모임"을 홍보합니다.
이 글은 PGR21 운영진이신 kimbilly님의 허가를 받고 업로드하였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 네이버 PGR21 스타2 클랜 카페와 이 곳에서 주최하는 스타2 대회PGR21 운영진이 직접 관리하는 곳이 아님을 알립니다.
- 해당 채널, 아마 리그, 클랜은 PGR21을 공식적으로 대표하지 않으며, 운영진의 입장과 다르게 운영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 해당 채널, 아마 리그, 클랜 안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PGR21 내부의 운영 방침(감점, 강등)이 적용되지 않는 점을 알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캐리어가모함한다입니다.
여기에 글을 쓴 이유는 "PGR21 스2 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리고, 스2를 좋아하는 분들을 더 많이 모으기 위함입니다.
지난 11월에 "천상"님이 네이버 "PGR21 스2 모임 - http://cafe.naver.com/pgrsc2clan"을 개설한 이후에
저희 카페에서는 PGR21 회원 분들 중에 "나 혼자 스2 하기 너무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항상 모여서 즐겁게 게임을 하고, 실력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희 "PGR21 스2 모임"은 항상 모든 유저들에게 문호가 열려 있습니다.
1. PGR21 눈팅만 하거나 PGR21 가입 후 2개월이 안되었습니다 : 상관없습니다. 베틀넷 아이디만 갖고 오세요.
2. 군심 사고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 예전에 접었는데 요즘 래더 들어가기 무섭습니다 / 빌드 같은 것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희 채널에는 매일 상주하면서 연겜을 하는 인원들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초보라도 처음부터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실제로 브론즈로 오셨던 분이 골드까지 실력업을 하는 경우가 여럿 있었습니다.)
그래도 두려우시다면 플레이 하지 않고 관람자만 열심히 하셔도 무방합니다.
3. 골드--->플래 / 플래--->다이아로 올라가는 벽을 뚫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실제로 래더 상의 스2 하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흔히 말하는 액기스(?) 유저들이 많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승급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들은 항상 모여서 연겜하며 그 어려운 벽을 뚫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날빌 연구부터 해서 리플레이 분석까지...
4. 프로게이머는 아니지만, 소위 스타부심(?) 좀 부려보고 싶은 분들 (마스터 이상) 환영합니다.
5. 난 그냥 팀플이나 유즈맵만 가볍게 즐기고 싶다.
대환영입니다. 원래 팀플이나 유즈맵은 같이 즐겨야 즐거움이 더하지 않겠습니까?^^

여기까지는 저희 카페에 대한 소개 및 홍보였고, 추가로 1:1 개인전 대회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저희 카페는 지금까지 총 3회의 1:1 개인전 대회를 개최하였고, 회원 분들의 실력 향상 및 친목 도모에 기여를 하였습니다.
특히 1, 2회 대회에서는 유저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플래티넘 이하의 유저들만이 참석 가능한 대회를 열었으며,
3회 대회부터는 전 계급으로 대상을 넓혀서 (다이아 이상 상위 유저에게는 체력 패널티 부여)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2014년을 맞아 제4회 대회 개최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카페명 : PGR21 스2 모임 - http://cafe.naver.com/pgrsc2clan
2. 서버 / 채널 : 대한민국, 대만 서버 / pgr21
3. 대회 참여 대상 : 계급과 상관 없이 누구나!
- 참여 인원이 적으면, 계급을 망라한 통합 대회를 실시하되 체력 패널티를 적용하여 밸런스를 맞춥니다. (3회 대회 때 시행 및 검증됨)
- 참여 인원이 많으면, 상위계급 대회와 하위계급 대회로 나누어서 누구나 즐겁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4. 진행 방식 : 조별리그와 토너먼트의 병행 - 1라운드에 패배 후 광탈하는 인원이 없도록 대진표가 작성됩니다.
5. 대회 일정 : 2014년 1월 6일~12일 - 연말에 일정이 바쁘신 분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였습니다.
6. 참가 인원 / 신청 기한 : 제한 없음 / 2014년 1월 5일까지
7. 공식맵 : 래더가 새로운 시즌으로 바뀌기 때문에 추후 공지

카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 궁금점이 있으신 분, 대회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 등 의견이 있으신 분은
여기에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쪽지를 보내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쪽지는 카페 운영자인 "다반향초"님과 저(캐리어가모함한다)에게 보내시면 됩니다.)

