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1/19 22:55:40
Name 처음느낌
Subject LECAF VS CJ FINAL 예상엔트리 (삼성칸은 어느팀을 원할지???)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
◆ 르까프 vs CJ - 1월 27일 오후 5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예상엔트리)
1세트 구성훈 파이썬 변형태
2세트 박지수 백마고지 서지훈
3세트 김경모/이학주 성안길 장육/주현준
4세트 오영종 몬티홀SE 김성기
5세트 이제동 운고로분화구 한상봉
6세트 최가람/손주흥 황산벌 마재윤/박영민
7세트 이제동 블루스톰 마재윤

오늘 CJ의 대역전승으로 르까프 VS CJ의 결승이 성사되었습니다.

현재 분위기를 감안해서 짜본 예상엔트리입니다.

1세트 -> 파이썬이라면 CJ는 변형태선수가 나올꺼 같고 르까프에서는 이번시즌 테테전 4승1패의 호성적을 거둔 구성훈선수를 통해 변형태 스나이핑에 나설꺼 같습니다.

2세트 -> 르까프에서는 분명 박영민선수를 예상하고 토스전 스폐셜리스트로 불리우는 박지수선수를 내세울꺼 같고 CJ가 그걸 또 역으로 찔러서 서지훈선수라는 역 스나이퍼를 쓸꺼 같습니다.

3세트 -> 성안길이라면 르까프에서 가장많이 나온 이학주/김경모조합으로 갈꺼 같고 CJ도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성안길 2연승을 달리고 있는 장육/주현준조합을 안쓸이유가 없을꺼 같습니다.

4세트 -> 이번에 카트리나가 안쓰이기 때문에 오영종선수가 나올만한맵이 거의 몬티홀로 압축이 되는거 같습니다. 김성기선수 저격카드로 오영종선수가 나올꺼 같습니다.

5세트 -> 이번 플레이오프때 박지호선수를 성큰러쉬로 이겨버린 한상봉선수가 그 특유의 공격성을 바탕으로 이제동 스나이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6세트 -> 어떻게 보면 가장 예상하기 힘든 엔트리였는데 르까프는 최가람/손주흥 정석조합으로 갈꺼 같고 CJ가 예상하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개인기승부를 위해 박영민선수와 마재윤선수를 팀플로 동시에 돌려서 조합을 만들꺼 같습니다

에결 -> 사실 여기가 가장 예상하기 힘든곳이죠 누가나와도 어떤종족이 나와도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는 블루스톰이기 때문에~~~ 르까프는 어짜피 이제동선수가 나온다 확신합니다. 최근 기세라면 무조건 이제동선수인데 과연 CJ가 누구를 이제동 저격수로 쓸것이냐가 에결의 포인트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재윤선수가 최적일꺼 같습니다. 물론 다른선수들도 많지만 그래도 프로리그 결승의 최종전을 장식할 선수는 마재윤선수가 딱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예상을 해봤을때 단기전은 르까프승 장기전은 CJ승이라 보여집니다.
단기전이라면 오영종선수나 이제동선수선에서 마무리 될것이고 장기전으로 간다면 CJ가 이번 후기리그때 에결 딱한번지고 이때까지 다이겼기 때문에 아무리 상대가 오영종선수나 이제동선수라는 최강의 카드를 갖고있을지라도 CJ가 유리해보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경기를 여유있게 지켜볼 삼성칸 과연 삼성칸은 어느팀을 원할것인지~~~ 이게 정말 궁금합니다.
누굴 원하고 안원하고가 없죠 누가올라와도 다 껄끄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르까프를 원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CJ보다 르까프가 큰경기 경험이 적고 광안리에서도 한번 이겨봤던 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르까프를 원할꺼 같습니다.

