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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07/03 20:25
오영종 선수도 아쉽네요.
김동수, 박용욱 선수 이후 기대했던 선수인데 잘 나가다가 급작스런 군 입대 ㅠㅠ 두 선수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12/07/03 20:30
BGM♬ 동창회 - 다시 만날 때까지
(응?) 이거 스타리그에서 엔딩곡으로 쓰이지 않았던가요. 선수, 스탭, 해설진 다같이 불렀던가요
12/07/03 20:32
전 이윤열선수의 첫등장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itv에서 하던 고수를이겨라에서 당대 최고의 프로게이머였던 최인규선수를 이겼었죠... 그리고 얼마안되서 프로로 데뷔했고 커리어를 쌓아가는..
12/07/03 20:33
스타2 활동 활동할때는 소속팀이 없었나요?? 원래 소속팀이랑 gsl에서 챙겨줘야 했던거 같은데...
온게임넷은 그냥 이벤트매치인데 스타2에서 은퇴식없이 은퇴해서 은퇴식이 되어버린거고...
12/07/03 20:44
8강도 있고, 공식 은퇴식도 아니고 해서...
영상이나 진행이 뭔가 어수선하긴 했네요. 부디 결승전에서는 마지막 스타리그 멋지게 좀 ㅠㅠ 이윤열 선수도 수고했네요... 다시 볼 수 있기를....
12/07/03 20:44
정명훈 어윤수는
프로리그때문에 못해도 2시에는 왔을껀데 크크크 은퇴식까지 길어져서 더 늦어지고 있네요 거기다가 원래 레전드매치 선수가 다음에 경기하는 선수들 소개해줬었는데.... 그것도 안 하는듯?
12/07/03 20:47
전용준 캐스터께서 너무 가벼워졌다고 해야할까요? 왜 그런 느낌이 들죠..
가끔 너무 편하게 방송하시는거 같아서 좀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뭐 스타리그를 정리하는 시기고 친하게 지내던 선수들이 와서 그런것은 감안하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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