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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77 [LOL] 라이엇 코리아 직원들은 과연 롤 할줄은 아는걸까? [19] 종결자8714 19/12/11 8714 16
67476 [LOL] 도란 징계 관련된, LCK 공식 규정집 내용 정리 [23] Leeka9652 19/12/11 9652 10
67475 [LOL] 이젠 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5] 스니스니8636 19/12/11 8636 44
67474 [LOL] 금일까지 기준, LCK 공식 로스터 정리 및 규정. [10] Leeka8122 19/12/10 8122 0
67473 [기타] 데스 스트랜딩 : 메인 스토리 #6 "미국 서부에서" [2] 은하관제9165 19/12/10 9165 1
67472 [LOL] 스토브리그, 금일 진행된 선수&코치진 보강 정리(18:20 업데이트) [16] Leeka10772 19/12/10 10772 0
67471 [LOL] 시즌 10의 메타에 대한 통계적 분석 [95] 기세파15439 19/12/10 15439 24
67470 [기타] 와우 클래식 한국 1.13.3패치는 12월 12일 목요일 주간 점검 이후 적용 [9] 겨울삼각형9086 19/12/10 9086 0
67469 [기타] [삼국지 14] 시리즈 정치력 Top 10 장수 공개 [31] 손금불산입9406 19/12/10 9406 0
67468 [기타] [철권] 신캐 발매된지 몇시간 되었다고 벌써 콤보영상이 뜨네요 [13] 어강됴리12328 19/12/10 12328 0
67467 [LOL] 프로겐이 디그니타스에 합류했습니다. [30] 암드맨8669 19/12/10 8669 0
67466 [LOL] 하태경의원님이 토론회후 SNS에 올린글입니다. [25] telracScarlet11855 19/12/10 11855 7
67465 [LOL] [스압](14년 공청회 이후) 하나도 변한게 없어.. 그리핀 토론회 후기 [28] Way_Admiral12540 19/12/10 12540 60
67464 [LOL] e스포츠 제도 개선 토론회 후기(스압주의) [40] 기사조련가10599 19/12/10 10599 32
67463 [기타] 데스 스트랜딩 : 메인 스토리 #5 "미국 서부를 향해" [1] 은하관제9757 19/12/09 9757 1
67462 [기타] [철권] 신캐릭터 3인 리로이, 간류, 파쿰람 [17] 어강됴리12444 19/12/09 12444 0
67461 [하스스톤] 지금 전장은 밸런스가 엉망입니다. [37] 세이젤12371 19/12/09 12371 0
67460 [LOL] 카나비 선수의 FA 비하인드 [19] Leeka13203 19/12/09 13203 4
67459 [LOL] 오늘 토론회 문체부 입장에 대한 의문 [14] 비역슨11667 19/12/09 11667 21
67458 [LOL] 라코 대표는 자기 주장대로라면 자진사퇴해야 합니다. [21] 김은동11825 19/12/09 11825 35
67457 [LOL] 라이엇 본사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 興盡悲來10270 19/12/09 10270 14
67456 [LOL] 도란 징계와 다른 징계에 대해 알아보자. (feat 1경기 정지) [35] Leeka14102 19/12/09 14102 25
67454 [LOL] 카나비 사건은 시스템이 문제였습니다. [46] Leeka12014 19/12/09 1201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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