저의 예상은 이렇습니다. (4:0,4:1 -> 르까프 우승 4:2,4:3 -> CJ 우승)

과연 다음주 어느팀이 후기리그의 왕이되면서 삼성칸의 상대가 될것인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1/19 23:00
수정 아이콘
한상봉 선수 대신에 권수현 선수 넣으면 좀 그렇나요? 그리고 에이스결정전 간다면 이제도or오영종 :마재윤이 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8/01/19 23:05
수정 아이콘
전기 결승에 이제동까지 바톤터치 안되고 무너진걸 생각해서라도 백마고지쯤에 오영종선수가 나올법도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몬티홀SE는 테란의 출전이 늘었기에 구성훈-박지수 두 선수중 한선수가 출전할 가능설도 있을듯.
08/01/19 23:06
수정 아이콘
오영종/이제동의 원투펀치와 구성훈/박지수의 환상 테란 라인에
손주흥/최가람, 김성곤/이학주의 안정적인 팀플이 있는 르카프가 너무 강해 보이긴 합니다만..

온게임넷과 엠비씨게임 상대로 전력에서 뒤진다는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뒤집고 올라온 CJ의 기세를 생각해 볼 때,

이번에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지 않을까 한번 예상해 봅니다.^^
(프로리그 역사상 포스트시즌 3번의 경기가 전부 에결 같던 적이 있었나요?)

개인적으로는 르카프OZ 화이팅입니다.^^
08/01/19 23:07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CJ 컨셉이 꼬는 엔트리라고는 하지만
박영민/마재윤 카드를 둘 다 팀플레이로 돌리면(그것도 1게임에 몰아서)타격이 좀 크지 않을까요?
제 생각엔 르까프는 앞에 두 팀과 달리 7전 승부에서 CJ보다 그렇게 강력해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박지수/구성훈 선수가 성장했다고 해도 MBC보다 강력해보이지는 않네요.)
이번에는 오히려 정공법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마재윤, 박영민, 변형태, 서지훈, 김성기 이렇게 개인전 카드가 5가지가 유력해보이는데.
저 중에 3개를 개인전에 정공법으로 맵에 배치하고
한 군데는 스나이핑 해서 신예 저그를 배치할 듯합니다.(한상봉 or 권수현)
마재윤/변형태 or 김성기(서지훈)/한상봉(권수현) 이렇게 팀플로 돌릴 듯 합니다.
소하^ ^☆
08/01/19 23:08
수정 아이콘
4 : 3 르까프 우승...
처음느낌
08/01/19 23:13
수정 아이콘
EzMura님// 저도 박영민선수를 팀플에 쓰기에는 약간 난감하긴 하지만 황산벌에서 마땅히 만들 조합이 없기에 어쩔수없이 사실 권수현선수와의 원저그 원랜덤조합도 생각해봤는데 경험상 분위기상 박영민선수가 나을꺼 같에서 박영민선수쪽으로 예상해봤습니다.
Everything
08/01/19 23:14
수정 아이콘
4:2 CJ 우승 예상..
08/01/19 23:18
수정 아이콘
박영민이라는 CJ 최고의 개인전 카드를 팀플로..
음.. 도박이긴 하군요.
08/01/19 23:18
수정 아이콘
처음느낌님// 음...확실히 박지수 선수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현재 박영민 선수급이라면
현재 르까프에서 어느 선수가 나와도 밀릴 것 같지는 않네요. 르까프가 자랑하는 원투펀치
이제동-오영종 선수와 맞붙어도 전혀 밀려보이지가 않거든요.
그런 점에서 박영민 선수는 분명 개인전에 나올 것 같습니다.
허클베리핀
08/01/19 23:18
수정 아이콘
4:2라면 씨제이 우승 4:3이라면 르깝 우승일 거같은 느낌이네요.
HalfDead
08/01/19 23:19
수정 아이콘
4:1 르까프!!
08/01/19 23:22
수정 아이콘
1세트 구성훈 파이썬 서지훈 or 변형태
2세트 박지수 백마고지 박영민
3세트 김경모/이학주 성안길 장육/주현준
4세트 오영종 몬티홀SE 김성기
5세트 이제동 운고로분화구 마재윤
6세트 최가람/손주흥 황산벌 서지훈/한상봉
7세트 이제동or오영종 블루스톰 마재윤or박영민
처음느낌
08/01/19 23:23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과연 황산벌팀플에는 마재윤선수와 누가 짝을이룰지...ㅠㅠ 저는 아무리 봐도 박영민선수같은데 솔직히 손재범선수나 권수현선수를 6경기에 쓰기엔 부담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사실 지금 개인전페이스가 최절정인 박영민선수를 팀플로 돌리는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상대의 허도 찌르는면과 황산벌에서 마땅한선수가 없기 때문에 할수없이 그렇게 하는거 같습니다.

