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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3 18:47
간츠..지요. 비슷한 제목으로 카츠도 있고 (권투만화) 거츠도 있지만 (테니스만화였던가요?? 제대로 본 적은 없어서-_-;) 가츠라는 제목은 못 들어본 듯^^;; (베르세르크 주인공 이름이 가츠였던가...)
05/08/23 18:50
아~~ 고민스럽네요... 베스트 5을 고를려고 생각하니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
PiroMania님의 Best5... 다들 좋은 만화네요... 저두 너무 좋아하는 만화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천재유교수의 생활' 입니다... 그리고 '러프' '드래곤볼' '도박 묵시록 카이지' '20세기 소년' 이 정도가 저의 베스트 5가 아닐지... ^^ 아~~ '데스노트' 도 있구나 ㅠㅠ
05/08/23 18:58
대 공감!!! 저랑 만화보시는 슷하일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
전 1. 도박묵시록 카이지 2. 데쓰노트 3. 20세기 소년 4. 몬스터 5. 더파이팅 은과금도 넣고싶었는데 끝이 약간 허무해서(엔딩빼면 도박묵시록 카이지보다 더재밋었음.) 같은 이유로 슬램덩크도 뺏군요 ㅠ
05/08/23 19:00
간츠..참 묘한 만화지요..뭔가 좀 어설픈거 같은데..그냥 나름대로 재밌는..(전,파성인이 젤 좋았다는..ㅋ)...음..대충 생각나는대로 쓰자면(무작위로) 슬램덩크,도박묵시룩 카이지,베르세르크,메존일각..하나는 뭔가 마땅히 생각이...;;;(우리나라 만화중엔 타짜가 젤 먼저 떠오르네요 ^^)
05/08/23 19:13
저의 베스트는
1. 베르세르크 2. 몬스터 3. 지뢰진 4. 에반게리온 5. 20세기 소년 베르세르크... 작가가 평생 그린다니 저도 평생 볼 생각입니다.
05/08/23 19:16
1. 슬램덩크
2. 슛 3. 스피드도둑 4. 탄도 5. 플라이하이 스포츠물을 좋아해서 스포츠물로만... 다 조금씩 눈물을 흘렸던 만화... 특히 슬램덩크와 슛은 볼때마다 눈물이...
05/08/23 19:19
최악의만화
1.니나 잘해 작가가 어떻게든 요새 애들 입맛에 맞춰볼려고 처절하게 발버둥을 처봤지만 스토리라인은 희안하게 흘러가고 첨에는 학원액션물이 끝날때쯤에는 순정만화가 되가고 참... 최고의 만화 미스터 부 최고 강추
05/08/23 19:21
전 베스트가 아니라 본 만화가 몇개 안될꺼같아서..
1. 베르세르크 2. 강철의 연금술사(애니로 봤다죠) 3. 나루토 4. 이누야샤 5. 원피스 ps. 카이지
05/08/23 19:27
간츠랑 20세기 소년 진짜 재밌게 보고는 있지만, 뭔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벌려 논게 많아서..-_-ㅋ어떻게 마무리가 될지...'_';;
05/08/23 19:37
아다치 미츠루 좋아하는 사람 여기 한명 있어용~~ 근데 최근에 완결된 카츠는 좀 실망스럽더군요.
그리고 20세기 소년..이 만화는 어쩌면 그렇게 카리스마 없어 뵈고 평범한 주인공으로 그만큼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끌고 갈 수 있는지 신기한 만화...뭐 그런 캐릭터 설정이 이 만화의 포인트겠지만. 한국 만화 중에는 아주 오래 전에 쿨핫이라는 만화가 있었는데..아무래도 유시진이라는 이 작가 엄청난 귀차니스트인지, 얼마 되지 않는 작품 중에 그나마 완결된 작품도 거의 없음.....그러고보니 아직 만화가를 하고 있는지조차 궁굼하네..
05/08/23 19:45
좋아하는게 많아서 꼽기 힘드네요.
1.오늘부터우리는 2.용비불패(최고죠.) 3.H2 4.야호 5.고교천왕 일단 지금 기분에서 다섯개만 꼽아봤습니다. 기분에 따라 달라지다보니 고르기 힘드네요. 국산만화중 용비불패는 쵝오!!
