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11/16 04:06:19
Name FreeZone
Subject 듀얼 대진 바로 올라왔습니다!!
◆듀얼 토너먼트 1조(11월22일)
1세트 변형태(테) <타우크로스> 김세현(저)
2세트 김준영(M테)<타우크로스> 김남기(저)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듀얼 토너먼트 2조(11월23일)
1세트 안기효(프) <타우크로스> 최가람(저)
2세트 이재호(테) <타우크로스> 박명수(저)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듀얼 토너먼트 3조(11월24일)
1세트 염보성(테) <타우크로스> 이제동(저)
2세트 한동욱(테) <타우크로스> 마재윤(저)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듀얼 토너먼트 4조(11월29일)
1세트 김택용(프) <타우크로스> 김성기(테)
2세트 조용호(저) <타우크로스> 박지수(테)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듀얼 토너먼트 5조(11월30일)
1세트 박성준(M저) <타우크로스> 윤용태(프)
2세트 차재욱(테) <타우크로스> 이학주(테)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듀얼 토너먼트 6조(12월1일)
1세트 김준영(한저) <타우크로스> 송병구(프)
2세트 홍진호(저) <타우크로스> 한승엽(테)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듀얼 토너먼트 7조(12월6일)
1세트 안상원(테) <타우크로스> 조형근(저)
2세트 장 육(저) <타우크로스> 진영수(테)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듀얼토너먼트 8조(12월7일)
1세트 박성훈(프) <타우크로스> 신희승(테)
2세트 이재황(저) <타우크로스> 최연성(테)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듀얼 토너먼트 9조(12월8일)
1세트 이성은(테) <타우크로스> 박영민(프)
2세트 변은종(저) <타우크로스> 임동혁(저)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사정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온게임넷 관계자, 엄재경 해설 위원, STX SouL 김은동 감독 입회하에 한국 e스포츠 협회 김상훈 심판의 추첨으로 진행
*종족 밸런스, 같은 팀 배제. 단 삼성전자는 스타리그 순위에 의해 같은 조에 편성됨.

이거 3조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데요? -_-... 마재윤선수 이번에도 조가 참... 난-_-감
거기다가 예선에서 전패인 타우크로스에서 한동욱선수...ㅎㄷㄷ
17시간의 사투를 벌인 한승엽선수도 조가 만만치 않네요... 김준영(한빛),홍진호,송병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1/16 04:09
수정 아이콘
-_-우선 탈락할 2명의 3조 선수들에게 미리 애도를 표합니다.
CJ팬으로 변형태 선수를 제외하면 어느 조도 안심이 되질 않네요.
에고... 마재윤 선수 어떻게 될지... 정말 불안하면서도 기대되는 3조입니다.
06/11/16 04:09
수정 아이콘
아놔!!!곰덫 정말 지대로네...ㅡㅡ
염보성,이제동,한동욱...ㅡㅡ 이건 아니자나???
아 그러고보니 6조도 난감하고...최연성선수는 쉬워보이네요...
그나저나 온겜은 아쉽겠네요...대진표가 참...그래도
마재앙 화팅!!!
M.Laddder
06/11/16 04:10
수정 아이콘
오마이......
3조 어쩔겁니까.. 염보성 이제동 한동욱 마재윤......
06/11/16 04:14
수정 아이콘
와 3조.... 마재윤선수 산넘어산이군요.... 하하하...
나이트엘프
06/11/16 04:14
수정 아이콘
진출자 예상!
1조 변형태 김남기
2조 이재호 박명수
3조 염보성 마재윤
4조 김택용 박지수
5조 박성준 윤용태
6조 김준영 송병구
7조 안상원 장육
8조 신희승 최연성
9조 박영민 변은종

총 테란 8 저그 6 플토 4

바람은 한빛 선수들 모두 무사히 듀얼 통과하는 것뿐!!
한빛스타즈 화이팅팅팅!!
항즐이
06/11/16 04:15
수정 아이콘
온겜 미쳤군요.. 3조.. ㅡ.ㅡ
정말 마재윤이 싫은 겁니까?;;
Caesar[SJ]
06/11/16 04:17
수정 아이콘
ㅡㅡ; 3조 완전 멋져! 꼭 생방으로 볼테다!
항즐이
06/11/16 04:18
수정 아이콘
3조는 거짓말 약간 보태면 4강급입니다...
최강 신예 조합 염보성 이제동에다가..
한동욱과 마재윤은 .. 지난번 각 리그 우승자들 아닙니까 어헝-_-;;
박지완
06/11/16 04:23
수정 아이콘
3조는 승자전,패자전,최종진출전 모두가 빅매치네요.. -_-;;
06/11/16 04:23
수정 아이콘
오.. 3조.. 많은 분들이 염원하던 한동욱 vs 마재윤이 성사되는군요.

