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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036 역사에 남기 위한 첫 발걸음.. 박성준의 시원한 히드라 럴커~^^ [22] Dizzy4587 05/12/10 4587 0
19034 기대되는 어떤 게임의 예고편 [2] 포르티3645 05/12/10 3645 0
19033 자, 잘된점을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 [8] The Drizzle3802 05/12/10 3802 0
19030 너는 왜 살아? [23] Timeless3781 05/12/09 3781 0
19029 팬이라는 사람들... [6] 가루비3716 05/12/09 3716 0
19028 메이저리그팀과 프로게임단의 닮은꼴 찾기 (1) [7] 로망테란4076 05/12/09 4076 0
19027 이번주 주말에 관심 한 번 가져볼 만한 리그의 마지막을 즐겨보실래요? [5] 워크초짜5832 05/12/09 5832 0
19026 과연 박성준선수(삼성)의 고집이었을까? [58] 낭만토스4225 05/12/09 4225 0
19025 프로 = 승리? [5] Winjun3729 05/12/09 3729 0
19024 저는 게임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습니다. [33] legend3879 05/12/09 3879 0
19023 신한은행 스타리그 16강 1주차 시합 [22] kama4144 05/12/09 4144 0
19022 도대체 프로게이머란 어떤 존재란 말입니까? [211] legend5274 05/12/09 5274 0
19020 완전소중 견제양. -_-; (경기 내용 스포일러) [97] [couple]-bada4818 05/12/09 4818 0
19019 프로토스의 정신력vs저그의 근성 [23] jyl9kr3768 05/12/09 3768 0
19018 최연성 선수의 인터뷰를 읽어보고 난 뒤... [104] 케이5779 05/12/09 5779 0
19017 [Zealot] 다른 방면으로 이 세상을 본다면 [9] Zealot3656 05/12/09 3656 0
19016 싸이언 MSL 승자4강 마재윤선수vs최연성선수 경기를 보고생각한 분석 [5] 나르크4295 05/12/09 4295 0
19015 그가 다시 한번 거듭나다 (스타리그 2경기 스포일러) [28] 진공두뇌3505 05/12/09 3505 0
19013 [펌]게임중독에 대한 승민이 아빠의 소견 [9] homy4000 05/12/09 4000 0
19012 프로게이머...그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0] legend4177 05/12/09 4177 0
19010 (약간수정)생각만 해도 끔찍한 상상이..... [64] 순수나라4209 05/12/09 4209 0
19009 최연성을 이겨야...???? [54] 정테란4703 05/12/09 4703 0
19007 [yoRR의 토막수필.#7]시작에 앞서 기다리는 끝. [6] 윤여광4064 05/12/09 40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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