05/08/23 19:45
1. 데스노트
2. 천재 유교수의 생활 3. 슬램덩크 4. 스쿨럼블 5. 20세기소년 저는 작품성이나 스토리의 완벽함보다는 제 개인적인 생활에 얼마나 감명깊게 다가오는지가 더 중요...애니까지 친다면 OVA로 제작된 바람의검심이 1위입니다 -_-v
05/08/23 19:50
저두 아다치 팬이에요... ^^ 러프가 제일 좋아요 ^-^b
그리고... mwkim710님 반갑습니다... 천재 유교수의 생활을 좋아하시다니... ^^ 제가 소장하고 있는 유일한 만화가 천재 유교수의 생활 이에요...
05/08/23 19:52
1. 아기와 나
2. 후르츠 바스켓 3. 키드갱 4. 아즈망가 대왕 5. 맹꽁이 서당 저는 만화를 재미와 감동내지 현실비교적으로 읽습니다.
05/08/23 20:00
1. 내 마음속의 자전거
2. 명가의 술 3. 맛의 달인 4. 탱탱의 모험 5. 아스테릭스 내 마음속의 자전거를 읽고 난 뒤 4년, 제 방의 자전거가 어느새 4대로 늘었습니다. -.-;; 요리 만화 때문인지 취직조차 외식회사에 해 버렸고 ^^, 몇년전 아일랜드에서 음울한 겨울을 보내는 동안 도서관의 프랑스/벨기에 만화들은 저의 구세주였었지요.
05/08/23 20:09
응큼중년님 반가워요 ^^ 저도 천재 유교수의 생활을 소장중이랍니다~ 처음엔 그냥 특이한 만화더니 읽을수록 마음에 잔잔히 남더군요 ^^
05/08/23 20:12
1.슬램덩크
2.요츠바!랑 2.아기와 나 2.베르세르크 2.어이! 료마 1번 슬램덩크를 제외한 나머지는 순위라는걸 메기는게 애매하네요 ^^; 5가지 외에도 피의전설 야토신,세븐틴러브,바사라,FFS,데스노트,고스트바둑왕,강철의 연금술사,열혈강호,오르피나,어둠의 이지스,엠마,프리스트.. 등등 정말 좋아하는 만화가 많네요 ^^; 아 김영웅작가의 로봇만화도 재미있었고(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레이븐이였나?-_-;)정판으로 캠퍼스 ??? -_-; 이라고 유도만화인데 해적판으로는 비바 하이스쿨이란 만화도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05/08/23 20:17
좋아하는 만화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세기 힘들죠.
그러고보니, 유교수의 생활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가사의한 소년이라는 만화책 한번 보시길^^ 좋답니다. 뭐, 아다치 미츠루는 역시 H2가 제일 낫더군요, 저는. 그리고 저 위의 한분이 말씀하신 타짜.. 허영만 화백이 그린 만화인데... 보신분들은 두말않고 국내 만화중 최고로 꼽으실 겁니다. 정말로 대박+_+b 20세기 소년은 몇권 보다가 완결나면 보려고 내버려두고 있고.. (우라사와 나오키 만화는 완결된 다음에 한꺼번에 봐야 제맛이지요. 특히 몬스터=_=b) 그리고... 플라네테스... 혹시 아시는 분?? 애니도 있고 만화책도 있는데... 한번쯤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취향을 꽤 탈지도^_^;;) 애니랑 만화책이 좀 다르긴 한데.. 둘 다 상당히 괜찮답니다. 그나저나 베스트를 꼽으라면 머릿속이 새하얘지면서 아무것도 안 떠오르는군요. 그냥 한가지 떠오르는거... 프리스트.
05/08/23 20:22
1. 슬램덩크 , 우리들의 필드 , 슛1,2부
2. 스쿨럼블 ,후르츠바스켓 3. 오늘부터 우리는 4. 상남2인조 , 반항하지마 5. 러브히나 , 천생연분 엄청나게 좋아하는 만화~b
05/08/23 20:27
그냥 생각나는거 다섯가지는..
1. 슬램덩크 2. 열혈강호 3. 터치 4. 디어보이즈 5. 몬스터, 내 집으로 와요, 러프 등등 특별히 제 베스트는 아니고 재미있었다고 생각되는 만화책들..
05/08/23 20:47
저의 일본 만화 베스트 5
터치 슬램덩크 베르세르크 드래곤 볼 란마 1/2 한국 만화 베스트 5 용비불패 남자이야기 떠돌이 용병 아레스 아일랜드 열혈 강호.... 베스트라고 할 순 없지만 미치도록 좋아하는 만화 현시연 하야테처럼 아즈망가대왕.........