6조도 거의 뭐..
게레로
06/11/16 04:24
수정 아이콘
3조....
06/11/16 04:25
수정 아이콘
엉엉 마재윤 한동욱 염보성 이제동 전부 스타리그에서 보고싶은데
두명은 또다시 PSL을 거쳐야 하는군요...
역시 듀얼이 1,2로 있어야 좀 안심이 되는데..
06/11/16 04:25
수정 아이콘
대박이네요.
06/11/16 04:25
수정 아이콘
3조 뭐야... 일단 이제동의 저그전... 한동욱, 염보성 테란.. 마재윤의 한끼 식사 프로토스는 아예 조에 있지도 않고... 듀얼토너먼트에서 마재윤 떨어트려보자 생각하고 만들면 저렇게 만들어 볼듯한 대진이네요.. 그리고 제가 주목하고 있는 김택용/윤용태/박영민은 나름대로 해볼만한 조군요. 저그가 둘씩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항즐이
06/11/16 04:27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래서 제가 놀라 자빠지는 거죠-_-;;
포스는 떨어졌으나 역시 포스트 임요환이라는 저그전의 한동욱이 일단 1차전..
게다가 프로리그 다승왕 미친듯한 상승세.. 저그대 저그전 전문 이제동..

..

어쩌란 말인가..
06/11/16 04:29
수정 아이콘
11월24일 대박이네요;
촉호파이
06/11/16 04:30
수정 아이콘
3조 -_-;;;;;;;;;;;;;;;
마재윤 선수의 온겜 진출기는 파란만장 하군요
3조는 생방으로 꼭봐야겠다+_+
06/11/16 04:31
수정 아이콘
허허허...
문득 최연성 선수의 명언이 생각나는 군요.
"기왕 가는 김에 빡씨게..."(이윤열 선수에게 지명받고 난 후)
사상최악
06/11/16 04:33
수정 아이콘
기대되는 대진이 여럿 있네요. 개인적으론 6조가 재밌을 거 같아요.
06/11/16 04:38
수정 아이콘
6조는 홍진호 선수가 페이스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어찌될지. 이병민 선수 열심히 찾다가 문득 드는 생각.. 이번 리그 4위라서 시드구나! ㅡㅡ;;
파란벽돌
06/11/16 04:46
수정 아이콘
한동욱vs마재윤 정말 기대됩니다. 동욱선수 플토전 약하면 어떱니까. 한동욱의 저그전을 보여주세요~
실미도 특수훈련받고온 마린들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근데 한동욱선수가 1경기를 이겨도 마재윤선수는 진출하고 한동욱선수는 떨어질꺼 같은 느낌은 뭔지^^;...
자유로운
06/11/16 04:51
수정 아이콘
사실 이번 듀얼은 대박 중 대박입니다. 그 누구도 장담 못하는 결과가 나올 겁니다. 모든 조가 죽음의 조고, 모든 조가 대박이니까요.
레이지
06/11/16 05:00
수정 아이콘
조형근 선수 군복 잘 다려입고 오세요.
06/11/16 05:02
수정 아이콘
그리고 보니 조형근 선수 조에 프로토스가 없군요. 프로토스가 있어야 조형근 선수가 진출하기 좋을텐데..
06/11/16 05:0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전체적으로 저그들이 많이 불리하네요.
경기맵도 타우크로스고 저그들 대부분이 테란을 만납니다.
이승용
06/11/16 05:10
수정 아이콘
위에서부터 보다가..
3조 딱 보고는.. 우선 댓글부터 남깁니다..

정말 온겜은 마재윤선수를 싫어하는건가요T_T
이승용
06/11/16 05:14
수정 아이콘
6조도 후덜덜하지만..
3조는 정말 누구를 떨어트릴지 난감하네요..
마재윤떨어트리는 부커진이 정말 존재하는듯.. 헐헐
WordLife
06/11/16 05:1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새벽이라 사람이 없어서 이 정도지..
내일 많은 분들이 3조 대진표를 보면 게시판 폭발하겠네요.

마재윤선수에겐 정말 힘든 일정이겠지만.. 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최고의 대진입니다.
특히 한동욱 대 마재윤 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듀얼 3조 할때면 웬만한 결승전보다 더 관심 폭발일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온겜은 뭘해도 잘되는듯.. 터가 좋은가.. -_-;;
06/11/16 05:55
수정 아이콘
헐 미친 3조;
델마와루이스
06/11/16 05:58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정말 마재윤이 싫은가 보군요 -_-;;
06/11/16 06:06
수정 아이콘
VS Z
한동욱 16승10패 61.5%
염보성 16승10패 61.5%
서지훈, 최연성, 전상욱 다음의 승률.


VS T
한동욱 16승10패 61.5%
염보성 6승 5패 54.5%
변형태, 이윤열, 전상욱 다음의 승률.
염보성은 6위

VS T
마재윤 22승 8패 73.3%
이제동 4승 2패 66.7%
마재윤1위 이제동은 2위인 박명수 다음.
단 전적수 부족.


VS Z
마재윤 17승 10패 62.9%
이제동 9승 2패 81.8%
마재윤은 김준영, 박성준 다음 의 승률
이제동은 독보적 선두(김준영71.4%)

메이저 8강급 대진입니다.