아니면 http://cafe.naver.com/pgrsc2clan 에 직접 가입 후 글을 남기셔도 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4년에 재밌게 스2를 하시고 싶은 분들의 열망을 고대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광개토태왕
13/12/26 13:23
수정 아이콘
정모하자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3:26
수정 아이콘
광개토태왕님 댓글을 보니 추후에 정모에 대한 안건도 카페 운영에 참고하겠습니다^^
콩먹는군락
13/12/26 13:36
수정 아이콘
정모!
13/12/26 13:44
수정 아이콘
음 근데 체력패널티 하면 12일벌레 러쉬 하면 절대 못막지 않나요?
azurespace
13/12/26 13:46
수정 아이콘
음.. 제 생각엔 일벌레 러시 류는 빠른 정찰과 입막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13/12/26 14:10
수정 아이콘
아예 전진건물 타이밍에 정찰을 가면 모를까 9일벌레 튀어나가는 타이밍이 보통의 정찰타이밍보다 한참 빠르기때문에 정찰은 한계가 있습니다

입막은 잘 모르겠네요 근데 그것도 테란 아니고서야 힘들것같은데...
azurespace
13/12/26 14:23
수정 아이콘
2계급 이상 차이에서만 패널티가 붙는데 그 정도면 제 생각엔 사실 일꾼컨만 잘해도 막을 것 같네요

어차피 안전하게만 가면 실력있는 쪽이 유리하기 때문에 첫 일꾼 6기중에 하나를 빼서 정찰하고 견제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슴당
13/12/26 14:24
수정 아이콘
체력10%차이나면 어택땅해도 못막습니다
azurespace
13/12/26 14:30
수정 아이콘
광물 물고 맞는 일꾼 카고리턴하는 컨트롤 잘 해주면 막을 것 같은데요.
오는 시간 동안 일꾼이 더 많이 나오는걸요.

10%라고 해도 일꾼 체력 4 차이나는 건데 일꾼 공격력이 5기 때문에 때려잡기 위해서 필요한 공격 회수는 같지 않나요?
13/12/26 15:05
수정 아이콘
2인용 맵이면 동일하거나 많아야 하나 많을겁니다.
그리고 일벌레는 체력이 회복되죠 한대 더때려야합니다
그 사이에 살아서 다른일꾼 한대 더때리면 아픕니다. 이긴다고 장담 못해요
azurespace
13/12/26 15:10
수정 아이콘
40인 일벌레가 45인 건설로봇과 맞다이 뜨면 먼저 때린쪽이 이기는 걸로 봐서, 전투중 회복량은 4를 넘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한번 뒤로 빼줘서 5 넘게 차도록 만드는 건 일벌레 체력이 40이나 36이나 가능하단 얘기죠.

그리고 탐사정은 시간증폭이 있어서 2기가 더 많을 겁니다 아마. 싸우는 척만 하면서 대치하면 수비하는 쪽은 일꾼이 더 나올 거고요.

어택땅을 해도 못 막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실력차가 있다면 더더욱이요. 굳이 룰로 만들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13/12/26 15:52
수정 아이콘
제가 전에 본 영상은 테란 상대로한거였군요.
토스는 확실히 일꾼이 많을듯... 테란의 경우 요즘 많이쓰는 12병영 12가스 빌드 쓰면 위험할것 같긴 한데
뭐 어차피 80%는 잘 안나오니까요.
제 댓글을 체력 10%차이났을때 일꾼이 동수면 못막습니다 라고 정정해야겠군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3:55
수정 아이콘
12일벌레 러쉬는 생각하지 못했던 건데;; 다음 대회에서 고려를 해야겠네요.
참고로 3회 대회 때 적용되었던 패널티는 아래와 같습니다.

- 플래티넘 이하 선수들끼리의 대결에서는 체력 패널티를 적용하지 않음
- 플래티넘 이하 선수와 다이아 이상 선수의 경기에서는 아래와 같이 체력 패널티를 적용함
2계급 차이시 (골드 vs 다이아 / 플래티넘 vs 마스터) : -10%
3계급 이상 차이시 (브론즈 vs 다이아 이상 / 실버 vs 다이아 이상 / 골드 vs 마스터 이상 / 플래티넘 vs 그랜드마스터) : -20%
azurespace
13/12/26 13:44
수정 아이콘
평일에 하는군요. 참가가 어려울 듯하네요 ㅠㅠ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3:56
수정 아이콘
대회 참가에 부담 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카페나 베틀넷에 오셔서 글을 남기거나 같이 어울려 게임만 하셔도 되니까 시간 되실 때마다 꼭 오세요~
13/12/26 13:48
수정 아이콘
참가하고 싶네요~ 저녁에 집에가서 글 쓰겠습니다 ^^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3:5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크고사나운너굴이
13/12/26 14:07
수정 아이콘
적극 지지합니다~ !!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5:20
수정 아이콘
우와 직접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13/12/26 14:12
수정 아이콘
승급은 확실히 힘들어요
뜨문 뜨문 해서는 승률이 높아도 절대적 게임수가부족해서인지 매치상대가 그리 높지는 않고