만약 박영민선수가 개인전에 나온다면 황산벌에서는 마재윤/한상봉의 원저그 원랜덤조합이 나올꺼 같습니다.
08/01/19 23:24
수정 아이콘
황산벌에 마재윤선수가 꼭 나와야 하나요. -.-;
권수현, 한상봉선수도 저그인데..
08/01/19 23:2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김성기(서지훈)/한상봉(권수현) 조합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르까프도 팀플이 그렇게까지 강한 팀이 아니라서...
08/01/19 23:44
수정 아이콘
EzMura님// 르까프 팀플은 스파키즈에 이어 2위입니다. 게다가 막판에 상승세였죠.
08/01/19 23:48
수정 아이콘
객관적인 성적으로는 그렇지만 느껴지는 위압감은(흔히 말하는 포스는)
오히려 MBC가 더 강력했다고 생각이 되어져서요.
뭐 CJ 팀플보다야 당연히 앞서지만요.
르까프팬분들께는 안 좋게 비추어졌겠네요. 죄송합니다.
08/01/19 23:49
수정 아이콘
박영민 선수를 팀플로 돌리는건 최악의 수죠.. 씨제이의 유일한 프로토스 개인전 카드인데..
차라리 구라치노 조합을 6경기로 보내고 성안길에서 일회성 전략을 준비하는게 낫겠네요.
08/01/19 23:52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 이번에는 개인전에서 보고 싶어요
오르페우스
08/01/20 00:01
수정 아이콘
백마고지에서 테테전은 좀... 박영민선수도 팀플이 아니라 확실히 개인전에 나올것 같군요.
태바리
08/01/20 00:02
수정 아이콘
일단은 엔트리가 나오는것을 보고난 후 CJ우승을 예상해 보겠습니다.^^
이민재
08/01/20 00:11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를 팀플로돌리는건 1승을 버리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봐요;;
№.①정민、
08/01/20 00:14
수정 아이콘
오영종 vs 마재윤의 매치업이 가장 기다려지는 매치업이고.
4:3의 CJ 승리를 바랍니다.(단 에결은 마재윤선수)
택용스칸
08/01/20 00:25
수정 아이콘
1세트 이제동 파이썬 변형태
2세트 오영종 백마고지 김성기
3세트 김경모/이학주 성안길 장육/주현준
4세트 박지수 몬티홀SE 박영민
5세트 구성훈 운고로분화구 마재윤
6세트 최가람/손주흥 황산벌 한상봉/서지훈
7세트 오영종 블루스톰 마재윤
彌親男
08/01/20 00:33
수정 아이콘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전
◆ 르까프 vs CJ - 1월 27일 오후 5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예상엔트리)
1세트 구성훈 파이썬 김성기
2세트 오영종 백마고지 박영민
3세트 김경모/이학주 성안길 장육/주현준
4세트 박지수 몬티홀SE 서지훈
5세트 이제동 운고로분화구 변형태
6세트 최가람/손주흥 황산벌 마재윤/손재범
7세트 이제동 블루스톰 박영민
창해일성소
08/01/20 00:36
수정 아이콘
1세트 구성훈 파이썬 서지훈
2세트 박지수 백마고지 박영민
3세트 김경모/이학주 성안길 장육/주현준
4세트 오영종 몬티홀SE 김성기
5세트 이제동 운고로분화구 마재윤
6세트 최가람/손주흥 황산벌 변형태/한상봉
7세트 이제동 블루스톰 박영민
LoD)HightOp
08/01/20 00:48
수정 아이콘
1세트 구성훈 파이썬 변형태
2세트 박지수 백마고지 박영민
3세트 김경모/이학주 성안길 장육/서지훈
4세트 오영종 몬티홀SE 김성기
5세트 이제동 운고로분화구 주현준
6세트 최가람/손주흥 황산벌 마재윤/손재범
7세트 이제동 블루스톰 박영민
08/01/20 00:55
수정 아이콘
1세트 구성훈 파이썬 변형태
2세트 박지수 백마고지 박영민
3세트 김경모/이학주 성안길 장육/주현준
4세트 오영종 몬티홀SE 김성기
5세트 이제동 운고로분화구 한상봉
6세트 최가람/손주흥 황산벌 손재범/마재윤
7세트 이제동 블루스톰 마재윤
서지훈'카리스
08/01/20 01:31
수정 아이콘
르카프쪽 예상엔트리는 거의 대부분 똑같이 예상한다는 점에서
cj는 유리한 곳은 정공 불리한 곳은 스나이핑으로 상대할 수 있기에
더 CJ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다만 팀플은 르카프가 유리해 보이네요
그리고 5경기는 이제동 대 주현준이 될 거라고 확신해 봅니다.
08/01/20 01:40
수정 아이콘
준플옵부터 아껴왔던 서지훈 카드, 파이썬에서 뜰걸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실력면에서 자신있는 오영종이나 이제동, 박영민 등 에이스 카드는 결승이니 만큼 가장 괜찮은 맵에서 정공법을 펼 듯하네요