그래봤자 마재윤 선수가 저정도 선수들을 못뚫어내면 지존칭호가 아깝습니다.
저정도는 이겨내야 인정받는 거죠. 저그팬으로서 오히려 즐겁습니다.
MSL에서는 동족 조용호를 빼고 경쟁자가 없던게 너무 아쉬웠는데
사실 저런 대진을 이겨내야 강자의 위상에 걸맞는 것이죠.
06/11/16 06:07
수정 아이콘
다만 염보성 안습... 이 선수야 말로 강자들을 골라서 만나네요.
파벨네드베드
06/11/16 06:08
수정 아이콘
◆듀얼 토너먼트 3조(11월24일)
1세트 염보성(테) <타우크로스> 이제동(저)
2세트 한동욱(테) <타우크로스> 마재윤(저)
승자전 1경기 승자 <아카디아2> 2경기 승자
패자전 1경기 패자 <아카디아2> 2경기 패자
최종전 3경기 패자 <신백두대간> 4경기 승자

이건뭐...... 온겜에서 마재윤 보기가 왜케 힘든건가요 ㅠ
06/11/16 06:16
수정 아이콘
역시나 제일 눈에 띄이는건 3조가 으뜸이고 그 다음이 6조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은근히 기대되는 조는 2,4,5,7,9조..
딱히 쉽다고 생각되는 조는 없지만 그나마 1,8조가 상대적으로 수월해보이려나..?
하지만 과거의 명성이란게 별 효용가치가 없는 요즘의 추세로 보자면,
장담할 수 만은 없겠군요..
예선도 그렇지만, 이번 듀얼은 정말 재밌을 듯 합니다.
06/11/16 06:17
수정 아이콘
시기와 시대에 따라서 실력은 상대평가 되어야 옳지만
절대적으로 봤을때 스타리그까지 통틀어 역대 최고의 죽음의 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06/11/16 06:20
수정 아이콘
뻘짓//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마재윤, 강민, 이윤열, 차재욱.
저는 이게 하부리그 최고의 죽음의 조라 생각합니다.

아.. 물론 반박이 아니라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
06/11/16 06:24
수정 아이콘
네 그때 8월 27일만을 기다렸었죠 ^^
그 경기도 당연히 포함하여 말씀드린겁니다.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실력은 상대적으로 평가가 되어야 옳지만
절대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06/11/16 06:3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스타리그 본선이 32강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선수가 너무 많고 상향 평준화 시대라서요... ...
월드컵 방식으로 하면 보기도 좋고
16강 부터는 지금 같은 3판2승제 토너먼트로 하면 재미도 있고... ...
불타는눈동자
06/11/16 06:42
수정 아이콘
정말 온겜은 마재윤선수를 싫어하는가 보군요;;;;
저번 듀얼에서도 강민, 차재욱, 이윤열선수와 같이 넣어주더니,
이번에는 최근 기세좋은 선수들을 종합선물세트로 안겨주네요.(덜덜덜)

하지만 이 조만 뚫고 나온다면 더 이상 마재윤선수를 둘러싼 본좌논란은 불식될 듯 하네요.
팬으로서 마재윤선수가 시원하게 뚫고 올라가길 바랍니다. ^^
스피어빠
06/11/16 06:42
수정 아이콘
천사록 보러 제주도로 조금후에 뜰껀데..도착하자마자 서울가야겠네요..24일에 맞춰서..
№.①정민、
06/11/16 06:53
수정 아이콘
이건 온게임넷에서 마재윤 선수를 시험하는게 아닌지 --;

mbc게임에서 저정도 활약을 한 선수라.......... 일부러 조편성을!!?

저저전 최강자인 이제동 선수와 저그전 잘하는 한동욱,염보성.........
06/11/16 07:02
수정 아이콘
ㅡㅡ;일부러 어떻게 저렇게 조편성을 합니까 추첨을통해서만든조인데 초능력자라면 몰라도
김영대
06/11/16 07:17
수정 아이콘
아 3조 진짜.................... -_-;;;;
아 진짜 아침부터 갑자기 욕해서 어머니께서 놀라셨네요.
아 3조 뭐하는 겁니까 진짜..;;;;;
아 이건 아닌데;;
아 넷 다 좋아하는데 어쩌자는 건지;; 아;; 이건 아닌데;;;
용잡이
06/11/16 07:1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이 뭐 일부러 그런건 아니죠..
마지막 덫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아무튼 듀얼도이제 스타리그 급이라고해도 무방할듯..
나의 길을 가련
06/11/16 07:25
수정 아이콘
gg
강민 마재윤 이윤열 차재욱 이후...
이렇게 설레는 듀얼은 첨이네요...
3조...마재윤...
드디어 당신앞에 테란이 섰구려...
어쩌면 0회 슈퍼파이트 대진 일 법도 한
한동욱과의 타우크로스...
기대하겠소~~~
그리고 염보성 혹은 이제동...
누구든지 능력을 보여주기에 좋은 대진이구려...
천사록 보다 더 기대되는 이 대진...시간아 빨리 흘러라...
김영대
06/11/16 07:32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무슨 퀘스트 진행 하는 것 같네요. -_-;;;;;;;;;
타인의하늘
06/11/16 07:36
수정 아이콘
일어나자마자 확인하러 들어왔는데...
잠 확깨는군요.. 3조 뭔가요!!! 재윤아...어흑ㅠ
솔로처
06/11/16 07:37
수정 아이콘
듀얼 1차(챌린지)가 없어진 대신에 이 정도 시련은 뚫어야 된다..라는거 같네요.
3조 엄청 기대 됩니다. 다시 보니 6조도 조가...아 저기서 2명이라니;
화잇밀크러버
06/11/16 07:43
수정 아이콘
아구구...; 3조 왜 저럽니까. ㅠㅠ 마재윤 선수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박영민 선수는 저그 한명있는 조 걸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그끼리 붙는다지만 저그가 둘인 조에 걸렸군요. ㅡㅜ
06/11/16 07:44
수정 아이콘
진정한 곰덫을 깔아놨군요 온게임넷;;;;;
영웅의물량
06/11/16 07:45
수정 아이콘
김영대님//완전 공감합니다-_-; 마재윤의 지존되기 퀘스트!