일단 이번 대회는 꼭 참가를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5:20
수정 아이콘
환영합니다^^ 저도 승급 때문에 애 좀 먹는데 같이 열심히 해요!
13/12/26 14:31
수정 아이콘
저도 집에가서 찾아 뵙겠습니다 크크
올초에 날빌7 운영3으로 마별달성하고 마인out을 외치며 접었던..
최근 트랜드 잘 몰라서 할까말까 했었는데 배워봐야겠네요 ;)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5:21
수정 아이콘
우와...닉네임 답게 마별...
한 수 지도 부탁드려요^^
이준호
13/12/26 14:44
수정 아이콘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5:21
수정 아이콘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13/12/26 14:57
수정 아이콘
곧 컴퓨터 질러서 스2도 드문드문 시작하게 될 거 같은데, 대회는 아직 안될 거 같고 모임에는 꼭 참여하고 싶네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5:22
수정 아이콘
네~ 모임에 같이 참석해서 재미있게 게임해요~
Alchemist1
13/12/26 15:07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아타락시아라고 합니다. 대회에는 참가 안하셔도 되고요, 그저 스타상에서 좀 더 많은 분들끼리 알고지내고 연습게임을 하고 지냈으면 합니다. 모임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5:23
수정 아이콘
아타락시아님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루카쿠
13/12/26 15:12
수정 아이콘
쓰레기같은 실력이지만 한 번 같이 해보고 싶네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5:23
수정 아이콘
저도 실력은 쓰레기입니다 흐흐;; 열정만 있으면 되요^^
13/12/26 15:22
수정 아이콘
방금 가입했습니다. 쓰레기(2)같은 실력이지만 잘부탁드려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5:24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같이 즐겨요^^
13/12/26 15:33
수정 아이콘
캐리어모함님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골드 저그인데,채널에 자주못가도 대회도해보고 연갬도해보고 재밌게 참여하고있습니다.시간 많이투자하기어렵다고느끼는분들도 부담없이 와보세요.참 재미있습니다~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6:13
수정 아이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바쁘심에도 항상 참여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13/12/26 15:58
수정 아이콘
제가 예전에 할때는 1:1 별로 안 해서 계급은 모르겠는데 (다이아 였던것 같기도 한데...)
골드 유저들 최대 핸디캡 (50% 인가요? ) 주고도 무난하게 여러판 다 이겼었는데 (저는 테란)
20% 핸디는 좀 적은거 아닌가 싶네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6:16
수정 아이콘
골드라도 편차가 큽니다. 정말 실버에서 갓 올라온 골드라면 Dixit님 말씀대로 될 수도 있는데,
빌드 좀 아는 골드면 20% 핸디캡을 이용해 초반에 이득을 확 거두고 출발하기에 괜찮은 수치더군요.
그리고 나름 저희 카페에서 열심히 테스트하고 지난 3회 대회를 통해 검증된 시스템이라 4회 대회에 패널치 수치를 변경할 계획은 없습니다.
Tormento
13/12/26 16:18
수정 아이콘
요즘 골드는 그때 골드랑 달라요 크크크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6:20
수정 아이콘
그쵸 흐흐;; 유저수가 줄어든 것과 겹쳐서 승급 못하고 아둥바둥하는 골드들이 많아요~
여자같은이름이군
13/12/26 16:24
수정 아이콘
가입했습니다. 잡금이지만 ㅠ 잘 부탁드립니다. ^^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6:35
수정 아이콘
카페에 잡금 유저 많이 있습니다~ 같이 재밌게 놀아요~
미카즈키요조라
13/12/26 16:30
수정 아이콘
참가하고 싶네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6:36
수정 아이콘
시간이 안 되시나요 ㅠㅠ 시간 되실 때 카페랑 베틀넷 방문 많이 해 주세요~
미카즈키요조라
13/12/26 16:40
수정 아이콘
혹시 배틀넷 채널도 있나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6:42
수정 아이콘
네 대한민국,대만 서버 / 채널은 pgr21 입니다.
