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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474 10부작 칼럼 - e스포츠가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하여..(서문,1) [8] KuTaR조군4169 06/01/25 4169 0
20473 맥컬리컬킨 '조연'의 크리스찬 하이틴 영화 Saved [18] 럭키잭4949 06/01/25 4949 0
20472 피지투어 맵별 전적 [23] Sulla-Felix4357 06/01/25 4357 0
20471 한계에 다다른 스타리그, 팀밀리는 어떨까? [27] 진리탐구자4384 06/01/25 4384 0
20470 대학 가기 힘드네요ㅠㅠ [33] NosTalGiA3672 06/01/25 3672 0
20469 승자가 모든것을 갖는다 [16] Judas Pain4695 06/01/25 4695 0
20468 2006독일월드컵 우리나라의 조편성에 대해 [20] 레퀴임3792 06/01/25 3792 0
20466 사람들의 이중성에 관한 이야기 [10] 무라까미3755 06/01/25 3755 0
20465 FM 을 하면서 e스포츠에 대해 생각한 발칙한상상?(!!) [12] Andante3628 06/01/25 3628 0
20464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한 오해 [31] D.TASADAR7317 06/01/25 7317 0
20463 <응원>YellOw 잊은 것은 아니시겠죠? [24] 박영선3852 06/01/25 3852 0
20462 비기업팀도 선수가 필요하다 - 내 맘대로 데려오기! [22] 호수청년4154 06/01/25 4154 0
20461 미국에서 생활 2주째... [3] 천상의보컬4010 06/01/25 4010 0
20460 스타리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위의 시선은 어떻습니까? [83] Loveache3800 06/01/25 3800 0
20459 수비형테란,,이제는 종결시킬때가 되질 않았나,, [28] 재남도령4316 06/01/25 4316 0
20458 로스트템플 6시 스타팅 [23] Lunatic Love4930 06/01/25 4930 0
20457 제가 생각했던 E-Sports와는 많이 다른 현실 [18] Attack3705 06/01/25 3705 0
20454 한 선수의 팬이 된 이유?? [68] hero3976 06/01/25 3976 0
20453 프로게이머 병역문제의 대안 - 시니어 리그 [22] SCV아인트호벤4037 06/01/25 4037 0
20452 2년전 pgr에는?? [18] 구김이3923 06/01/25 3923 0
20450 올해 수능을 봤는데 반수를 할려고 합니다.... [36] 서지원5745 06/01/25 5745 0
20448 인생은 B와 D사이의 C [18] 비롱투유4001 06/01/24 4001 0
20447 가지 않은 길과 가지 못한 길 사이에서... [18] 소년4234 06/01/24 4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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