예선 힘들게 뚫고 올라온 마재윤, 한승엽 선수.. 조가 너무나 너무하네요;
마재윤 선수는.. 그나마 그래도 올라갈 것 같은데..
한승엽 선수 너무 불안합니다-_-; 꼭 올라갔으면 좋겠는데요..
사실 홍진호, 김준영, 송병구 선수도 올라갔으면 좋겠고.. 아 -_-;
06/11/16 07:48
수정 아이콘
3조 GGGGG...................
옌 n 엔
06/11/16 07:49
수정 아이콘
하하하..-_-;;; 정말 산넘어 산이네요
어제(?) 오늘 새벽 늦게 자고, 하하하 ㅠㅠ 보는 결과가 곰덫듀얼판..
3조 안폭.. ㅠ_ㅠ 겨우 듀얼진출했더니 죽음의 조 ㄱ-)..
한승엽선수 고생끝에 겨우 진출했더니 두번째 죽음의 조 ㄱ-)...

정말.. 이왕 갈꺼 빡시게 가 봅시다 ㅠ,.ㅠ)/ 화이팅!!
XoltCounteR
06/11/16 08:00
수정 아이콘
마재윤 프로...-_-;;
토스는 하나도 없고 요즘 젤 잘나가는 테란 저그랑만 매치업 시켜놨군...
곰덫의 듀얼판....-_-;;;;;;;;
06/11/16 08:06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는 항상 듀얼 죽음의 조에 들아가는 군요. 안타깝긴 하지만,, 재밌습니다. 잘 뚫고 본선진출 할 겁니다.

홍진호 선수도 죽음의 조...ㅡㅡ;; 잘 뚫고 올라가길~ 김준영, 한승엽,송병구,홍진호...쩝
쏘원때의 저저전 명경기 또 나오나요? 김준영, 홍진호 선수 응원할랍니다~
-ㅛ-)치힛~
06/11/16 08:14
수정 아이콘
팬들 말 들어보면 마재윤선수는 본좌다 뭐다 하시는데 어떻게 진출을 낙관적으로 보시는 분이 없는지 참 .....?
당연히 본좌니깐 가볍게 2승으로 진출하겠죠. 마재윤선수가 3조에 끼이니깐 죽음의 조 분위기가 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온겜맵 타우크로스 전패인 마재윤 선수가 한동욱 선수만 꺽는다면 무난히 올라갈 것이라 봅니다. 결승전에서 저저전을 3:1로 이긴 마재윤선수가 이제동 선수와 만나더라도 승산이 더 있어 보이니깐요.
제가 보기엔 한동욱-염보성-이제동 선수가 마재윤 선수를 더 무서워하면 무서워했지 마재윤선수는 별로 안무서워 할 것 같은데요? -_-;
그나마 변수라면 그래도 이제동 선수라고 봅니다. 마재윤선수 vs테란전 지는게 상상이 안가네요. 그것도 듀얼에서 지는건 더더욱..
하로비
06/11/16 08:29
수정 아이콘
아니 마재윤선수 힘들게 올라갔더니 듀얼대진이 덜덜...
My name is J
06/11/16 08:30
수정 아이콘
아 정말....6조 뭐죠? 너무하는거 아니냐고요....
06/11/16 08:43
수정 아이콘
염보성,이제동선수.. 모두 응원하는 선수들인데;; 하필이면 저런조에..어찌됫든 꼭 진출해주시길ㅎ.
크로우
06/11/16 08:46
수정 아이콘
아 진짜 3조 6조 뭡니까 이게 ...!!
GutsGundam
06/11/16 08:46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의 대진표가 장난아니군요. 스타뒷담화때도 김태형 해설이 '마재윤 선수 스타리그 진출한다.'라고 싸이 홈피에 답글 달았다가 아주 난처해졌다고 하는 말을 하던데, 마재윤 선수가 떨어진다면 김태형 해설의 저주가 이어질듯...
미나무
06/11/16 08:52
수정 아이콘
3조...최고의 분위기의 선수들만 꽉 차 있네...orz
마재윤... 빡시게 뚫고 올라가서, 빡시게 우승해 봅시다...ㅜㅜ
(쉬운 길은 없나보네요....)
오우거
06/11/16 08:57
수정 아이콘
안심팬으로서 그저 안심입니다.....
다만 한빛 선수가 한명 있고, 천적 이학주 선수가 있다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차재욱 선수에겐 죄송...)
제 3자의 입장에서 3조는 정말 흥미진진.......
06/11/16 09:03
수정 아이콘
듀얼 설마 또 죽음의 조겠어? 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죽음의 조 -_-;;
곰덫 뚫고 올라간다면 또 24강에서 죽음의 조 예상합니다.
하늘여운
06/11/16 09:08
수정 아이콘
3조보고 정말 간만에 로그인..-_-a 예전에 16명으로 스타리그 했을땐 더 심했겠죠.. 6조는 또 뭡니까...;; 스타리그 가기 정말 어렵군요... 마재윤 선수는.. 24강에 올라가면 24강이 더 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_-;;;;
공고리
06/11/16 09:10
수정 아이콘
조형근 선수 파이팅~!!
자이너
06/11/16 09:18
수정 아이콘
정말 보자 마자 로그인 하게 만드는 군요..