1세트 구성훈 파이썬 서지훈
2세트 오영종 백마고지 박영민
3세트 김경모/이학주 성안길 권수현/손재범
4세트 박지수 몬티홀SE 변형태
5세트 이제동 운고로분화구 마재윤
6세트 손주흥/최가람 황산벌 장육/주현준
7세트 이제동 블루스톰 박영민
08/01/20 02:34
수정 아이콘
르까프는 아마 기세를 위해 최소 4경기 내에 이제동 오영종이 모두 배치될거 같습니다 (이제동이 5경기인데 4:0의 아픈추억..)
박지수 선수는 결승전 카드로 쓰기엔 테란전이나 저그전이 아직은 불안한 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CJ 테란들이 테테전을 잘하지요
따라서 르까프에서 박영민 선수가 나올것이라고 예상한 전장에 배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르까프에 운고로에 나오는 CJ 저그를 확실하게 잡을 선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이제동 선수인데, 이제동 선수를 저저전에 쓰기엔 CJ의 막강 테란라인이 좀 걸릴거 같고
따라서 운고로에 구성훈을 배치해서 스나이핑으로 사용할거라는 예상을 합니다.
이에 맞추어서 운고로에서 CJ는 테란을 내보내거나, 테란전이 강한 한상봉 선수를 내보낼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만약 간다면) 에결은 상징적인 의미에서라도 르까프는 오영종일거 같습니다.
오영종이말로 지금의 르까프가 있게한 1등 개국공신이자, 르까프의 알파와 오메가요,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르까프 오즈 창단 이후 새로 나온 르까프의 광고 카피가 Anytime Sports겠습니까 ^^
The_CyberSrar
08/01/20 04:44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지면 CJ는 에결에 마재윤이 나와야 하는데 현실은 김성기 선수죠;;
에이스 결정전은 블루스톰이므로 거의 확정적으로 이제동이 나올 것 같네요.
CJ쪽은 참 낼 카드가 어렵군요.. 마재윤을 믿자니...요즘 못 미더울 경기력을 자꾸 보여주고.. 박영민을 내자니 승률 50을 장담하긴
어렵고..
박영민 선수를 깍아내리는게 아니라 이제동 선수의 블루스톰 경기력을 생각해보니까 대 이제동전 승률 50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CJ쪽은 대 저그전스페셜리스트가 없다는게...에결까지 가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르까프가 트로피 채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nickvovo
08/01/20 09:44
수정 아이콘
The_CyberSrar //그건 좀 아닌것같네요

비록 대 저그전의 새로운 '비수'를 가진 김택용선수가 그에게 꺽였지만.

