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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06/18 15:48
빠른 저글링 막으려고 2캐논까지 소환하고 심시티도 했는데 뚫렸으니 이거 손해죠. 일단 질럿이 나오면서 처리합니다. 고강민은 레어업
12/06/18 16:02
군심의 숙주 뭐시기가 저 럭커의 위치를 가진 유닛 같던데.. 럭커만큼 플토를 압박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징그러워서 사용을 안 할 것 같은데.. 잡담 쓰고 있는 순간 고강민 선수 승!! 양팀 플토가 저그에게 쓸리네요.
12/06/18 16:27
정영재 선수가 초반 수비하면서 한꺼번에 5팩 늘렸는데...이영호 선수는 팩늘어가는 속도를 조금 줄여서라도 병력위주로 뽑아서
능선을 장악했던 것이 주효했다...이정도 설명하고 싶은데...그래도 인구수가 어떻게 뒤집혔는지는 의문이네요 -_-; 결론은...이영호니까?...
12/06/18 16:30
대단하네요 스2에서도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잘하던 스1도 경기력이 변함이 없고.... 팔관리는 잘하고 있겠죠 ㅠ ㅠ
12/06/18 16:31
이건 이영호 선수가 잘 한 것보다 정영재 선수가 너무 못했네요. 오랜만에 프로리그 잠깐 보는데 경기력이 참 그렇네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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