듀얼 대진이나 볼까나..하고 보다가 3조 보고...아~놔..~~

쩝..개인적으로 3조의 선수들 다 좋아하는 선수들인데...쩝..누구라도
떨어뜨린다는 것이 아쉽군요..
그래도 굳이 예상 순위라면 재윤>보성>=동욱>제동
몽상가저그
06/11/16 09:22
수정 아이콘
이번 듀얼 최고의 관심사는 마재윤선수와 한승엽선수...그리고 조형근선수
마재윤선수의 파란만장 첫 온게임넷 스타리그 진출기
한승엽선수의 17시간의 사투 그리고 다음 대진은...
조형근선수의 공군으로 나와서 예선전 무패의 성적으로 통과...
개인적으로는 한승엽,마재윤선수가 같은조에 속하길 바랬지만-_-...
진짜 3,6조 너무하네요...3.6조가지고 바로 시즌3 8강해도 누가 의의제기 할 수 없는 대진인데...
06/11/16 09:28
수정 아이콘
3조는 정말 전율이 일어날법한 대진이네요. 스타리그 32강으로 가자! ㅡㅡ;
머씨껌으로아
06/11/16 09:35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듀얼 통과한다고 보면 무조건 조지명식에서 1차지명 당합니다. 오영종선수이건 이윤열 선수이건 무조건적으로 1차지명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윤열선수가 우승하면 마재윤선수 아니면 최연성 선수 둘 중 1명할 꺼 같구요.
마재윤 선수 스타리그 올라가기 진짜 힘드네요.
구룡쟁패때랑 맞먹는 조편성이군요.
하늘수
06/11/16 09:43
수정 아이콘
재윤선수 스타리그 진출기 왤케 힘드나요.ㅠ3조정말....CJ팬으로써 형태선수 외엔 편히 볼수 없는...후..그래도 다들 올라가줄꺼라고 믿습니다!!!
IntiFadA
06/11/16 09:45
수정 아이콘
3조는 정말... 제대로 죽음의 조네요...
보통은 3명이 강하고 1명은 약간 빠지기 마련인데......
올림푸스 16강 임요환, 이윤열, 이재훈, 박경락 이후 가장 예측하기 힘든 조인듯....
blackforyou
06/11/16 09:46
수정 아이콘
정말로 스타리그 오프닝 매치에서 이윤열or오영종 vs 마재윤
보는게 현재 희망입니다~ 마본좌 온겜 도전기중 최고 어려운 관문이네여
Menestrel
06/11/16 09:47
수정 아이콘
1경기하고 최종진출전맵이 온겜맵인것도 변수일려나...

아무튼 슈퍼파이트3회하기전에 프랑글스, 신한은행 1시즌 우승자끼리 격돌하는 걸 보게되니 기분은 좋구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째 이런일이..
Eye of Beholder
06/11/16 09:47
수정 아이콘
첩첩산중이란게 어울리는 대진이네요. 본좌의 길은 험하고 외롭습니다.
blackforyou
06/11/16 09:50
수정 아이콘
Menestrel//한동욱vs마재윤은 0회 슈퍼파이트 대진이라고 해도
무방하져... 이윤열vs오영종 온겜결승, 듀얼3조, 슈퍼파이트3회...
이번년도 최고의 3개대진을 볼수있다니.. 행복합니다~!!!
06/11/16 09:51
수정 아이콘
3조를 뚫고 올라와바야 24강 시작이라는거 -_-);
-ㅛ-)치힛~님 -아무래도 단판제이다 보니
히로하루
06/11/16 09:57
수정 아이콘
재윤아......ㅠ_ㅠ
통과할거라고 믿는다;;; 쉽게 가자 2승으로;;
toujours..
06/11/16 10:00
수정 아이콘
마재윤 약간 안습이네요..염보성 한동욱 이제동...-_-;;;;
blackforyou
06/11/16 10:01
수정 아이콘
마본좌... 이제동만 피하면 올라갈수 있다!!
스타리그 오프닝에서 재윤이 한번봅시다~~
극렬진
06/11/16 10:02
수정 아이콘
회사에서 핫초코를 먹으면서 여유있게..
보다가 3조때문에 먹고있던 핫초코 푸~웁!!
아이고~~염보성..ㅠ.ㅠ
담배피는씨
06/11/16 10:03
수정 아이콘
한승엽 선수 듀얼올라갔네.. 근데.. 6조가 ,,ㅠ.ㅜ
한승엽 마재윤 화이팅~
상어이빨
06/11/16 10:05
수정 아이콘
흐흐.. 온게임넷인데다가 온게임넷 소속의 선수라...게다가 한동욱!
하지만 마재윤 믿습니다!!! 아자~!
타인의하늘
06/11/16 10:08
수정 아이콘
그...그렇죠..
처음에 봤을때는 경악했지만, '본좌'소리 들으려면 이정도는 뚫고 올라와야죠!
마재윤 화이팅!...그래도 왠지 안구에 습기가..ㅠ
blackforyou
06/11/16 10:15
수정 아이콘
저도 바람이자 예상한번 써보겠습니다!!
1조 변형태 김남기
2조 안기효 박명수
3조 마재윤 한동욱
4조 김택용 조용호
5조 박성준(M) 윤용태
6조 홍진호 송병구
7조 진영수 장육
8조 신희승 최연성
9조 박영민 변은종

