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321 [LOL] lck가 힘을 모아야 할때 [25] The Special One7725 18/10/12 7725 1
64320 [LOL] 라이엇은 LCK의 독주를 막고자하는게 목표였을 겁니다. [139] 다크폰로니에11492 18/10/12 11492 4
64319 [LOL] 쿠로 포모스 인터뷰 - 밴픽, 게임난이도 [133] pioren13600 18/10/12 13600 3
64318 [LOL] 술먹고쓰는 lck픽밴 의도분석 [24] 안할란다7150 18/10/12 7150 1
64317 [LOL] 그놈의 "뭐 하려고 하지 마" [48] roqur14140 18/10/12 14140 21
64316 [LOL] LCK팀들의 이심전심(以心傳心) [73] 레몬커피15639 18/10/12 15639 52
64315 [LOL] 젠지는 지금 방식이 맞지않을까요? [17] 크르르르릉6119 18/10/12 6119 0
64314 [LOL] 젠지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66] Kaestro8146 18/10/12 8146 11
64312 [LOL] 오늘 마지막한타 룰러의 점멸이 문제가 아닌 이유 [48] 아놀드의아몬드11563 18/10/12 11563 4
64311 [LOL] 차라리 메타, 마음가짐 탓이면 다행이다. [54] ioi(아이오아이)6241 18/10/12 6241 0
64310 [LOL] 정말 LCK의 운영은 더 이상 못써먹을 만큼 고리타분한 것인가? [51] 수지느7732 18/10/12 7732 0
64309 [LOL] 젠지 서브 선발의 아쉬움 [57] 끠밍6338 18/10/11 6338 1
64308 [LOL] 롤드컵 2일차 팀별 후기 [83] TAEYEON8404 18/10/11 8404 0
64307 [LOL] 오늘 마지막 경기 룰러의 점멸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사진추가 [167] Dunn14738 18/10/11 14738 10
64306 [LOL] 실수에 대해서 [67] 스니스니7303 18/10/11 7303 8
64305 [LOL] NA >> LCK.. 2일차까지 최하위 리그가 된 LCK - 2일차 리뷰 [177] Leeka11643 18/10/11 11643 2
64304 [하스스톤] 다음 주 밸런스 패치 예정 [83] 스위치 메이커10473 18/10/11 10473 0
64303 [LOL]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주요 경기 분석 외 [33] 빛돌v10730 18/10/11 10730 32
64302 [기타] 아케이드 철권을 대표하던 곳이 문을 닫는군요. [16] 캐리건을사랑8632 18/10/11 8632 0
64301 [LOL] LCK의 위기. 2일차에 모든게 결정됩니다. [150] Leeka17524 18/10/10 17524 0
64300 [LOL] 원래 고집은 끝장을 보기 전까지는 꺾이지 않는 법입니다. [123] 스니스니10484 18/10/10 10484 11
64299 [LOL] LCK 경기 요약 (및 간단한 후기) [71] TAEYEON11179 18/10/10 11179 0
64298 [LOL] EU >>>> LCK.. 갭이즈 클로징의 시작 - 그룹 스테이지 1일차 후기 [108] Leeka12289 18/10/10 1228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