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05/30 21:05
공부하느라 사운드만 듣고 있는데 못참고(?) 로긴합니다.
첫 불판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중창단 나오는 거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스타리그 PD 보고 있슴까?
12/05/30 21:16
토스 입장에서는 히드라의 공포인데요 일단 캐논 2개까지는 짓고 있지만 2개도 부족해요 최소 3개는 있어야 하는데 캐논 취소;;
망했어요;;
12/05/30 21:18
머리속에 있던 시나리오 3개가 날아갔네요 ㅠ
A~D조 전부 재경기, 2일에 걸쳐 나눠서 재경기(MSL 중계진 투입!), 이영호 vs 송병구 (4회우승 vs 109승 도전)
12/05/30 21:20
그래도 3개조 재경기 할려면 해설진들도 힘들겠네요. 한 조라도 재재경기 나온다면...
개인적으로 이영호-변현제-김민철 선수의 8강 진출을 희망합니다
12/05/30 21:21
지금까지 스타리그 16강에서(24강 말고) 3개조 재경기는 NHN 한게임 스타리그..... 박카스 08 스타리그...
또 뭐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12/05/30 21:22
허영무선수는 아무래도 C조 2위가 제일 부담스러울듯 해요.....
B조 2위도 생각해보니 같은팀이 있긴 하네요;;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C조 2위는 3명다 허영무선수상대로 상대전적에서 우위죠
12/05/30 21:29
그러고보니 이영호선수 떨어지면 택뱅리쌍이 전멸이네요....
8강도 아니고 16강단계에서 전멸은 유례가 없던 일로 아는데..... 그 4선수가 뜨기 시작한 이후부터
12/05/30 21:41
스1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리그가 끝나가니까
정점을 달리던 택뱅리쌍도 지는 날이 많아지네요 정명훈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김민철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될지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