총 테란 5 저그 8 플토 5
바람은 마본좌와 홍진호의 스타리그 귀환뿐!!
화이팅!!(이번 듀얼 대박이다~)
ㅁㄴㅇㄹ
06/11/16 10:18
수정 아이콘
다들 마재윤 선수 걱정이시네...저 또한 마재윤 선수의 온겜 정벌기를 두 눈으로 꼭 확인하고 싶기 때문에 살짝 불안하지만...오히려 더 큰 걱정을 해야 할 3조 나머지 세 선수의 팬들은 잘 안 보이는군요..
새로운시작
06/11/16 10:20
수정 아이콘
3조는 그저 할말이 없게만드네요
아니 우연이라기엔 넘 심한 우연 ^^;;;;;;;;;
6조도 의외로 힘들어 보일거 같기도하고
6조 보는 순간.. 홍진호..서바이버 예선 뚫었어야지라는
말이 나오게 하네요 ..쩝
06/11/16 10:21
수정 아이콘
의외로 염보성 선수에 대한 기대는 별로 없군요..
전 염보성, 이제동 선수의 진출 기원할렵니다.. 둘다 게임스타일이 재밌더군요.. 둘다 충분히 능력도 되고..
blackforyou
06/11/16 10:25
수정 아이콘
모두다 F조에서 김준영 송병구 선수로 예상하시네여..ㅠㅠ
홍진호 선수 언제부터 이런 취급을 받았나여~~ㅠ
정말 이번 스타리그에 홍진호선수 결승까지 가는모습 보고
군대갔으면 좋겠네여~ 홍진호 화이팅!!!
그분(요환선수)의 아슷흐랄을 뛰어넘는 아슷흐랄을 보여주세여~!
Lunaticia
06/11/16 10:30
수정 아이콘
괜히 온게임넷의 곰덫이 있는게 아니군요.
마재윤선수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조 구성...

제 친구녀석 저 대진표 보고 기절할라 그러더군요... 추첨운 마저 마재윤을 저버린다고 ;;
(근데 개인적으로는 저 조보다 장육대 진영수가 참 재밌을거 같은...3조때문에 관심을 조금 덜받고 있지만요.
그조에 조형근 선수도 있고 재테크 안상원도 있고.)

그리고 전 이제 8.9조 하는날 패자전에서 삼성칸 선수들끼리 붙으면 어쩝니까 ..;; 열혈삼성악질빠건만;;; 눈뜨고 못볼거 같은데...삼성칸은 WCG 예선떄도 그렇고 참..;;흑
06/11/16 10:40
수정 아이콘
아놔... 6조...;;;;;;;;;;;;;;;; 누굴 응원해야;;;
The xian
06/11/16 10:40
수정 아이콘
대진표가 사람 미치게 만든는군요.;;
06/11/16 10:43
수정 아이콘
곰덫.... OTL
스타리그 올라가지 못하더라도 0승 4패라는 어이 없는 전적에 1승정도는
추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뭐... 장담할 수 없네요 -_-
개척시대
06/11/16 10:49
수정 아이콘
3조는 진짜 신예 강자축에 속하는 선수들이 모두 다있네요..-_-;;
6조는 응원하기도 난감하고..
연아짱
06/11/16 10:49
수정 아이콘
3조 -_-;;;;;
마본좌님.. 이거 듀얼만 뚫어내도 확실한 본좌로 인정받아버리는 거 아닙니까? -_-;;;;
06/11/16 10:51
수정 아이콘
아...3조 6조-_-;;;;
06/11/16 10:51
수정 아이콘
예측 힘든 3조에
응원 힘든 6조라
......................
정말 제대로 미칠 것 같군요...;
아름다운달
06/11/16 10:55
수정 아이콘
박성준, 염보성, 김택용, 이재호 선수 무조건 화이팅 !!! ♡
루크레티아
06/11/16 11:03
수정 아이콘
3조는 마재윤이란 이름값 하나 때문에 그렇다 치지만...