05/08/23 22:22
드디어 홀리랜드를 좋아하시는 분을 찾았군요!!!오오오! 반갑습니다!
많은 '폭력'계열 만화중 그것들을 그나마 냉정하게 미화시키지 않고 바라보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좀...^^; 그렇지만 뭔가 멋지다고나 할까요...무적-보다는 약하기 때문에- 가 폭력의 이유에 더 어울리니까요.으하하하=
05/08/23 22:32
1. 황혼유성군 - 중년의 불륜이 이리도 아름다울수가 없죠. 진정한 사랑의 이야기.
2. 돌격!남자훈련소 - 이 만화 은근히 중독성이 강하죠. 무협과 액션, 코메디를 두루 갖춘 만화. 3. 이나중탁구부 - 이 만화 싫어하는 남자없죠. 이만화 좋아하는 여자도 없죠. 4. 맛의 달인 - 요리만화의 대부격입니다. 일본요리 좋아하시는분 꼭 보세요. 5. 야수처럼 - 카와구치 카이지의 만화중 숨겨진 최고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05/08/23 22:46
1.에반게리온:안노에 낚시질에도 홍조모드-__-;
2.토토로 :그 따스함은 잊을수가 없어요^_^ 3.슬램덩크 :고교시절에 추억^_^ 불꽃남자! 4.헌터헌터 :나에게도 넨이 있다면...네온처럼 점집을-_-;; 5.보노보노 :4컷 속에 인생철학!토닥토닥 너부리*보노보노*포로리!
05/08/23 22:51
전 여자지만 이나중 탁구부 아주 사랑합니다.
1,슬램덩크: 백호야!! 말이 필요 없죠 2,몬스터: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3,바사라:전 강백호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게하입니다. 4,아르미안의 네딸들:살아 생전 그렇게 울어본 적이 없어요.. 5,지뢰진:어쩜 그리도 주인공이 잘생겨지는지..그림이 힘이 있죠. 그런데 탑 베스트 정도는 사서 보시겠지요? 만화 우리 사서 보아요^^
05/08/23 23:32
1.멋지다 마사루 ( 원츄)
2.침묵의 함대 ( 나도 나라를 만들어보고싶다?!) 3.생추어리 ( 음과 양 ) 4.남벌 ( 아싸 조쿠나) 5.럭키짱(?) 6.꼭두각시서커스 ( 인형은 인형일뿐 ) 7.고르고13 ( 내 뒤에 서지마라 ) 8.크로우즈 ( 최강은 최고를 이길 수 없다.) 9. 반항하지마 ( 폭탄맞은 귀신 ) 10. 천재유교수의 생활 ( 생각 생각 그리고 생각 ) 11. 불가사의한 소년 ( 인간은 왜 xxx 일까? ) 12. 생각하는 개 ( 아내여 사랑한다오 ) 13. 더파이팅 ( 원 펀치 쓰리 강냉이) 14. 풀어헤드코코 (프로이드 코코가 아님) 15. 슬램덩크 ( 탱크가 아니야 ) 16. 원피스 ( 천연 고무소재의 기인 ) 17. h2 , touch , 러프 (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 18. 기생수 ( 내 안에 너있다 ) 19. 이니셜D ( 멋진차와 드라이브 남자의 로망 ) 20. 오늘부터 우리는 ( 깡패가 됩니다 ) 21. 에덴 ( 인간은 죽어서 껍질을 남긴다 ) 22. 총몽 ( 아아 갈리여~ ) 23. 해황기 ( 박명수 - 바다의 왕자 ) 24. 바나나피쉬 ( 노랑노랑노랑 ) 25. 본문에 써있는 만화들 (가츠,열혈강호 제외) ------------------------------------------------- 그외에 세계관이 제대로 정립되어잇는 만화들.. ex ) 헌터헌터 , 베르세르크 등등 (흠잡을곳이 없다) 반대로 난감한 만화들 : 블랙켓 외 다수 (갑자기 기억이 안남..)