(밑에 댓글 보고 급히 수정;; 대소문자 구별이 될 줄은 몰랐네요;;)
민트홀릭
13/12/26 16:43
수정 아이콘
pgr21 채널입니다.
Alchemist1
13/12/26 16:59
수정 아이콘
아 참고로 대문자 치면 안되요 ㅠㅠ 소문자로 pgr21들어오셔야 합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ㅠㅠ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17:11
수정 아이콘
아 세상에...대소문자 구별이 있다니...본문이랑 댓글 급히 다 수정했습니다.
비참한하늘이빛나
13/12/26 21:54
수정 아이콘
캐리어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혹시 끼어볼까 싶은 분들 계시면 채널 놀러오시는거 강추합니다.
꼭 직접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채널 내 다른 분들이 경기하시는거 관전도 얼마든지 가능하거든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12/26 22:43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뵙네요~ 어쩔 때는 게임을 직접 하는 것보다 관전하면서 토킹(채팅)하는 재미가 더 쏠쏠하죠^^
파란만장
13/12/28 09:21
수정 아이콘
채널에선 자주 놀다가 카페가입은 이제야.. 좀 늦었네요 죄송함당 :)
피쟐 파티에서 4연패하다 기적적인 1승에 붙여주진 블레이드 마스터; 별명..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461 [기타] [스타1] 김택용 우승을 기원합니다. [16] 영웅과몽상가8952 14/02/14 8952 5
53460 [LOL] 롤 마스터즈가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47] Leeka10692 14/02/13 10692 0
53459 [기타] [워크3] 언데드 대마왕, 그를 추억하다 [9] 쿨 그레이10347 14/02/13 10347 6
53457 [LOL] 탱 그라가스를 소개합니다. [53] Fanatic[Jin]10696 14/02/13 10696 1
53456 [LOL] [펌] [번역] 푸만두에 대한 회상 [31] 다솜12178 14/02/13 12178 6
53455 [LOL] 숨겨진 탑 꿀챔을 소개합니다. [38] 하나12230 14/02/13 12230 1
53454 [LOL] 국내 4.2 패치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10] Leeka9818 14/02/13 9818 1
53453 [LOL] 캡틴잭의 부활! 새로워진 진에어 스텔스 [51] Leeka12200 14/02/13 12200 0
53451 [LOL] 본격 기본만 써있는 정글러 상황판단(?) 가이드 #5 [12] 헤븐리8265 14/02/12 8265 8
53450 [스타2] 어제 프로리그 1라운드 갔다온 후기 [16] 해오름민물장어12056 14/02/12 12056 0
53448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 도쿄 바크래프트 [7] 라덱9239 14/02/12 9239 11
53447 [LOL] 본격 기본만 써있는 정글러 상황판단(?) 가이드 #4 [8] 헤븐리8924 14/02/12 8924 8
53446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정리 [7] 저퀴7694 14/02/12 7694 0
53445 [하스스톤] 오늘 온게임넷 "하스스톤 아옳옳옳" 첫 방송을 하였습니다. [30] 은하관제13847 14/02/11 13847 0
53444 [스타2] Trueskill으로 보는 밸런스 변화 [5] azurespace10691 14/02/11 10691 2
53443 [LOL] 북미에 4.2 패치가 적용되었습니다. [82] Leeka12045 14/02/11 12045 0
53442 [스타2] 어제 김민철 선수와 김기현선수의 재경기 관련 분석입니다. [30] 스카이바람10517 14/02/11 10517 0
53441 [스타2] 차기 밸런스 테스트 예고 [53] 저퀴9258 14/02/11 9258 0
53440 [스타2] 플레이오프 이야기 [31] 저퀴8786 14/02/11 8786 7
53439 [LOL] 본격 기본만 써있는 정글러 상황판단(?) 가이드 #3 [33] 헤븐리10328 14/02/10 10328 18
53437 [LOL] 일본 LJ League Winter powered by Logicool 1주차 리뷰 [15] 라덱9137 14/02/10 9137 22
53435 [도타2] KDL 티어 결정전 종료, 진출 팀의 면면은... [6] Quelzaram8606 14/02/10 8606 0
53434 [스타2] 2014년 2월 둘째주 WP 랭킹 (2014.2.9 기준) - 김준호, 조성호 Top 10 눈앞! Davi4ever7042 14/02/10 704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