6조 뭡니까 이건? 대체 누굴 응원해야 좋은지 감도 안오네요...대인배만이라도 제발..
쿠야미
06/11/16 11:18
수정 아이콘
3조 마재윤 이제동 화이팅!!!!!!!!
Lunaticia
06/11/16 11:19
수정 아이콘
근데 지난 듀얼떄도 1조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는데.. 이번에도 듀얼1조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질거같네요 쩝.
(그때 박성훈 최가람 김남기 안상원 이였던가요?)
목동저그
06/11/16 11:22
수정 아이콘
3조 재미있겠네요. 최강이라는 마재윤 선수 정도면 이 정도 관문 쯤은 가뿐히 넘어야 하지 않을까요?
Peppermint
06/11/16 11:30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듀얼도 스폰 받을 수 있지 않나요? 3조는 지방투어도 가능할 것 같은데..;;
blackforyou
06/11/16 11:30
수정 아이콘
목동저그//근데 그 관문이 너무 험난하다는거에여..ㅠ
대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한동욱, 앙팡테러블 염보성, 저그vs저그 최강자 이제동이니... 휴.. 거의 구룡쟁패 2round F조에 맞먹는 대진...
여자예비역
06/11/16 11:34
수정 아이콘
3조,6조는 그저 덜덜덜..; 누굴 응우너하란 말인가~~~ (홍진호는 닭치고 고고싱~)
천재여우
06/11/16 11:42
수정 아이콘
한동욱 vs 마재윤!
3개월 전 쯤이라면 슈퍼파이트에서야 만났을 법한 대진을......(에혀)
또 하나 기대되는 6조...포스는 3조에 약간 떨어지지만 역시 엄청난 칼부림이 예상되는군요
마지막으로 조형근선수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지?
06/11/16 11:53
수정 아이콘
전 스타리그 24명중에 프로토스가 1명 오영종 선수밖에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듀얼 치루는 선수 총 36중 프로토스 유저는 달랑 6명...
6명 다올라가도 최소종족일꺼 같은데 제발 최소 4명은 올라가 주기를...
그리고 온게임넷은 프로토스에게 많이 힘을 실어줄수 있는 맵 최소 한개 정도는 예선에 배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가 가을빼면 프로토스 얼굴 보기 힘들게 되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06/11/16 11:55
수정 아이콘
겨울은 토스에게 혹독했죠; 한게임배 말고;
아이옵스 때도 박정석 선수 혼자였었는데...; 후;[신한 때는 그나마 박지호 선수가 3위;]
06/11/16 11:56
수정 아이콘
와~ 3조!! 드디어 한동욱 마재윤 대진이 이뤄지는군요!!! 염보성대 이제동도 역시 대박매치구요.
위에 이재호 대 박명수도 좋은경기가 나올것같고
5조 6조도 재미있겠네요~ 본선에서 꼭 봅시다~ 홍진호선수 화이팅! 조형근선수도 본선에 꼭 올랐으면 하네요~
06/11/16 12:09
수정 아이콘
그토록 보고싶었던 한동욱 vs 마재윤을 듀얼에서 보게 될 줄이야;;; 한동욱 선수가 우승후에 제기량이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이번 듀얼을 계기로 다시 정상급의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한동욱 vs 마재윤, 아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06/11/16 12:11
수정 아이콘
3조, 6조. 이런 대진 심히 난감한데요;;;
말로센말로센
06/11/16 12:19
수정 아이콘
흐흐흐흐흐흐흐흐흐... 돌아버리겠다ㅠ
BuyLoanFeelBride
06/11/16 12:23
수정 아이콘
어라, 김상훈 심판? 예전 SM팀의 S.E.S 486 인가요? 아님 동명이인?
헤르세
06/11/16 12:24
수정 아이콘
정말 할 말이 없는 3조입니다. 마재윤 선수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상대가 한동욱 선수이면 맵이라도 좀 좋던지 ㅠ_ㅠ 맵이 타우크로스면 상대 선수라도 좀 편하든지 ㅠ_ㅠ 저그가 한명 들어올거면 정말 변수있는 선수가 들어오든지 ㅠ_ㅠ 마재윤 선수 저저전 변수는 많되 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왜 하필 한명 있는 저그가 이제동선수란 말입니까..-_- 예선을 힘들게 뚫은만큼 본선에선 웬지 쉽게 올라갈 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취소입니다;;
전체적으로 CJ 선수들의 대진이 좀 난감하군요;;;;;;;; 그래도 뚫읍시다! 선수들 화이팅!!!
06/11/16 12:27
수정 아이콘
분명 추첨과 순위 종족배분해서 정한건데
예전강민선수라던지 마재윤선수는 조가 참...
06/11/16 13:07
수정 아이콘
전 외려 이제동 선수가 더 걱정됩니다. 아 진짜...ㅠ_ㅠ 이제동 선수 꼭 잘해 주길... 그리고 송병구 선수도...ㅠ_ㅠ/
06/11/16 13:09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옆동네 짱이 우리 동네 평정하러 왔더니, 태권도장에서 수련하고 있던 고수들이 나가서, "날 이겨야 이곳을 통과할 수 있다."고 하는 거 같은 분위기.. 무슨 문지기 사천왕도 아니고..-_ㅠㅠ 마재윤 선수 화이륑
발컨저글링
06/11/16 13:12
수정 아이콘
6조..홍진호와 대인배..내가 젤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 다 있네..ㅠ.ㅠ 온겜넷 나 죽는 꼴 보고싶나??? 아놔~
Menestrel
06/11/16 13:23
수정 아이콘
6조 생각하니 신한1시즌때가 생각나는..
송병구, 변형태, 전상욱, 홍진호
이조에서 누가 홍진호가 전승으로 올라가서 3위라는 성적을 낼것이라고
상상했을까..

하지만 so1재판이 날지도.. -_-;
제발 김준영, 홍진호 그때처럼 둘다 탈락하지 말아주길...

