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2/02 13:36:10
Name 미라클신화
Subject 팬택 vs 르카프 경기 엔트리발표!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11주 1경기 엔트리

▶팬택 - 르까프

손영훈(프) <신 백두대간> 이학주(테)

임동혁(저) <아카디아2> 이제동(저)

김재춘(저)/한동훈(프) <망월> 김성곤(저)/이유석(프)

김성진(테) <블리츠> 오영종(프)

에이스 결정전 <타우 크로스>  

제가 한번 올려볼게요^^;

에결은 이윤열대 오영종 예상..

팬택은 정말 신인으로 깔았군요^^;

르카프는 완전 이기기위한 엔트리군요~

저는 중립의 입장에서 에결까지 봤으면 하네요~

근데 티원은 거의 탈락인가요?ㅠ.ㅜ 삼성이 이기는바람에..


p.s 15줄 채우기 힘들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icTacToe
06/12/02 13:37
수정 아이콘
에결 심소명 선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윤열 선수 요즘에 너무 혹사당한듯.
06/12/02 13:38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팬택은 완전 신인
무적뱃살
06/12/02 13:41
수정 아이콘
드디어 팬택이 이윤열선수를 배려해준 느낌이 드네요.. ;
06/12/02 13:4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어제도 경기했는데...오늘도 나오면 경기 너무 많이 하지 않을까요...팬택이 무리할거 같지는 않은데요...
DNA Killer
06/12/02 13:43
수정 아이콘
팬택은 내년을 준비하는군요. 르까프에게는 기회!
제3의타이밍
06/12/02 13:48
수정 아이콘
임동혁 선수! 1승 갑시다~
yellinoe
06/12/02 13:52
수정 아이콘
에겔 설사 한다해도,,, 나도현선수나 아님 다른 신인 테란 나올듯 한데요,,
06/12/02 13:57
수정 아이콘
요번에는 삘이 에결간다 해도 이윤열 선수는 나오지 않을 듯..
경기 스코어는 3:0 또는 3:1로 르까프 승리 예상 ' '
06/12/02 14:1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를 배려해주시는 팬택의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DNA Killer
06/12/02 14:25
수정 아이콘
의외의 덫에 걸리는 건가요 르까프...
06/12/02 14:27
수정 아이콘
자동문테란이네요...
드라군이 들어오도록 자동으로 배럭을 열어주는 친절함...ㅠ ㅠ
06/12/02 14:28
수정 아이콘
참, 이학주 선수 타이밍이...-_-
Lunaticia
06/12/02 14:29
수정 아이콘
허허...이학주 선수 경기력이 오늘은 좀..
몇일전 듀얼땐 잘했는데 말이죠.
06/12/02 14:31
수정 아이콘
저런식으로 토스가 압박하면 초반부터 테란은 자기 할것을 못하니까 참 답답해지네요.
공방에서도 가끔 저런식으로 당하는데... 테란은 어찌해야되죠?
Lunaticia
06/12/02 14:32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오늘도 결정적장면은 재밌긴 하네요^^
상대방의 팩토리 숫자보다 많은 커맨드에 4드론보다 조금 부유한 5드론

