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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674 [LOL] 새벽반, 대환장 롤파티를 겪으며 얻은 깨달음 [58] 라이츄백만볼트10375 19/05/13 10375 54
65673 [기타] [배틀브라더즈]추천을 했으니 적는 초보자 가이드 [17] 겨울삼각형10855 19/05/13 10855 3
65672 [LOL] LCK와 LPL/ LEC의 큰 차이? [68] Leeka11147 19/05/13 11147 8
65671 [LOL] 롤알못이 쓰는 LCK/T1에 대한 변명 [51] freely9590 19/05/13 9590 0
65670 [LOL] 이렇게 까지? [125] 삭제됨13234 19/05/13 13234 7
65669 [LOL] 실수를 유도하는 G2(두번째 G2전 상세분석) [211] 삭제됨13020 19/05/13 13020 30
65668 [LOL] IG 선수들의 MSI 첫날, 두번째 날 이후 인터뷰들 [51] 신불해12837 19/05/13 12837 17
65667 [LOL] MSI 그룹스테이지 3일차까지 나온 여러 기록들 +@ [18] Leeka7645 19/05/12 7645 3
65666 [기타] 아직도 하다보니 어느새 반년.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한 소감. [26] 은하관제8099 19/05/12 8099 4
65665 [LOL] G2전 문제의 그 장면 리뷰 [81] RedDragon10924 19/05/12 10924 4
65664 [LOL] 좁쌀해설의 lck식 운영에 대한 비판(수정) [164] 루엘령18337 19/05/12 18337 30
65663 [LOL] LCK기존의 강팀에게 변화하라고 강요하긴 어렵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결국 아래쪽이다. [157] 키토10138 19/05/12 10138 5
65662 [LOL] 18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에 대한 잡설들. [45] Leeka7213 19/05/12 7213 3
65661 [LOL] MSI를 재밌게 보는 방법 [92] WSID8275 19/05/12 8275 13
65660 [LOL] SKT와 G2의 운명을 뒤집은 그 한타 [40] 카발리에로7537 19/05/12 7537 7
65659 [LOL] 해설 및 관계자분들도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8] 9415 19/05/12 9415 9
65658 [LOL] "정석:안정성"이라는 낡은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 [11] Jan5603 19/05/12 5603 2
65657 [LOL] SKT의 MSI를 여전히 응원합니다. [16] 아리안5618 19/05/12 5618 2
65655 [LOL] 아지르는 억울하다? [136] 9563 19/05/12 9563 2
65654 [LOL] 왜 스스로 발을 묶어 지는 그림이 자꾸 나올까요 [39] Nerion7426 19/05/12 7426 15
65653 [LOL] 지금 롤씬의 기준은 중국과 유럽입니다. [80] 스니스니7454 19/05/12 7454 18
65652 [LOL] 냉정히 말해서 T1에 월클급은 클리드 뿐이네요. [138] 삭제됨9819 19/05/12 9819 7
65651 [LOL] 새로운 롤의 이득계산(페이커식 라인홀딩은 옳은가?) [155] 삭제됨14737 19/05/12 14737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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