그나저나 송병구선수랑 홍진호선수도 자주만나는 느낌이 드네요.
ever05, 신한1시즌, 이번듀얼(안만날수도 있지만 일단 같은조니까)
06/11/16 13:55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게 있네요...
프링글스 1시즌에서 4강에서 준비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았고(전상욱2주,마재윤1주) 디아이,815에다 몇번의 패배로 전상욱 만날때 확실히 어려울거라고 생각했고 그전에 저그전 최강포스를 보여준 조용호선수를 패자전에서 만났을때도 정말 이기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럴수록 은근히 극복해내는게 있더군요...사실 이번결승전도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죠.
06/11/16 13:56
수정 아이콘
마재윤이 지금까지 결승이고 뭐고 다 통털어 방송경기에서 가장준비많이 했다고 보여지는경기가 그당시 하도 테란전검증예기가 많았던 싸이언MSL 에서 최연성선수 첨만나서 알포인트에서 했던경기라고 보여지는데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딱딱 흘러가는게 보고 맞춰나간다기 보다 미리 다 생각하고 준비한게 보여지더군요.)
이번경기도 그때만큼의 준비성만보인다면 타우크로스정도는 별문제 안될것으로 보이지만 이제동선수가 은근히 신경쓰인다는...
06/11/16 14:05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사신도 저그전 검증을 받았으니까요.
상대하고 싶어도 상대 종족 만나기가 힘든걸... ... -_-
어차피 우승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블러디샤인
06/11/16 14:10
수정 아이콘
3조.. -- 그리고 날케케..
Pusan[S.G]짱
06/11/16 14:20
수정 아이콘
PSL 곰덫.., 듀얼 곰덫 , OSL 곰덫 ㅡㅡ;;;;
06/11/16 14:32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의 입장에서 3조는.. 이번 MSL 4강보다 훨씬더 빡세보이는군요 -_-;; 저그전 극강의 두테란과 요즘포스좋은 저그 이제동이라 -_-;
06/11/16 15:06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에게 아주 험난해보이는 듀얼토너먼트입니다.
첫경기 한동욱선수와의 대전경기맵이 타우크로스인데,
이번 온겜예선에서 마재윤선수는 타우크로스에서 3전전패(3종족에게 각 1패씩)를 했습니다.
가장 불운한 시나리오는 1경기패배후 패자전에서 이제동선수를 만나는 경우.. --;
06/11/16 15:19
수정 아이콘
3 6 7조 힘들어보이네요
06/11/16 20:06
수정 아이콘
주여;

3조 ㅠ_ㅠ
06/11/17 00:31
수정 아이콘
곰덫이야 전부터 있던거지만 은근히 9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545 마지막 마법의 가을은 끝나고, 새로운 시대의 분수령에 서서 외치다. [8] legend4333 06/12/01 4333 0
27544 글쓰기, 그리고 자유... [3] 자유로운3163 06/12/01 3163 0
27542 박지호선수...욕하지 말라니요? [55] 김호철7264 06/12/01 7264 0
27540 청룡영화제 남.여 주연상은 누가 수상할까요? [34] GhettoKid4175 06/11/30 4175 0
27539 곰 TV MSL 대박 개막전! 마재윤 VS 진영수! [18] SKY924725 06/11/30 4725 0
27538 아시안게임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종목채택 확률은. [23] 공공의적4362 06/11/30 4362 0
27535 아시안게임 야구이야기 [47] Cozy4275 06/11/30 4275 0
27534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닷새째! (황태민선수 경기중!) [63] 지포스24383 06/11/30 4383 0
27533 곰 TV 10차 MSL 조지명식 스틸드래프트! [393] SKY927149 06/11/30 7149 0
27532 [잡담]공군팀 vs 기존팀 [33] estrolls6000 06/11/30 6000 0
27531 이학주 선수의 스타리그 진출을 축하합니다. [13] 타츠야3672 06/11/30 3672 0
27530 06/11/30 듀얼 결과입니다. (스포듬뿍) [49] 304445314 06/11/30 5314 0
27529 곰TV MBC게임 스타리그 관전포인트 [15] Altair~★4371 06/11/30 4371 0
27527 연인에서 친구되기 -_- [26] 리마리오5812 06/11/30 5812 0
27526 스타 골수빠 워크를 시작하다! [47] 쿨희5205 06/11/30 5205 0
27525 이게 진정한 임요환의 파워? [17] 김주인5888 06/11/30 5888 0
27523 MSL공식맵의 정식버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2] 버서크광기5034 06/11/30 5034 0
27521 프로리그에 선발예고제를 도입? [16] SEIJI5116 06/11/30 5116 0
27520 듀얼 토너먼트 승자전 김택용 vs 조용호 in 아카디아2.... [190] 체념토스7710 06/11/29 7710 0
27519 워크래프트 3 Korea vs China ShowMatch 나흘째!! (박세룡-장재호 출격!) [361] 지포스25465 06/11/29 5465 0
27518 K·SWISS W3 시즌2 1라운드 오정기(언데드)-박준(오크) 문자중계!! [248] 지포스25141 06/11/29 5141 0
27517 [명경기 감상] 아이옵스 스타리그 4강 이윤열 대 박태민 3차전! [18] 이즈미르4517 06/11/29 4517 0
27516 2006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의 공식맵을 공개합니다. [69] Forgotten_8385 06/11/29 83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