...그러나 대미는 김동건이 장식;;
06/12/02 14:34
수정 아이콘
여러분도 프로게이머 할 수 있어요~
꿈과 희망을 주는 프로게이머.......
06/12/02 14:35
수정 아이콘
정말 그당시 경기력이 최악이기는했죠...
06/12/02 14:46
수정 아이콘
이제동 완전 빌드 갈렸네요 망할분위기
06/12/02 14:48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대처 좋은데요...근데 임동혁선수 대응은 더 좋은거 같네요
06/12/02 14:53
수정 아이콘
이제동 정말 best of best입니다. 이걸 이기네요. 후와...
06/12/02 14:54
수정 아이콘
요즘엔 빌드<컨트롤 인가요...참
Lunaticia
06/12/02 14:54
수정 아이콘
이제동 이거 완전....
이걸 뒤집습니까..;; 뮤탈 컨트롤이 정말 입이 벌어집니다.
프로옵저버 黑
06/12/02 14:5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뮤탈 컨트롤과 임동혁 선수의 너무 공격적인 성향이 역전을 만드네요 그나저나 2경기가 끝났는데 리플수가..;;
06/12/02 14:56
수정 아이콘
이로써 후기리그 다승왕은 이제동 선수가 확정인 것 같네요. 전후기 합쳐 타이기록도 수립되고...
문자중계가 없어서 리플수가 없는 것 같아요.^^;;
yellinoe
06/12/02 15:12
수정 아이콘
이승원숭이승원,,,,,,,,,,,,,,,,,,,,,,, 이걸 이승에 사는 원숭이 승원이라고 읽는 그분의 센스!!!!!!
DNA Killer
06/12/02 15:25
수정 아이콘
깔끔한 팀플의 승리군요. 플토의 발을 묶고 저글링다수와 질럿소수로 테크빠른 저그에게 큰 피해. 빠른 드래군의 전환.
군더더기 없는 팀플이었다는 생각이...
06/12/02 15:25
수정 아이콘
김성곤 선수 하이파이브가 상당히 강렬(?)하네요. 좋아하는 기분이 그대로 다 전달되는 것 같아요.^^
tongjolim
06/12/02 15:26
수정 아이콘
3경기 끝난거 맞나요 -_-;; 어째 리플수가;;
Lunaticia
06/12/02 15:29
수정 아이콘
오늘 완전 무관심 매치인듯. 4경기에서 오영종선수가 끝내면 아무래도 리플 100개 못넘을거 같네요.
yellinoe
06/12/02 15:32
수정 아이콘
야구때문이죠,,,, 박재홍,, 정근우 선수땜시 다시 이리로 올듯,, 현진이는 날라다니는데..에휴,,,
06/12/02 15:33
수정 아이콘
원래 문자중계를 하면 리플수가 어느 정도 넘어가게 마련인데, 오늘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자중계는 없고, 일단 경기 끝나고 남기는 평이 대부분이라... 뭐 오늘 경기가 별로 관심이 없는 매치일 수도 있고요. 토요일이기도 하고...
DNA Killer
06/12/02 15:34
수정 아이콘
김성진(테) <블리츠> 오영종(프)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성진선수는 참 낯선데... 출전을 했었나요...
DNA Killer
06/12/02 15:36
수정 아이콘
후기리그에 출전을 했었군요. 1년간 A매치 3패
DNA Killer
06/12/02 15:39
수정 아이콘
시작합니다. 블리츠 김성진 테란 11시 vs 오영종 플토 1시
DNA Killer
06/12/02 15:40
수정 아이콘
김성진 선수 매우 빠른 SCV정찰갑니다. 센터배럭인가요? 입구도착 파일런 정찰의 프로브와 만납니다.
DNA Killer
06/12/02 15:41
수정 아이콘
음... 아무것도 아니네요. 임성춘해설 매너서플도 언급. 테란 그냥 본진 서플 배럭갑니다. 플토는 노게이트 더블입니다.
DNA Killer
06/12/02 15:42
수정 아이콘