05/08/23 23:33
헌터X헌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개인적으로 그 작가분 그림 실력도 좋고..(물론 평소에는 대충 그리기로도 유명하죠;;) 상상력이라고나 해야 할까? 어떤 넨 능력을 생각하는게 너무 흥미진진해서 계속 읽게 되는것 같더군요.. (가면 갈수록 더 흥미진진 합니다.) 그외에 슬램덩크는 만화보다 처음으로 감동받은 (사실 울었습니다..;;) 작품이었고.. GTO도 정말 감동이었고..(그런 선생님한테 수업 받고 싶어..) 몬스터와 20세기 소년은.. 아예 다 외울지경입니다. 최고네요.. 개인적으로 좀 내용이 어이없긴 하지만 중화일미와 미스터 초밥왕이 기억에 남네요^^ 뭐 약간 뻔한 듯 하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05/08/23 23:52
정말 카이지의 광팬으로써 전권 소장중이고 친구들에게 매일 알리는 중인데.. 이번 마작편은 정말 OTL ...
카이지를 위해 마작이라도 배워야 하는건지..
05/08/24 00:09
저도 카이지 마작편은 난감하더군요..
저한테 최고는 슬램덩크, 베르세르크, 도박묵시록 카이지, 바사라, 몬스터 그밖에 5개 더추가하면 데스노트, 20세기소년, 오늘부터우리는, 더파이팅, 메이저
05/08/24 01:31
1. 슬램덩크
2. 용비불패 3. H2 4. 몬스터 5. 헌터x헌터 이외에도 드래곤볼, 슛, 해황기, 메이저, 20세기 소년, Just go go, 고스트 바둑왕, 신암행어사, 니나잘해, 나루토, 타짜, 노다메 칸다빌레, 그남자그여자, 나나, 등등... 솔직히 이외에도 너무 많군요... 근데 피아노의 숲이란 만화를 아십니까... 도대체 이거 10권은 언제쯤 나온답니까... 가장 좋아하는 순정물인데 9권나온지 한 3년이상은 지난거 같은데 아직 10권이 안나오는 군요...
05/08/24 01:35
10권 곧나옵니다^^ 작가분이 다시 펜을 잡으셨죠.
일본에는 7월달에 나왔고요.. 우리나라는 8월 중순 쯤 나온다고했는데 아직까진 소식이 없네요 9월달에는 나올듯?
05/08/24 07:02
앗.. 이렇게 기쁜 소식이! 피아노의 숲이 드디어 나오는군요 ㅠ_ㅠ 정말 기다렸는데..
위에 거의 안 나온 만화책들로만 꼽아봅니다. 1. 고스트 스위퍼 만화 얘기 나올 때마다 항상 강추하는데... 개그 센스로는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괜찮구요. 그림이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스토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 Q.E.D 추리 만화인데.. 김전일이나 코난보다 개인적으로는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그림도 깔끔하고 내용도 아주 훌륭합니다. 작가가 수학 관련 출신인 건지 그런 것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와서 배울 거리도 많죠 ^^ 3. 히스토리에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현재 2권까지 나와 있구요, '기생수' 작가의 신작입니다. 그리스 시대를 배경으로 알렉산더 대왕의 사서라고 했었나? 그 사람의 일대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만화인데... 잔잔하면서도 상당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만화입니다. 4. 원한 해결 사무소 작가가 누구인지 미처 살펴보질 못했는데... 굉장히 드라이한 느낌의 만화입니다. 현재 9권까지였나? 그렇게 나와 있고.. 돈을 받고 누군가의 원한을 해결해 준다는 내용이 주된 스토리입니다. 주인공의 과거가 철저히 비밀에 가려져 있는지라 참 흥미롭더군요. 더 꼽고 싶은데.. 생각이 잘 안 나네요 ^^; 지금 소장하고 있는 만화책이 세 종류인데.. 슬슬 더 살까 생각 중입니다. 워낙에 만화책을 좋아하는지라 보는 걸 전부 소장하기는 좀 힘들고.. 정말 재미있는 건 사서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돈보다는 놔둘 자리가 문제라... 사는 게 고민인.. -_-;; 정말 재미있는 만화책은 사서 보자구요! 특히나 우리 나라 만화책은 더더욱! ^^
05/08/24 10:03
아다치 미츠루는 그리다가 이야기가 안따라 주면 싱겁게 끝내버리는 버릇이 있나 봅니다. 일곱색깔 무지개(시치미?)도 그랬고, 이번 카츠도 그랬고... 뭐 좋아하는 작품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할 수 밖에 없지요. 프랑코믹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을테고 말입니다. 게다가 시간적으로 최근에 나오는 작품들이 아무래도 관심을 1g 더 받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도 '유리가면'은 '다세포 소녀' 에서까지 오마쥬되고 있고, '우르세이야쯔라' 역시 후기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지요. '파이팅' 역시 '내일의 죠' 없이 나타난 작품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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