김택용 선수와는 달리 박영민선수는 조금의 차이를 단단하게 굳혀버리는, 상당히 클래식하고 섬세한 경기를 하는데다가. 저그전에서 더블넥하고 후기리그에서 지는걸 못봤네요.

블루스톰 박영민 나와도 이제동과 5:5는 되보입니다. 그의 경기력은 현재 최강 프로토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프프전 송병구와 1:1상황이기도 하고요.
08/01/20 09:59
수정 아이콘
현재 박영민 선수는 어느 선수와 붙어도 최소한 5 : 5 는 된다고 봅니다만......
(심지어 마재윤 조차도 요즘엔 조금 기세가 꺾인 상태라 이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08/01/20 13:07
수정 아이콘
1세트 오영종 파이썬 김성기
2세트 손찬웅 백마고지 마재윤
3세트 구성훈/김성곤 성안길 한상봉/서지훈
4세트 박지수 몬티홀SE 박영민
5세트 이제동 운고로분화구 변형태
6세트 손주흥/최가람 황산벌 장육/주현준
7세트 오영종 블루스톰 변형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665 뮤탈, 당하고만 있을텐가? [114] Akira9780 08/01/21 9780 1
33664 데자뷰 [14] TheNoName4979 08/01/21 4979 2
33663 천재의 발악 [31] 선비테란5917 08/01/21 5917 1
33662 In da PGR. [3] Ace of Base5179 08/01/21 5179 0
33660 그가 떠나간 빈자리... [10] 하성훈5561 08/01/21 5561 0
33659 만두님의 글의 리플을 읽고... 다크아칸에 대한 생각 [43] 피부암통키5868 08/01/21 5868 0
33658 오늘 한상봉 vs 고인규 [35] luvavril5821 08/01/20 5821 0
33657 난데없지만...저그 대 프로토스의 양상에 대해서 질문~ [12] 만두4124 08/01/20 4124 0
33656 한상봉은 저주를 거부했고, 이윤열은 명패를 거부했다. [37] The xian9370 08/01/20 9370 4
33654 MSL 이제 16강이다. 흥미요소는 어떤것이 있는가? [25] 삼삼한Stay5191 08/01/20 5191 0
33653 한상봉선수 시원하네요. [86] SKY927786 08/01/20 7786 1
33652 곰 TV 2007 MSL 시즌4 32강 을 즐기고 있습니다. [24] 하늘하늘4309 08/01/20 4309 0
33651 조만간 E-Sports에도 도핑 테스트가 도입될지도 모르겠군요. [17] Nimphet8496 08/01/20 8496 0
33650 조용호, 기억하고 계십니까 [58] Judas Pain14139 08/01/20 14139 44
33649 서지훈선수가.. CJ 엔트리에 들지못하는.ㅠㅠ 결승전에는 나올수있을려나.. 나름 서지훈 선수 분석 [16] scv역러쉬..6141 08/01/20 6141 0
33648 (사진첨부)2008 년에도 동족전만 봐야하나요? 프로리그운행방식을 협회에서 회의중이라고 합니다. [48] 하늘리차6313 08/01/20 6313 1
33647 CJ 팬도아닌.. MBC게임 팬도아닌.. hyungiloveoov의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감상기.. [8] hyungiloveoov5462 08/01/20 5462 0
33646 LECAF VS CJ FINAL 예상엔트리 (삼성칸은 어느팀을 원할지???) [35] 처음느낌5894 08/01/19 5894 0
33645 엠비씨 히어로...과연 고석현 때문에 진것일까? [65] 모짜르트9676 08/01/19 9676 2
33644 CJ, 제 8의 멤버 [21] pianissimo7184 08/01/19 7184 0
33643 승리의 CJ로 함께 달려요~ [24] jgooon4211 08/01/19 4211 0
33642 오늘 프로리그 CJ vs MBC 간단분석(스포일러) [15] XiooV.S25763 08/01/19 5763 0
33639 대단하네요 [18] 대한건아곤8004 08/01/19 800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