미남 승원해설 치어풀. 장당 돈을 언급하는 캐스터. 알바를 의심합니다.
DNA Killer
06/12/02 15:42
수정 아이콘
테란도 바로 더블을 따라갑니다.
06/12/02 15:43
수정 아이콘
최상용 캐스터도 있었죠.^^;;; 그래서 임성춘 선수가 "아무나 다 미남이네요~"라고... 하하.
DNA Killer
06/12/02 15:43
수정 아이콘
오영종 코어돌리면서 투게이트 들어갑니다. SCV는 계속정찰. 드래군 나오면서 정찰은 빠집니다. 팩토리올라가는 김성진
tongjolim
06/12/02 15:44
수정 아이콘
블리츠 초반 scv 빠르게 보내서 노게잇 더블 막아도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tongjolim
06/12/02 15:44
수정 아이콘
DNAkiller 님 수고하십니다;;;;
DNA Killer
06/12/02 15:44
수정 아이콘
오영종 스타게이트 올립니다. 드래군도 별로 없이 빠르게 준비하는 듯 합니다. 적은 드래군으로 압박. 테란은 앞마당 벙커로 대비 투팩 올라갑니다.
DNA Killer
06/12/02 15:45
수정 아이콘
벙커사거리 바깥에서 배럭때립니다. 난입을 막기위해 배럭을 띄우지는 않습니다.
DNA Killer
06/12/02 15:46
수정 아이콘
추가스타게이트와 플릿비콘 올라가는 와중에 스캔이 바로 뿌려집니다.
원탱크로 막던 것 탱크 잡히고 배럭깨지고 드래군 3기 난입
06/12/02 15:46
수정 아이콘
걸렸네요, 캐리어. 근데 캐리어 걸렸건 말건 별로 상관은 없을 듯 보이네요...
DNA Killer
06/12/02 15:47
수정 아이콘
초반 몇기의 드래군으로 큰 이득을 봅니다.
게이트 4개까지 늘리고 캐리어 나왔습니다. 테란은 아머리 이제 짓고있습니다.
DNA Killer
06/12/02 15:47
수정 아이콘
캐리어 한대로 바로 본진으로 날아가서 일꾼 타격합니다. 두대로 추가 드래군도 모으기시작합니다.
DNA Killer
06/12/02 15:48
수정 아이콘
앞마당 탱크 타격하고, 센터 커맨드는 지어졌지만 바로 띄우고 의미없습니다.
DNA Killer
06/12/02 15:49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의 압승분위기입니다. 센터 커맨드 깨지고 캐리어 두대가 본진을 활개칩니다.
DNA Killer
06/12/02 15:49
수정 아이콘
골리앗 나왔지만 수비에 급급 팩토리 숫자도 두개 캐리어 4대로 늘어납니다. 아~ 터렛에 캐리어 터질듯 하다가 삽니다.
06/12/02 15:50
수정 아이콘
그냥 무난하게 이기는군요. 김성진 선수가 감당하기엔 좀 버거운 상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DNA Killer
06/12/02 15:50
수정 아이콘
캐리어만으로도 압승에 놀고있던 지상군도 진출합니다.
DNA Killer
06/12/02 15:50
수정 아이콘
아~ 리플 100개를 채우기위한 발악이 오영종의 압승으로 실패하는듯합니다.
06/12/02 15:51
수정 아이콘
르까프 포스트시즌 확정이네요!
솔로처
06/12/02 15:51
수정 아이콘
르까프 결승 직행?
ssulTPZ_Go
06/12/02 15:51
수정 아이콘
경험이고 뭐고를 떠나서 실력차이가 월등해보이네요 -_-
06/12/02 15:51
수정 아이콘
하하하하. 오영종 선수 세레모니~
DNA Killer
06/12/02 15:51
수정 아이콘
지상군 도착하자 김성진 GG 오영종 선수의 정말 정말 무난한 압승입니다.
김성진선수의 초반 너무 빠른 SCV 정찰이 의아한 경기입니다.
르까프 7승고지를 점령합니다.
06/12/02 15:52
수정 아이콘
현재 7승을 기록할수 있는 팀은 르까프를 제외하고 많아봐야 두팀......

CJ와 한빛뿐이니,이제 르까프는 포스트시즌을 위한 8인 엔트리를 만들 준비를!

근데 이왕이면 결승직행이 좋겠죠?
06/12/02 15:53
수정 아이콘
르까프 다음경기 이기면 결승직행 확정입니다. 그 상대는 T1이죠.

8승을 기록할수 있는 팀은 르까프를 제외하고 아무도 없습니다.
Lunaticia
06/12/02 15:53
수정 아이콘
그냥 그야말로 '무난히' 이기다 못해 밟아버렸다라는 표현밖에 안나오네요. 적절한 소수 드라군 압박에 볼테면 봐라 식의 캐리어. 오영종 선수의 세레머니는 무슨 의미였는지 알수가 없..네요

김성진선수 너무 무난하게 밀렸네요.
06/12/02 15:54
수정 아이콘
스파키즈의 변성철 코치와 한동욱 선수가 살짝 보이네요. 르까프 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
DNA Killer
06/12/02 15:54
수정 아이콘
르까프 승점 10점
결승직행에 매우 가까이 다가가네요. 7승 가능팀이 이제 CJ만이었나요?
아... 이광수 코치 김성진선수를 다독입니다.
아쉽지만 무대적응도 하고 좀더 실력을 쌓아서 좋은 모습보여주시길
06/12/02 15:55
수정 아이콘
CJ가 르까프보다 1경기를 먼저 치렀습니다. CJ는 아마 잘해야 7승 가능일 것 같아요. 하지만 르까프는 8승도 가능하죠. 7승으로 동률이라고 할지라도 르까프가 승점 관리만 잘하면 결승 직행 가능할 것도 같은데, 마지막 팀이 티원이라는 점이 좀 걸리긴 하네요. 지난 번 큰 무대에서(시청 앞 경기) 이긴 경험도 있긴 하지만...
06/12/02 15:56
수정 아이콘
한빛도 7승 가능하죠.
06/12/02 15:5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잘하네요~
DNA Killer
06/12/02 15:57
수정 아이콘
한빛이 5승3패에 승점 1점 / CJ 는 6승3패에 승점 6점 / 르까프는 승점 10점에 남은 경기 SK
르까프는 최소 공동 2위는 확보입니다.
온리 벌쳐 어택
06/12/02 15:58
수정 아이콘
한빛은 7승이 가능해도 승점 때문에 사실상 1위 다툼에서는 밀려났죠. 김창선 해설위원 말씀대로 CJ와 르까프의 1위 다툼이 남았습니다. 르까프는 자력 1위가 물론 가능하구요.
06/12/02 16:00
수정 아이콘
르까프는 포스트시즌은 확정이지만 엔트리 폭이 좁기때문에 골치아프게 플레이오프로 가서 전력노출하는것 보다 바로 결승가는것이 당연히 좋기때문에 T1과의 경기에서 전력을 가동할게 분명하고.......

T1도 일단 MBC와의 경기에서 이긴다는 전제하에서 경기를 하면 포스트시즌의 희망을 위해서라도 놓칠수 없는 경기가 되겠네요.

빨리 12월 9일 왔으면 좋겠어요.

이 대결이 더욱더 흥미진진해지려면 T1이 MBC를 잡아야겠지만.......
06/12/02 16:02
수정 아이콘
최소 공동 2위를 확보한다는 이야기는 르까프가 SKT T1에게 3:0으로 지고,CJ가 삼성과의 경기에서 3:0 혹은 3:1로 이기면 CJ가 1위로 확정됨과 동시에 한빛이 3:0으로 두번이겨도 승점 7로 르까프랑 동일해지기때문에 공동 2위는 확보죠.

물론 에이스결정전으로 플옵을 누가 올라갈지 가려야겠지만.
DNA Killer
06/12/02 16:02
수정 아이콘
경기의 총평
1경기 손영훈 선수 전진 게이트의 무난한 승리. 이학주 선수의 두번이나 열린 입구가 아쉽습니다. 물론 불리한 상황이기는 했지만...
2경기 역시 이제동의 저그전! 임동혁선수의 무리한 공격이 빌미가된 역전승
하지만 뮤탈의 숨겨놓은 플레이나 공격의 컨트롤, 침착한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3경기 김성곤/이유석 선수의 정말 깔끔한 승리. 입구막고 투칼라공격. 플토의 적절한 드래군 전환!
4경기 리플100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오영종선수의 깔끔한 압승! 테란의 병력은 앞마당이상을 나가보지도 못하고 3기의 드래군 압박과 빠른 캐리어의 휘저음에 무너집니다.
온리 벌쳐 어택
06/12/02 16:04
수정 아이콘
SKY92님//ㅇ 아... 그 뜻이었군요. 한빛의 승점이 낮아 미처 한빛을 생각 못했습니다.
06/12/02 16:07
수정 아이콘
뮤탈 숨겨놓은 건 정말 빛나는 센스였죠. 거 참 어린 선수가 어쩜 저런 경기를 하는 건지... 볼 때마다 신기, 볼 때마다 재미, 볼 때마다 두근두근. 뭐 그렇습니다. 하하.
DNA Killer
06/12/02 16:07
수정 아이콘
이상으로 리플채우기의 노력을 마칩니다. ^^;
(tongjolim님 격려 감사합니다)
다음 경기에선 박명수 VS 진영수 전을 기대해보며~~
제로벨은내ideal
06/12/02 16:16
수정 아이콘
사상 최초 르까프 ps 진출 기념 성지순례
06/12/02 16:24
수정 아이콘
정말 그렇네요.결승 직행은 아직 아니지만 사상 최초 포스트 진출은 확실하군요.^^
WizardMo진종
06/12/03 00:17
수정 아이콘
댓글 77개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645 일본전을 보고 나서... [61] 공공의적4901 06/12/02 4901 0
27644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이레째!!(노재욱, 천정희 출격!!) [322] 지포스24623 06/12/02 4623 0
27643 수험공부도 잠깐 뒤로했었습니다 [10] Xenocide3431 06/12/02 3431 0
27640 순위권 게이머 2006년 전적 현황[~12.02] (이재호, 진영수, 이제동 진입) [21] 디디4377 06/12/02 4377 0
27639 아시안게임 젤 기대되는종목 농구.... [5] 사신토스4156 06/12/02 4156 0
27638 협회의 랭킹을 신뢰할 수 없는 이유 + 마재윤선수의 단체전 점수에 대한 의문 [63] namo6446 06/12/02 6446 0
27636 지금 야구 보고 계신가요? [287] Nerion5625 06/12/02 5625 0
27635 질리아스를 아시나요.. [30] 김홍석5265 06/12/02 5265 0
27634 SKY프로리그2006 후기리그 STX Soul VS 온게임넷 Sparkyz 엔트리 공개! [187] DNA Killer4957 06/12/02 4957 0
27633 역대 저그본좌 논쟁에서 빠져선 안되는 저그 [70] 노게잇더블넥5697 06/12/02 5697 0
27631 워크래프트3 ACB6차대회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8] 사기유닛SCV4346 06/12/02 4346 0
27630 마재윤이 공격하게 만드는건? [21] 64675755654 06/12/02 5654 0
27629 이 느낌 너무나 싫은걸요? [25] 혀니4993 06/12/02 4993 0
27628 팬택 vs 르카프 경기 엔트리발표! [78] 미라클신화4426 06/12/02 4426 0
27627 전상욱과 마재윤 경기는 재미가 없다? [부제:로마군의전술] [29] Tsunami4380 06/12/02 4380 0
27626 스타판.... 다시 활기를 되찾다. [18] 無의미3593 06/12/02 3593 0
27625 [TvsZ] 테란의 해법을 제시하라! [18] 이명제4230 06/12/02 4230 0
27624 [응원글]최강칭호를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윤열을 이겨라 [7] 무적뱃살3826 06/12/02 3826 0
27623 비판의 글을 올리는 것은 때와 타이밍이 필요하지 않을까? [5] OPMAN4039 06/12/02 4039 0
27622 이윤열은 단지 최악의 상황에서 마재윤과 붙은 것 뿐이다. [53] G.N.L5990 06/12/02 5990 0
27621 마재윤선수를 분석해보자! [6] 다쿠5465 06/12/02 5465 0
27620 늦은 슈퍼파이트 3회대회 감상평 [19] 아유3914 06/12/02 3914 0
27619 어제 홍진호 선수 경기를 보고난 후.. [14] [NC]...TesTER3925 06/12/02 39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